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대 컬렉션/이벤트

 


1. 진행예정/진행중인 게임 이벤트
1.1. 2021년 발렌타인 데이 기간한정임무
2. 개요
3. 이벤트 팁
3.1. 이벤트 준비
3.2. 공략 준비
3.2.1. 공략용 함선 및 장비
3.2.2. 성능상 추천 함선
3.3. 주의해야 하는 사고들
3.4. 이벤트 관련 전용 지식
3.4.1. 연탄소비
3.4.2. 경계진
3.4.3. 수송작전
3.4.4. 난이도
3.4.5. 사령부시설
3.4.6. 적 연합함대를 상대로 한 전투에서의 야간전 이행 조건
3.4.7. 레이더습격 및 수상전탐
3.4.8. 정박지 긴급수리
4. 종료된 정기 이벤트


1. 진행예정/진행중인 게임 이벤트



1.1. 2021년 발렌타인 데이 기간한정임무




'''2102LQ1'''
'''발렌타인 한정 임무 【1호작전】'''
バレンタイン限定任務 【一号作戦】
}}}||
'''임무 내용'''
발렌타인 한정 임무 : 경순 1척 그리고 구축함 2척 이상을 포함한 함대로 남서제도 방위선, 남서제도 근해, 바시 해협 및 동부 오룔 해를 초계! 적 함대를 포착 격멸하고, 각 해역의 제해권 확보에 힘써라!
※경순양함 1척과 구축함 2척 이상을 포함한 함대로 1-4, 2-1, 2-2, 2-3 각각 A승 이상
'''보상'''
강재 2021, 보크사이트 214, 급양함 「마미야」, [개발자재×4/25mm 연장기총×2/특주가구장인] 中 택 1
'''설명'''
1-4 : 1경 5구(월간임무 "수뢰전대" 남서쪽으로! 및 병참선 확보! 해상경비를 강화 실시하라! 병행시) , 그외 1경 1수모 2구축 2자유
2-1 :병참선 확보! 해상경비를 강화 실시하라! 병행 가능, CEH최단루트 고정시 1경 4구 1고속수모, 그외 1전을 더하더라도 함대 강화시 1경 3구 2항(or 1항1고속수모,확정적으로 고속건조재를 노릴경우)
2-2 : 최단루트 고정시 2경 3구 1수모 or 1경 2중/항순 2구 1수모
2-3 : 루트 고정시 1경 4구 1항
정리하자면 최단 루트 고정과 다른 병행가능한 월간임무 연연하지 않을 경우 1경 2구 1수모[1] 1정항 1경항 편성으로 모든 해역을 공략할 수 있다.
최단 루트에 편성 바꾸는 일 없이 공략하는 경우 1경 4구 1고속수모, 다만 1-4는 수뢰전대 임무를 병행시 1경 5구
'''연계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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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LQ2'''
'''발렌타인 한정 임무 【2호작전】'''
バレンタイン限定任務 【二号作戦】
}}}||
'''임무 내용'''
발렌타인 한정 임무 : 순양함을 기함으로 하는 함대로, 제유소 지대 연안, 오키노시마 해역, 북방 모레이 해, 알폰시노 방면, 카레양 해역의 적을 포착 격멸, 제해권을 확보하라!
※순양함을 기함으로한 함대로 1-3, 2-4, 3-1, 3-3, 4-2 각각 S승
'''보상'''
연료 2021, 탄약 214, 칸무스에게서 받은 초콜릿, [훈장/보강증설/전투상보] 中 택 1
'''설명'''
1-3 : 1경순(기함) 4구 1자유(저속전함+정규항모 제외,경항모나 수모 추천), 병참선 확보! 해상경비를 강화 실시하라! 병행 가능
2-4 : 1경순 1항순 4구,경순or항순 기함 최단루트 BGHLP고정 또는 1경순(기함) 2고속경항 3구, BCFJLP or B(C)GHIKLP루트, 개장 최신예 경순 노시로개2 출격하라!와 병행가능
3-1 : 2중순/항순/뇌순/경순(기함) 2정항 2구
3-3 : 1경순 1항순 1정항 1경항 2구,경순or항순기함
4-2 : 1경순(기함) 2정항 3구
'''연계임무'''
이전 임무: 발렌타인 한정 임무 【1호작전】
다음 임무:


'''2102LQ3'''
'''발렌타인 한정 임무 【특별연습】'''
バレンタイン限定任務 【特別演習】
}}}||
'''임무 내용'''
발렌타인 한정 임무 : 수상기모함 1척, 중순급 1척, 경순급 1척, 구축함 2척을 배치한 특별 연습함대를 편성, 동 특별 연습함대로 오늘 중에 연습에서 【S판정】 이상의 승리를 4회 이상 달성하라!
※수상기모함 1척, 중순급 1척, 경순급 1척, 구축함 2척이 포함된 함대로 하루에 연습전 S승 4회
'''보상'''
탄약 2021, 보크사이트 214, [신형포공병장자재/신형항공병장자재/개발자재5] 中 택 1,[훈장/마미야] 中 택 1
'''설명'''
(설명)
'''연계임무'''
이전 임무: 「정예 경순」 연습!
다음 임무:

