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순서희

 


'''경순서희(軽巡棲姫)'''
[image]

'''내구'''
'''장갑'''
'''화력'''
'''뇌장'''
'''대공'''
'''사정'''
'''장비'''
'''경순서희'''
230
145
64
93
50

6인치 단장포, 6인치 단장포, 고속심해어뢰, 심해탐조등[1]
'''경순서희'''
290
175
74
96
55

6인치 단장포, 6인치 단장포, 고속심해어뢰, 심해탐조등
'''경순서희'''
330
185
79
99
55

6인치 단장포, 6인치 단장포, 고속심해어뢰, 심해탐조등
'''대사'''
'''조우'''
당신이… 돌아갈 길은… 없어……. [2] 이제… 없는거야……!
'''포격'''
이제 오지 않아도 괜찮은데… 왜, 오는거야아아아아!?
'''피탄'''
분통해…… 원망스러워……!
'''격파'''
어두워……. 어두워서… 아무것도…. 나…. ''에? …빛?''
2015년 11월 가을 이벤트 E-2의 보스. 모티브가 된 해전에서 가라앉은 진츠를 모델로 한 희급 심해서함으로, 종종 진츠서희라고도 불린다. 성우는 하야미 사오리. 그리고 심해서함 최초로 탐조등을 사용하는데 하필 등장해역이 E-2라서 문제였다. 최소한 이 해역에서 A승만해도 게이지를 깎을 수 있기 때문에 A승이 쉬워보이지만 야간전에서 185라는 굉장한 떡장갑+탐조등으로 미칠듯한 탱킹으로 실제 역사 고증을 하며 수반함들을 몸소 지켜냈기 때문. 적을 조건 불문하고 4척만 격침시키면 A승을 딸 수 있는데 마지막 한 척을 못잡고 그대로 패배하는 불상사도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여러모로 성가신 상대였다.
여담으로 실제 진츠는 두동강 나서 가라앉고 있음에도 계속 포를 쏘고 어뢰를 발사하는 등 발악을 했었는데, 디자인에도 이를 반영했는지 구축서희나 경순서귀와 다르게 하반신 쪽 다리가 없는 디자인이 아니라 왼쪽 팔에 장비가 몰려있고 비정상적으로 크게 디자인되어 있다. 또한 가면으로 눈을 가리고 있는 이유는 함교 역시 박살나버렸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포격시 대사도 게임내 진츠와 관련성이 보이는 편. (진츠: 오지말라고 말했는데~! 경순서희: 이제 오지 않아도 괜찮은데… 왜, 오는거야아아아아!?)


[1] 화력 +2, 색적 +2[2] 여기서 후후훗 하고 웃는다. 화면에는 표시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