게오르기 쿠코프
Command & Conquer 시리즈 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의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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Георгий Куков
소련군의 고위급 장교로써 제1차 공산화 전쟁에서 베를린 함락에 성공한 전공을 인정받아 장군으로 진급했다.
그라덴코를 보좌했다가 그라덴코 사후 그가 주로 전략을 세우게 된다. 그러나 스위스 전투에서 이오시프 스탈린이 확보를 명령했던 크로노스피어 확보에 실패, 그 후 지브롤터(혹은 포르투갈)에서의 크로노스피어 작전에 재투입 되었으나 자신이 확보한 첩보임에도 작전이 실패하여 스탈린의 손에 목이 졸려 사망했다.[1]
여담으로 이름을 보면 아무래도 게오르기 주코프(Гео́ргий Константи́нович Жу́ков)의 이름에서 따온 듯. [2] 하지만 생김새는 바실리 추이코프가 좀 더 젠틀하게 변한 듯 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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Георгий Куков
소련군의 고위급 장교로써 제1차 공산화 전쟁에서 베를린 함락에 성공한 전공을 인정받아 장군으로 진급했다.
그라덴코를 보좌했다가 그라덴코 사후 그가 주로 전략을 세우게 된다. 그러나 스위스 전투에서 이오시프 스탈린이 확보를 명령했던 크로노스피어 확보에 실패, 그 후 지브롤터(혹은 포르투갈)에서의 크로노스피어 작전에 재투입 되었으나 자신이 확보한 첩보임에도 작전이 실패하여 스탈린의 손에 목이 졸려 사망했다.[1]
여담으로 이름을 보면 아무래도 게오르기 주코프(Гео́ргий Константи́нович Жу́ков)의 이름에서 따온 듯. [2] 하지만 생김새는 바실리 추이코프가 좀 더 젠틀하게 변한 듯 한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