2. 개요


정기적인 주기마다 시행하는 기간 한정 해역으로, 칸코레의 '''메인 컨텐츠'''를 맡고 있다. 유저들에게 이벤트는 그 동안 키우고 모아온 칸무스와 장비, 아이템으로 이벤트를 클리어하기 위해 서로 정보를 교환하며 협력하거나, 누가 甲 난이도를 더 빨리 어렵게 클리어해서 최상급 보상과 '''갑종훈장'''을 얻는지 경쟁하는 자리다. 또한 제작진에게도 새로운 요소를 유저들에게 제공해줌과 동시에 유료 아이템(모항, 자원, 다메콘, 급양함, 보강증설 등) 판매로 수익을 늘릴 수 있는 중요한 시기이기도 하다. 물론 서비스가 7년이 넘은 만큼 노골적으로 유료 아이템을 팔기 위해 무리하게 레벨 디자인을 했다가 주 고객층(특히 고인물)에게 미움을 사서 접게 만들어봤자 좋을 것이 없으니, 제작진도 클리어에 도움이 되는 기믹이나, 甲乙丙 난이도에 이어서 초보 및 캐주얼 유저가 클리어할 수 있는 마지막 보루용 난이도인 丁 난이도를 추가하는 등, 은근히 제작진과 유저 간에 밀당이 심화되는 시기기도 하다.
일반적인 해역과는 달리 난이도가 대체로 높지만 보스방 드롭이 매우 호화로운 경우가 많고, 클리어 시에 당연히 보상 칸무스나 장비를 얻을 수 있다. 대체로 3~7개의 맵이 열리며, 보통 2~4개의 해역을 정규 해역으로 보고, 마지막 1~3개의 해역을 엑스트라 해역이라고 하여 매우 어려운 도전용 해역으로 만드는 경우가 많다. 엑스트라 해역 전까지는 기간한정 답게 나오는 적이 일반 해역에 비해 강해도 어느정도 클리어할 수 있는 수준으로 만들지만, 마지막 해역은 상당한 난이도로 엄청난 양의 자원이나 강력한 칸무스, 운을 요구하므로 진수부 상태에 따라 포기하는 경우도 있었다. 이후 갑을병 난이도 선택 시스템이 생긴 뒤로는 클리어 자체는 쉬워지면서 병 난이도를 골라서라도 클리어하는 비율이 높아졌다.[2] 매 이벤트는 보통 3개월을 주기로 계절마다 열리며 2014년부터는 보통 2주(+2~3일)동안 진행되기 때문에, 사실상 칸코레는 3개월간 준비해서 2~3주간의 이벤트에 모든 걸 쏟아붓는 주기를 반복하는 게임으로 볼 수도 있다. 1년을 주기로 매년 세번 정도 열리는 3~5해역 규모의 통상 난이도[3] 의 이벤트와, 매년 한번은 반드시 열리는 운영진 공인의 '''이 지옥같은 해역을 빠져나가야 하는''' 수준의 6~7해역짜리 대규모&고난이도 이벤트의 패턴이 반복되고 있다. 그러나 기믹과 수송 게이지가 만들어진 상태에 와서는 3~4 해역이라도 그 이상의 규모를 보여주고 있으며, 그 예시로 모든 해역이 기믹과 트리플 게이지[4]와 마지막 해역인데도 이중 보스 게이지를 보여준 2017년 가을 이벤트가 있다.
2017년 가을 이후에는 극적인 연출을 위해서인지, 최종해역의 갑 난이도의 경우 어렵긴 하지만 모든 기믹을 해금하고 참전 칸무스를 포함시키면 최종보스 자체는 격침하기 상당히 쉬워지는 구조를 보이고 있다. 오히려 중간 게이지 보스나 기믹 해금에 자원이 더 많이 들어갈 정도이다.
이벤트맵 기본 출격 조건
  • 일반해역 출격 승률 75% 이상.
  • 모항의 여유 도크 5칸 이상.[5]
  • 장비보관함에 여유 20칸 이상.[6]
  • 각 해역에서 요구하는 편성 조건을 만족. 예)연합함대 등
한 개인이 정리한 이벤트의 발자취.[7] 2016년 여름까지의 이벤트는 푸강아 콜라보를 제외하고 태평양 전쟁의 해전에서 모티브를 따오고 있다. 진행 상황상 미드웨이 해전을 지나 전쟁 말기의 최대 해전인 레이테 만 해전이 가까워졌으므로 소재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분위기가 강해, 만약 모든 해전을 다루고 나면 무슨 이벤트가 나올지도 유저들의 주 관심거리 중 하나다. 그러나 원래 이벤트의 모티브가 된 해전과 실제 이벤트의 개시 순서가 항상 일치하지는 않으며[8] 혼작전이나 트럭 공습 등의 사례로 볼 때 앞으로도 비교적 유명세가 덜한 중소규모 해전, 작전이나 11호 작전처럼 실제로 발동되지 않았던 작전을 모티브로 하는 중규모 이벤트가 등장할 가능성이 충분하므로 소재고갈까지 아직 여유가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심지어 2016년에 나온 기지항공대나 제 2차 말레이해전 이벤트는 아예 창작요소가 첨가된 IF작전이다.[9] 2016년 가을이벤트인 함대작전 제3법의 EO작전은 아예 전후에 있었던 크로스로드 작전이 모티브이다. 2018년부터는 일본의 해전 모티브에서 벗어나 비스마르크 추격전을 모티브로 삼은 이벤트도 등장하였으며, 연합군의 안치오 상륙작전(싱글 작전)을 모티브로 한 이벤트도 등장하였다.
여담으로 특정 해역을 모티브로 삼을 때 기존 해역에서도 본래 명칭을 살짝 돌려서 표현하는 만큼 이벤트에서도 본래 명칭을 꼬는 경우가 많으며, 유난히 먹을 것을 이름으로 삼는 경우가 많다. 단, 15년 여름의 SN이벤트만은 모티브 그대로 솔로몬 해역이라고 칭했는데 과거 똑같이 과달카날을 모티브로 했던 IBS이벤트 당시에는 해역명을 약간 변경(솔로몬→서몬)했던 것을 생각하면 이례적인 경우이다.
그 외에 겨울, 봄 이벤트는 대체로 평가가 괜찮은 반면 여름, 가을 이벤트는 대부분 평가가 영 좋지 못하며 특히 홀수년도 여름, 가을 이벤트는 매번 대차게 말아먹는 징크스가 있다. 당대 최악의 난이도를 갱신했던 IBS, AL/MI, SN, 유럽과 역대 최악의 부실 보상 이벤트였던 수송작전, 중규모의 탈을 쓴 준 대규모 이벤트였던 레1테 등 역대급 막장으로 손꼽히는 이벤트들이 전부 다 여름 아니면 가을 이벤트였으며 그나마 14년 가을 이벤트였던 혼작전과 16년의 말레이, 3법이 이 징크스를 무난하게 넘긴 편이었다.
여담이지만, 프린츠 오이겐이 14년 가을 이벤트 해역 클리어 보상으로 나온 이래로, 15년부터 진행된 이벤트에는 매번 해외함이 1척 이상은 새로 등장하는 것이 나름의 전통이었으나 17년 겨울 이벤트의 4척이 전부 일본군 소속 함선으로 채워지면서 2년만에 기록이 끊어졌다. 구축함의 경우도 14년 이후 이벤트부터는 단 한번도 신규함에서 빠지지 않은 채 17년 겨울 이벤트까지 기록이 지속되었으나 이후 열린 봄 이벤트에서 처음으로 신규 구축함이 등장하지 않게 되었다.
참고로 칸코레에는 이벤트 복각이 전혀 없다. 한번 이벤트를 놓치면 보상은 둘째치고 체험조차 할 수 없게 된다. 일부 유저들은 컨텐츠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서 보상이나 한정 드랍 수준을 낮추는 대신 이벤트 해역을 체험할 수 있도록 일정한 간격으로 지난 이벤트를 복각해달라는 주장을 하곤 한다.

