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의의 격류 발레오스 리바이브

 

1. 개요
2. 설명
3. 관련 문서


1. 개요


[image]
한글판 명칭
'''결의의 격류 발레오스 리바이브(미발매, 비공식 번역)'''
일본판 명칭
'''決意の激流 ヴァレオス·リヴァイブ'''
G 유닛
그레이드
파워
실드 수치
클랜
종족
크리티컬
국가
4
15000+
-
'''아쿠아포스'''
아쿠아로이드
1
'''메가라니카'''
초월(스트라이드】 - 스트라이드 스텝 - [패에서 그레이드의 합계가 3 이상이 되도록 1장 이상을 선택해, 버린다]뒷면의 이 유닛을 뱅가드 서클에 【초월(스트라이드】한다.
'''【자동】'''【뱅가드 서클】 : 어택했을 때, [카운터 블래스트①, G존을 1장 앞면으로 한다]하는 것으로, 당신의 앞면 G존 1장당, 패를 2장까지 리어가드 서클에 콜한다. 콜된 카드와 동일 매수 뽑는다. 당신의 앞면 G존이 2장 이상이라면, 상대 뱅가드를 1장 선택해, 그 턴 중, 파워를 11000이 되기까지 증감시키고, 이 효과와 가디언의 쉴드 이외로는 파워가 증감하지 않는다.
「과거의 과오를 결의로 바꿔, 절대정의가 되살아난다.(RRR)

2. 설명


프리미엄 컬렉션 2019에서 등장한 발레오스의 초월 버전. 발레오스답게 파워를 11000으로 고정하는 스킬을 가지고 나왔다.
뿐만 아니라 어택 시 패에서 유닛들을 콜하고 그 수만큼 드로우하는 효과를 들고 나왔는데 풀필드라면 그 턴중 5연격이 무조건 확정된다. 자신의 패를 써서 유닛을 불리지만 그만큼 패를 도로 보충해주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
거기에 이매지너리 기프트 시스템과도 궁합이 좋은데, 아쿠아 포스는 액셀 클랜이기 때문에 마커를 잘 쌓아 놨다면 연격 횟수는 엄청나게 늘어날 것이고, 그 공격을 상대의 뱅가드의 파워가 11000으로 고정된 상태에서 날리기 때문에 가히 엄청난 화력이라 할 수 있다.
발레오스의 초월 버전이지만 정작 창파 명칭이 아니라서 발레오스 위에 초월했을 때는 하츠 카드인 발레오스의 스킬은 사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발레오스 리바이브가 공격 선언하기 전에 리어가드의 공격에서 나온 데미지 트리거는 또다른 리어가드의 공격에 영향을 주는 것이 아쉬운 부분. 대신 창파 덱이 아니어도 창람이든 파문이든 사바스든 상관없이 채용할 수 있다. 기제의 부하들이 명칭지정 서포트 관계로 클랜 전체가 아니라 클랜 내의 특정 카드군에 소속되어서 위엄이 떨어졌는데, 어느 아쿠아 포스에서든 제 힘을 발휘할 수 있는 발레오스 리바이브는 가히 아쿠아 포스의 초대원수다운 모습으로 되돌아왔다고 할 수 있다.
플레이버 텍스트만 보면 본편의 악당 발레오스가 맞나 싶을 정도로 갱생한 모습인데, 이미 원래 세계의 발레오스는 메일스트롬, 사바스, 알트마일, 피데스와 싸우다 죽었기 때문에 본인일 리는 없고 아마 다른 미래에서 자신의 과오를 인정하고 다시 정의의 편으로 돌아온 평행세계의 발레오스의 모습인 듯 하다.

3.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