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노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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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세


[image] [image] [image]
능력치(성장 B)
기능
화력(B)
2.8 / 15
명중(-)
-
[image]
살의분출
다음 전투에서 제대의 모든 인형의
명중과 치명타 확률을 증가시킨다. (중첩 불가능)
회피(B)
8 / 40
장갑(B)
2 / 10
치명타 피해량(A)
8 / 40
타입
전투
지령 소모치
1
쿨다운
-
제조시간
4:35

명중 증가치(%)
10 / 14 / 19 / 23 / 28 / 32 / 37 / 41 / 46 / 50
치명률 증가치(%)
10 / 12 / 13 / 15 / 17 / 18 / 20 / 22 / 23 / 25
"마귀야 오너라! 이 몸이 진짜 지옥으로 보내주겠다!"
치명타 효율을 높여주는 능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평소에는 적을 도발하는데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용사요정과 흡사하지만 치명타 기반의 버프 중심으로 구성된 요정이다. 요정의 치명타 피해량 계산 공식 변경[1] 이전에는 치명타로 증가되는 50% 부분만 치명타 대미지 버프가 적용되어 효율이 매우 낮았기 때문에 저격요정과 함께 강화 재료로 여겨지며 꽝카드로 취급받았다. 하지만 패치 이후 치명타 피해량 계산 공식이 바뀌어 기본 대미지 100% 부분까지 합쳐서 150%를 기준으로 버프가 적용되게 되었다. 덕분에 DPS 증가량이 엄청나게 증가해서 치명타 위주로 공격을 하는 제대라면 쏠쏠하게 써 먹을 수 있는 요정으로 평가가 반전되었다.
용사요정과는 다르게 치명타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옵티컬을 장착한 제대와 궁합이 좋다. 스킬은 명중 및 치명률을 올려줘서 옵티컬을 장착해도 100% 치명률이 되기 어려운 MG제대와 AR제대가 상대적으로 RF제대에 비해 효과적이긴 하나, Px4 스톰의 등장으로 어느 제대나 활용하기 좋아졌다. 대부분의 AR기반 제대는 야전에서 옵티컬을 빼고 야시경을 장착하기 때문에, 야전 한정해선 격노요정과 궁합이 나쁘니 주의해야 한다.[2]
용사요정이 존 람보라면 이쪽은 아놀드 슈왈제네거와 그가 출현한 영화의 패러디로 추정되는데, 터미네이터 2에 나온 M134 미니건코만도(영화)에 나온 M202 FLASH를 들고있기 때문. 초기 이미지에서의 산탄총은 코만도와 터미네이터 시리즈에서 자주 등장하는 M870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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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섭 2018년 5월 3일, 한섭 5월 11일 업데이트[2] AR의 기본 치명률은 20~30%인데 격노 지령 스킬로 치명률 50%를 추가해봤자 30~45%밖에 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