3. 이벤트 팁



3.1. 이벤트 준비


약 3~5주간 진행되는 기간 한정 이벤트를 돌기 위해 사전준비해야 할 것들이다. 보통 이벤트 시작 2주전에 발표가 나며 대략적인 날짜 추측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이때부터라도 준비를 시작하자.
가장 중요한 것은 '''자원'''과 '''고속수복재''', '''고속건조재'''. 아무리 칸무스가 다양하고 레벨이 높아도 자원이 없으면 당연히 출격을 할 수 없고, 고속수복재가 없으면 아무리 자원이 많아도 칸무스들이 대파당하면 출격이 지연되고 특히 전함과 항모는 이벤트 기간내에 사실상 운용이 불가능할 정도로 수리시간이 길다. 특히 랜덤성이 강한 게임 특성상 당연히 많은 기회를 가지는 쪽이 유리하다.
  • 자원은 일정 수치 이하일 때 자동 수급되는 자원을 제외하면 임무 수행, 원정에서 얻을 수 있다. 1-3, 2-2, 3-2 등 특정 해역 주회를 통해 부족한 자원을 모을 수도 있다. 대략 연료가 가장 많이 소모되는 편이고, 탄약, 강재, 보크사이트는 개인 및 이벤트 해역 성향마다 차이가 나타난다. 가령 지원함대를 도중, 결전 모두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경우라면 탄약 소모가 극심하게 많아질 수 있고, 함대 편성이 전함, 항모 위주로 무거운 와중에 도중 대파 요소가 도사리거나 보스 편성이 막강한 해역이라면 강재 소모량이 크게 증가할 수 있으며, 항모기동부대 운용 및 공습 테마 이벤트라 기지항공대가 자주 피해를 보는 경우라면 보크사이트 소모가 급격히 많아질 수 있다. 결과적으로 자원을 모을 때에는 연료 10만을 기준으로 나머지 자원을 7~8만 정도로 골고루 모아주는 것이 실리적으로도 심리적으로도 편하다. 또한 공략과 별개로 특정 칸무스를 파밍할 경우을 고려해서 모으고 소모하는 것도 중요하다.
    • 연료는 용도가 많아 제일 중요한 자원이다. 출격(보급), 입거(수리), 지원함대, 기지항공대(출격시, 격추시 보급, 공습 피해)까지 두루두루 쓰이는데다가 소모량도 많다. 이벤트를 하다 보면 가장 먼저 거덜 나는 자원. 그나마 임무, 원정 등으로 가장 쉽게 모을 수 있는 자원인 것이 위안거리이다.
    • 탄약의 경우는 오로지 출격 후 보급과 기지항공대(출격시)에만 소모되지만 기본적으로 소모량이 제법되고 야간전 등 추가 탄약을 소모하기 시작하면 요구치가 많아진다. 특히 갑 작전의 경우 지원함대를 도중이나 결전이나 적극적으로 사용하게 되는데, 보통 3전함/1항모/2구축 위주로 편성하고 대파회항시 얄짤없이 자원이 소모되는지라 상당한 소모량을 보여주는 경우도 있다. 2번 원정 등 원정으로 효율적으로 모을 수 있지만 연료와 비해 얻을 수 있는 양이 조금 적어 잘 계산해서 모아주는 것이 좋다.
    • 강재는 입거(수리), 분식강습기 탑재시 1회 전투(출격이 아니다)마다 소모된다. 초중반에 소모량이 크지 않으나 최후반부에 강력한 전함과 항모, 특히 야마토급이나 장갑항모 위주의 편성과 고속수복재 러시를 시작할 경우 강재 소모가 급격히 많아지며, 분식강습기(제트기)를 적극적으로 사용할 경우 소모량이 더욱 높아진다. 하지만 원정 중 동경급행 시리즈를 모두 열고 나면 아주 쉽게 모이며, 평소에는 건조에 집중하지 않는 한, 탄약에 비해서도 잘 쓰이지 않기 때문에 가장 먼저 30만을 찍는 자원이기도 하다. 평소에 원정으로 모으기 쉬운 한편 이벤트 중 파산이 날 경우 모으기 힘든 자원이기도 하다. 연료, 탄약, 보크사이트의 경우는 특정 해역에서 자원 파밍이 가능하지만 2기 해역 들어와서 강재 파밍을 할만한 마땅한 해역이 없기 때문이다.[10] 물론 걱정할 필요는 없는게 1기 때와 다르게 2기 이벤트에 들어와서는 최종 해역을 제외하고는 루트 고정 및 고증함 배율상의 문제로 전함, 항모가 많이 출격하는 상황이 벌어지지 않고 구축함 위주의 편성으로 공략하는 일이 많아졌기 때문에 소모량이 크게 줄어든 편이다.
    • 보크사이트는 그렇게 중요도가 높은 자원은 아니었으나, 2016년 기지항공대의 추가로 소모량이 상당히 많아졌다. 출격(보급), 기지항공대(격추시 보급, 공습피해, 기항대 교체)시 사용된다. 강재처럼 평소의 소모량은 많지 않으나 기지항공대를 적극적으로 사용할 경우 탄약을 넘어 강재에 맞먹는 소비량을 보여준다. 단순히 육상기를 편성할 때마다 소모되는 것은 물론, 특히 후반부 해역에서 적의 공습에 의해 기지항공대가 박살날 경우 소모량이 어마어마해진다. 고고도 공습이 추가되기 전에는 공습피해에 의한 자원소모는 무시할만한 수준이었으나 고고도 공습 이후에는 최종해역에서는 평균적으로 300~400씩 소비되는 수준이다. 하지만 제일 많이 소비되는 경우는 기동부대에 의한 공략 해역에 드랍함이 있어 파밍할일이 있을 때이다. 보통 기동부대 공략 해역은 1함대에 정규항모 3척정도 들어가면서 가는길이 공습전과 츠급으로 도배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파밍 해역이 나온다면 재수 없으면 1판당 800~1000 단위로 삭제되기도 한다. 그리고 모을 수 있는 수단이 그리 많지 않다. 6번 원정 등을 보내서 가능하면 충분히 모아주자.
  • 고속수복재(양동이) 역시 여러 원정에서도 얻을 수 있으며 특히 2번, 41번 원정에서 효율이 좋지만, 사실 원정보다는 임무(퀘스트)를 정기적으로 수행하는 것이 수복재를 효율적으로 모으는 방법이다. 무엇보다 자원에 비해 얻을 수 있는 수량이 한정되어 있음으로 불필요한 낭비는 금물. 강재와 마찬가지로 파산시 복구 하기 힘든 자원.
  • 고속건조재(화염방사기)는 우군함대가 등장하면서 고속수복재만큼은 아니지만 중요해졌다. 특히 보스를 잡는데 큰 도움을 주는 강력 우군함대를 부르면, 매번 고속건조재가 6개씩 소모되므로 의외로 소모량이 많아진다. 고속건조재를 소모하지 않는 일반 우군함대를 적당히 부르면서 소모량을 조절할 수 있지만, 보스 격침이 힘들어지는 막트에서는 우군함대는 필요없다는 자존심[11]을 내세우지 않는 이상 강력 우군함대를 부르게 될테니 상당히 많은 수가 필요해질 수 있다.
'''칸무스'''와 '''장비''' 역시 중요. 자원도 중요하지만, 당연히 나가서 싸우는 것은 함선이다. 또한 적절한 장비들을 갖추는 것도 필수.
  • 칸무스는 키우는데 시간이 제법 걸리고, 칸무스의 경우 해역 루트 고정이나 출격 제한 등으로 다양한 함종의 칸무스를 필요로 한다. 강력한 주력 칸무스들을 모으는 것은 물론 딱지 등 특정 상황에 대비할 2군 칸무스들도 필요한 편. 또한 특정함 해역 루트 고정이 심화된 지금은 이벤트 전 모티브가 된 해전의 정보를 참고하여 그 특정함들을 모아서 어느정도 키워주는 것도 필요하다.
  • 장비는 자원과 운을 요구하기 때문에 자기가 가진 걸 봐서 부족한 걸 미리미리 챙기는 게 좋다. 일단 가능하면 상위호환 격인 좋은 장비들을 모아주고, 보스전 도달을 위한 고성능 색적 장비나 기지형 보스 공략용 삼식탄, 연합함대를 대비한 함대 사령부 시설 등을 필수격 장비들을 확보해주는 것이 좋다.
그리고 '''모항 여유 도크'''(칸무스 보유수)가 필요하다.[12] 따로 모항 확장을 구매하지 못해 모항 여유가 부족해서 이벤트 해역에 출격이 불가능한 사태가 오면 기존의 칸무스를 갈아버릴 수 밖에 없다.
무엇보다 이벤트가 얼마남지 않았다면 낭비하지 않는 게 중요하다. 특히 대형함건조를 돌렸다가 이벤트를 말아먹은 사람도 많기 때문. 대표적으로 다이호를 먹어보겠다고 대형함을 돌렸다가 시오이를 못 먹은 시바후가 있다. 야마토, 다이호는 언제든지(?) 얻을 수 있지만, 이벤트 보상 칸무스는 언제 풀릴지 알 수 없다는 것을 알아두자.

3.2. 공략 준비



3.2.1. 공략용 함선 및 장비


  • 대잠초계전 공략용 선제대잠 함선, 고성능 대잠장비, 대잠기지항공대(토카이, 931항공대, Ju 87 KMX장비형)
이벤트의 E-1 해역이 거의 정석적으로 잠수서희, 혹은 잠수신서희를 잡는 대잠초계전이 되어감에 따라 선제대잠이 가능한 해방함, 구축함, 경순양함, 호위항공모함 등(목록은 해당 항목 참조)의 고성능 대잠초계함선과 다수의 고성능 소나, 폭뢰투사기, 폭뢰 등을 준비하는 쪽이 좋다. 특히 E-1은 난이도에 비해 갑 난이도의 보상이 화려하여, 초보 유저들에게도 다른 난이도를 다 낮추더라도 E-1만큼은 갑 난이도가 권장되고 있기 때문에 이쪽의 대비를 주로 하는 편이 좋다. 다만 E-1에서는 기지항공대를 사용할 수 없으므로 신규유저가 무리하여 대잠기지항공대까지 완편할 필요까지는 없다.
또한 최근 이벤트를 시작으로 마지막 해역의 가장 첫 방에서 잠수신서희가 수문장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무조건 고성능 선제대잠 구축함을 E-1에 때려박는것보다는 이스즈나 해방함 위주의 후단에서 활약할 일이 없는 함선들 위주로 넣는 편이 유리하다.
수송 이벤트가 등장한 이후 모든 이벤트에서 수송작전이 등장하고 있으며, 이때문에 대발동정과 이를 장비할 수 있는 함선을 다수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두 곳 이상의 이벤트 해역에서 수송작전이 전개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이를 배분하는 것도 중요하다. 따라서 다수의 대발동정, 89식 전차 육전대 대발동정이나 대발 장비가능 칸무스의 수나 대발 자체가 부족할시 머릿수를 메꿀수 있는 드럼통의 수를 많이 확보하는 편이 좋다. 필수는 아니지만 사령부 시설 장착가능 구축함(카스미改二,改二乙불가,나가나미改二,무라사메改二,시라누이改二,시라츠유改二,유구모改二)을 육성해두면 수송연합 편성시 편하다.
  • 육상기지 심해서함 공략용 장비
IBS를 시작으로 삼식탄이 기지형 심해서함에 보정을 확실히 주기에 삼식탄 역시 다수를 준비하는게 권장되고 있으며, 지금도 4-5, 6-4와 같은 기지형 심해서함을 상대로 하는 정규 해역이 있기 때문에 여전히 유효하다. 이후 WG42를 시작으로 육전대 등의 업데이트 이후 기지형에 특효가 붙어 다수의 대발동정 육전대 및 특 2식 내화정, WG42가 필수적이며 이를 장비할 수 있는 함선의 보유가 사실상 필수적이다. 이후 항만, 집적지 등의 육전대와 로켓에 보정을 받는 육상기지가 거의 개근하면서 적어도 한개 함대를 충분히 무장시킬 정도의 육전대를 갖출 필요가 있다. 포대소귀의 경우 삼식탄이 먹히지 않지만 반대로 철갑탄 계열의 장비에 약하다.
  • PT소귀군 공략용 숙련견시원 및 증설기총 다수 확보
PT소귀군은 기본적으로 체력이 낮고, 포격전의 데미지도 낮은 편이나, 주주철정으로 대표되는 칸코레의 기본 메타를 완벽히 카운터치는 높은 회피율로 심해서함의 회피탱커로 활약하며 뇌격전 페이즈의 공격력 때문에 중도대파의 주요 원인중 하나이다. PT 소귀군에 대한 공격은 부포와 기총, 숙련견시원이 명중에 보정을 받으므로 다수 준비해둘 필요가 있다.
  • 컷인용 강운함의 준비 및 화뇌합 상위권 함선의 운작
칸코레에서 기본적으로 권장되는 야간전 세팅은 2주포로 대표되는 연격 세팅이지만, 마지막 해역의 보스가 점점 300에 근접하는 떡장을 갖추게 되면서, 화뇌합을 크게 올릴 수 있는 2~3어뢰 컷인 세팅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기본적으로는 강운함의 야간전 컷인 확률이 확연히 높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운이 40이 넘는 강운함을 컷인 요원으로 쓰는 경우가 많지만 일반적인 강운함은 화뇌합이 평범한 수준이라, 갑종훈장(최종해역 甲 난이도 클리어)을 가지려는 경우 마루유와 해방함을 구할 수 있다면 화력형 구축함, 중뇌장순양함, 아부쿠마 등의 기본 화뇌합이 높거나 자주 기용하는 주력부대에 운작을 하는것도 유용하다.
  • 보강증설과 응급수리여신의 다수 준비(甲 난이도)
※주의: 해당 공략은 유료 과금 컨텐츠의 적극적인 사용을 전제로 한 공략법이다.
2017년 여름 이벤트를 기점으로 중도대파 가능성이 크게 늘었고 이벤트의 갑 난이도 역시 점점 어려워지면서 대파회항의 가능성을 조금이라도 낮추기 위해 막해역 보스는 전 함대에 보강증설을 장비하고 응급수리여신을 증설슬롯에 넣으면서 도전하는 경우도 늘었다. 단, 이는 과금에 의존한 클리어 방법에 가까우며, 어느정도의 과금 아이템이 임무 보상으로 무료로 지급된다는걸 감안해도 자칫 잘못하면 현질 부담이 크게 늘 수 있다.
  • 이벤트 해역의 모티브가 된 해전에 참전한 고증함
고증함의 경우, 이벤트의 정식 명칭이 공개될 즈음이면 이벤트의 실제 모티브가 되는 해전이 공략 사이트 등지에서 확인되며, 해당 고증함들은 전투를 피할 수 있는 지름길 분기에 필요하거나, 보스전에서 해당 보스에게 공격력 캡후 보정이 들어가 큰 데미지를 때려박으므로 해당 함선들은 못해도 개장레벨까지 키워두는 편이 유리하다.
  • 육공과 육전등 기지항공대 관련 비행기들
후발주자가 이벤트를 고난이도로 클리어하고자 할때 가장 큰 벽이 되는것이 기항대이다. 96육공을 개발하여 분기별로 하나씩 일식육공으로 변환해줘서 6~9기정도까지 확보하고, 분기 임무를 통해 1식전 하야부사 2형을 얻고 강화,변환하여 하야부사 3형甲를 얻고 최대 강화치까지 개수하여 최대4기까지 준비해둬야 한다. 임무나 아키츠시마를 통해 이식대정도 3기까진 확보해 둬야 한다.
  • 충분한 수의 수상전투기 확보
적의 제공치가 증가하고 항공모함의 출격수가 제약되는 해역이 늘어나는 추세이다. 전투기만 가득실어 항모의 전투력을 포기하는것이 싫다면 항순의 제공보조 상황이 자주 생길수밖에 없다. 수상전투기가 부족하던 시절에는 아키츠마루로 보조하는 경우도 있었다. 그외에도 공습전 지역에서 우세나 확보를 통해 기믹을 하는 해역도 많이 등장함에 따라 수전의 중요성이 상승하였다.

3.2.2. 성능상 추천 함선



3.3. 주의해야 하는 사고들


이하는 기간한정 이벤트 중 부주의에 인해서 자주 발생하는 사고들이다. 통상해역에 비해 지속적인 장시간 도전으로 인한 피로감 및 멘탈붕괴로 판단력이 흐려져 나타나는 사고가 대부분이다. 적당히 휴식을 취하면서 게임을 즐기도록 하자.
  • 출격 해역 선택 미스
말그대로 출격하는 해역을 잘못 선택해서 발생하는 사고. 예를 들면 E-2로 출격해야할 함대를 잘못하고 E-1등으로 보내는 행위다. 해당 함대에 다른 해역의 출격 딱지가 붙게 되어 막대한 피해를 보게된다.
  • 보상 및 기간한정 드랍 칸무스 해체, 보상 장비 폐기
모항을 정리할 때 이벤트 보상에 먼저 자물쇠를 걸지 않고 그대로 정리 작업을 시작할 때 발생한다.
  • 지원함대 원정 선택 미스
이쪽은 다른 사고들에 비해서 피해가 덜하지만 그래도 주의해야 하는 사고. 보통 자기가 자주 돌리는 원정에 보내는 경우가 많다.
  • 기지항공대 미보급 및 휴식
기지항공대는 일반 함대처럼 보급을 해야한다는 표시가 뜨지 않아서 까먹는 경우가 있다. 또한 휴식 상태인지 출격 상태인지 함대와 따로 체크를 해야하고 기지항공대 운용 가능 표시도 작기 때문에 연합함대가 출격했는데 기지항공대가 오지않는 불상사가 생길 수도 있다.
  • 마지막 게이지 파괴
이쪽은 주의한다고 어떻게 되는건 아니지만, 기함에 컷인함을 두지 않아 컷인이 불발하거나, 운이 낮은 함에 컷인장비를 끼우거나, 아키즈키급 같은 화뇌합이 낮은 함을 제일 밑에다가 두어서 공격이 안 통하거나[13] 하는 경우가 있다. 물론 고화력함도 장갑난수를 뚫지 못해 데미지가 안들어가는 경우도 많다. 함대의 가장 마지막에 고화력 컷인함 배치, 고급장비 몰아주기 등으로 해결하는 수 밖에 없다.
  • 의도치 않은 병 이하 난이도로 클리어
파밍을 병 이하 난이도로 하다가 게이지 초기화를 잊고 그대로 클리어해버리는 경우가 있다. 특히 최종해역 직전 해역에서 병 이하로 클리어해버리면 갑 난이도에 도전이 블가능하기 때문에 갑종훈장을 얻을 수 없다. 2018년 겨울이벤트부터 정난이도가 추가되었다. 정난이도 역시 병난이도와 마찬가지로 다음해역에서 갑난이도를 선택할수 없다.[14]
  • 대파진격
종종 다메콘을 장착하지 않았는데 장착했다고 생각하거나 이미 소모했는데 그 사실을 잊는 등의 이유로 대파진격을 하는 경우와 대파상태임을 확인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힘들게 육성한 칸무스와 개발한 장비가 그대로 소멸하니 주의할 것. 통상 해역에서도 발생할 수 있는 문제이나 이벤트 기간에 특히 많이 발생한다. 특히 이벤트 초반에 뷰어 등이 버전이 맞지 않아서 전투결과를 정확하게 출력하지 않는 경우가 빈번하니 버전이 갱신되기 전까지는 전투결과를 일일히 확인하고 진격할지 회항할지를 결정하는 게 중요하다. 제독 업무도 바빠의 색깔을 꼭 확인하고 진격을 누르자.
  • 유격부대 편성 및 출격
유격부대는 3함대에 편성해야하며 해당 유격부대 전용 딱지(ex: 시마 함대, 니시무라 함대)를 보유한 함선과 딱지가 없는 함선으로만 편성해야하며, 함대 내 딱지가 붙은 함선들의 루트를 가장 우선시한다. 이때문에 전용 루트가 아닌 딱지를 붙인 함선과 같이 편성하여 출격하면 잘못된 루트를 타면서 원래 루트로 가야 할 딱지 미보유 함선에 잘못된 딱지가 붙을 가능성이 높다. 유격부대 편성시에는 함대의 딱지 상태도 유심히 확인할 것.

3.4. 이벤트 관련 전용 지식


  • 검증에 따르면 6해역과 이벤트 해역의 기지항공대는 제공권동등보다는 제공열세에 맞추는 편이 더 유리한데, 이는 제공상실의 적 항공전력 10% 격추에 비해 40% 격추 쪽이 좀더 유리하며, 동등(적 제공권 60% 격추)에서는 촉접이 불가능하지만 열세에서는 촉접이 가능하여 오히려 데미지 기대치가 더 높다.(출처)
  • 기지항공대는 공습에 의해 피해를 받으며 피해량에 따라 1번 중대의 1~4기, 1번중대가 기수가 적은 이식육정등 4기짜리 정찰기 계열은 0~1기의 손실을 받는다. 따라서 공습에 의해선 3기 이하로 내려가지 않으며 2기 이상으로 줄어든 경우는 가는길에 공습을 2회 받았거나, 항공대를 보낸 곳에서 항공 열세 이하가 떴을 경우이다. 이때 정찰기의 수가 감소하면 촉접개시율도 감소된다.
  • 기지항공대는 제공동등이 떴을 경우 이전의 동등이 아닌 가장 최신의 제공상태를 참조해 촉접판정을 한다. 예를 들어 동등-동등-열세-열세-동등-동등을 맞춘 경우 접촉판정은 동등(미발동)-동등(미발동)-열세-열세-열세(발동)-열세(발동)로 동작한다.

3.4.1. 연탄소비



연료
탄약
공습전
6%
4%
대잠전
8%
0%
PT전
4%
8%
개막야전
10%
10%
개막야전 → 주간전
20%
30%
개막야전 + PT전
4%
8%
레이더습격
4%
0%
참고로 연합 vs 연합간의 전투에선 야간전 이행시 추가로 발생되는 탄약(10%)은 없다.

3.4.2. 경계진


구 검증 버전
진형
위치
공격력
명중
대공
참고
포격
대잠
뇌격
야간전
포격
뇌격
대잠
야간전
4,5척 편성
1~2번
0.5
1.0
1.0
0.5




1.1
주력함, 기함방어 발동 낮음
3~5번
1.0
0.6
1.0
1.0




1.1
경계함, 기함방어 발동 높음
6,7척 편성
1~3번
0.5
1.0
1.0
0.5




1.1
주력함, 기함방어 발동 낮음
4~7번
1.0
0.6
1.0
1.0




1.1
경계함, 기함방어 발동 높음
포격의 위력은 단종진이 1.0, 대잠은 제형진이 1.0을 기준으로 함
편성수의 중앙함(4,5척 편성일 경우 3번함, 6,7척 편성의 경우 4번함)을 기준으로 상단을 주력함, 하단을 경계함으로 나눈다.
주력함은 포격의 위력과 명중률(80%)이 감소, 대잠의 위력이 증가, 구축함이 아닐경우 회피 약간 상승, 구축함일 경우 회피 상승, 타게팅이 잘 되지 않는다.
중앙함은 포격의 위력과 명중률(125%)이 증가, 대잠의 위력이 감소, 구축함이 아닐경우 회피 약간 상승, 구축함일 경우 회피 상승, 타게팅이 집중된다.
경계함은 포격의 위력과 명중률(125%)이 증가, 대잠의 위력이 감소, 구축함이 아닐경우 회피 상승, 구축함일 경우 회피 매우 크게 상승, 타게팅이 집중된다.
6척 편성 포격전시 타게팅 비율은 기함 1%, 기함을 제외한 주력함 8~9%, 경계함 각각 27~28%
7척 편성 포격전시 타게팅 비율은 기함 1%, 기함을 제외한 주력함 6~7%, 경계함 각각 21~22%
타게팅 비율은 뇌격전,항공전등은 해당되지 않음. 야간전은 주간포격과 비슷한 양상을 보인다.
특성상 공격이 집중되지만 회피 버프가 상대적으로 적은 중앙함이 취약해진다.
신 검증 버전(2020.7.7) 소스#
  • 포격 회피

구축함의 회피 증가 효과
구축함 이외의 함종의 회피 증가 효과
1번함
0~3%? (모수 부족)
0%? (모수 부족)
2번함
7%
7%
3번함
20%
7%
4번함
20%
7%
5번함
30%
15%
6번함
40%
20%
6 > 5 > 4 번함 순서로 회피능력은 증가
구축함 4,5,6번함의 회피 증가 효과는 구축 이외 함종의 증가 효과의 2배
기함의 경우 현재로선 회피 증가 효과가 없는것으로 보인다. 경계진의 특성상 거의 공격당하지 않기 때문에 모수 부족으로 확정할 수는 없지만 있어도 1~3% 수준이라 생각된다.
  • 포격 명중
주력함(1~3번) : -20%
경계함(4~6번) : +20%
아군 구축함이 적 구축함을 노릴경우 : +12%
아군 구축함 이외의 함이 적의 구축함 이외의 함을 노릴 경우 : -12%

피탄함 구축
피탄함 구축 이외
주력함 구축
-8%
-20%
주력함 구축 이외
-20%
-32%
경계함 구축
+32%
+20%
경계함 구축 이외
+20%
+8%
추가 검증(2021.1.13) 소스#
주의점 : 모수가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오차 범위를 고려하면 이후 내용이 5~20%까지 차이가 날수 있음. 4,5,6번함의 경우 오차범위가 5~10% 수준이지만 기함의 경우 공격을 거의 당하지 않았기에 20%까지 차이가 날수 있음을 고려하고 보자.
  • 뇌격 회피

구축함의 회피 증가 효과
구축함 이외의 함종의 회피 증가 효과
1번함
15%
15%
2번함
15%
15%
3번함
40%
20%
4번함
50%
45%
5번함
65%
45%
6번함
75%
60%
  • 야전 회피

구축함의 회피 증가 효과
구축함 이외의 함종의 회피 증가 효과
1번함
10%
10%
2번함
10%
0%
3번함
10%
0%
4번함
20%
0%
5번함
20%
10%
6번함
20%
15%
야전 회피의 경우 회피 효과가 낮아보이지만 구축함 4,5,6의 경우 게임상에서 허용된 회피캡에 걸렸있을 가능성이 있다. 명중이 높은 심해서함을 상대로 검증시에 더 효과를 볼 가능성도 있다는 의미이다.

3.4.3. 수송작전



드럼통과 상륙정들을 사용하여 TP를 충족시켜 클리어하는 임무이다.
장비과 편성된 함종의 TP숫자를 모두 합친것이 S승리시의 수송량. 여기에 0.7을 곱한것이 A승리시의 수송량이다.
장비의 강화는 TP에 영향을 주지 않으며 수송지점 도달시 대파되거나 퇴피한 함선과 화물은 계산되지 않는다.
장비
S승리
A승리
함종
S승리
A승리
드럼통
5.0
3.5
구축함
5.0
3.5
대발동정
8.0
5.6
연습순양함
6.0
4.2
특대발동정
경순양함
2.0
1.4
대발동정(89식 중전차&육전대)
항공순양함
4.0
2.8
특대발동정+전차 제11연대
항공전함
7.0
4.9
특2식 내화정
2.0
1.4
보급함
15.0
10.5
전투식량
1.0
0.7
수상기모함
9.0
6.3
꽁치통조림
상륙함
12.0
8.4
전투식량(특별한 주먹밥)
잠수항모
1.0
0.7



잠수모함
7.0
4.9



키누改二
10.0
7.0
이외의 함종은 TP 0
수송작전을 위한 대발동정을 장비할 수 있는 함선은 다음과 같다.
  • 전함: 나가토(改2)
  • 양륙함: 신슈마루, 아키츠마루
  • 보급함: 하야스이, 카모이
  • 수상기모함: 카모이(改), 치토세, 치요다, 미즈호, 닛신, 아키츠시마(改), 코망당 테스트(改)
  • 경순양함: 타츠타(改2), 타마(改2), 유라(改2), 키누(改2), 아부쿠마(改2)
  • 구축함: 무츠키(改2), 키사라기(改2), 사츠키(改2), 후미즈키(改2), 베르니, 시라츠유(改2), 우미카제(改2), 카와카제(改2), 아사시오(改2丁), 오오시오(改2), 미치시오(改2), 아라시오(改2), 아라레(改2), 카스미(改2/乙), 마키구모(改2)

3.4.4. 난이도


난이도
사령부 레벨
출격 제한 여부
다음 해역 갑 난이도 선택 가능 여부
갑 甲
(매우) 어려움
80레벨 이상
딱지로 인한 출격 제한
선택 가능
을 乙
보통
35레벨 이상
딱지로 인한 출격 제한[15]
선택 가능
병 丙
쉬움
제한 없음
딱지가 붙으나 출격에 제한은 없음
갑 선택 불가, 을 이하 난이도만 가능
정 丁
매우 쉬움
제한 없음
딱지가 붙으나 출격에 제한은 없음
갑 선택 불가, 을 이하 난이도만 가능
  • 난이도에 따라 클리어 보상 아이템이 다르며, 어려울수록 보상의 수준은 오른다. 단, 보상 칸무스는 난이도와 관련없이 클리어만하면 보상으로 주어진다.
  • 최종 해역을 갑 난이도로 클리어할 경우, 갑종훈장이 주어진다.
  • 난이도를 낮출 경우, 장갑 파쇄를 제외한 기믹 등 공략 진행 상황은 유지되며 보스 게이지가 약간 회복된다. 반대로 난이도를 높일 경우, 진행 상황과 모든 기믹이 초기화되고 보스 게이지 또한 전부 회복된다.
  • 난이도에 따라 이벤트 해역 전용 드랍 칸무스의 확률은 달라질 수 있다. 대체로 난이도가 높을수록 드랍 확률이 높아지나, 큰 차이는 나지 않는다. 단, 일부 해역에 따라 갑을 난이도에서는 A승리로도 드랍되지만, 병정 난이도에서는 무조건 S승리에서만 드랍하는 경우가 있다.

3.4.5. 사령부시설


연합함대 구성시 1함대 기함에 사령부 시설을 장착하면 중간에 대파가 날 경우 2함대 구축함의 호위를 붙여 대피시키는 기능이다. 없어도 상관없지만 대파 회항율을 감소하여 자원소비를 절감할수 있다. 사령부시설의 입수방법은 현재 오요도를 개장하는 것밖에 없다. 평소에 1-6에서 획득할수 있지만 매우 낮은 확률로 드랍로 드랍하기에 추천되지 않는다. 대부분 경우 이벤트가 시작되면 공략하다보면 자연스레 얻는편
  • 퇴피 버튼은 왼쪽이다.
의외로 헷갈려 이벤트마다 자주 질문하는 사람들이 많다. 진격버튼과 세트로 외워두면 헷갈릴일이 적다. 퇴피(왼쪽) - 진격(왼쪽) , 반대로 모항에 돌아가야겠다 할 경우 퇴피 안함(오른쪽) - 모항복귀(오른쪽)
  • 2함대 기함은 대파가 나더라도 대피시킬수 없다. 애초에 굉침하지 않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 대피한 칸무스는 연료가 0이 되며 피로도가 크게 감소한다.
  • 대파함과 같이 퇴피하는 2함대 구축함은 2함대 기함이거나 소파이상의 피해를 받아선 안된다. 2함대 구축함은 위에서부터 순서대로 퇴피한다. 2번 → 3번 ... 6번, 야간전에서 적에게 선수를 빼앗기기 싫다면 5,6번에 구축함을 두는게 좋다. 임무가 먼저 끝나는 구축함을 위에두자. 첫방 잠수신서희 대책으로 데려가는 선대잠 구축을 5번, 방공구축이나 탐조등장착 구축함은 6번이라던지. 하지만 약한 구축함으로 적 보스에게 지근탄이라도 넣어 조금이라도 클리어율을 올리는것을 선호하는 제독들도 있기에 2,3번에 두는 사람도 많다.
  • 대파함이 나와도 위의 조건을 만족시키지 않으면 퇴피 메뉴가 나오지 않는다. 실수로 그대로 진격하지 않도록 주의하자.
  • 2함대가 4척 이하가 되면 제3 진형을 선택할수 없게된다. 2함대가 3척 이하가 되면 제4 진형도 선택할수 없게 된다.
  • 한 전투에 1척씩만 퇴피 할수 있다. 대부분의 상황에선 동시 2척 대파라면 회항해야하지만, 가끔 안전이 보장되는 특수 상황의 경우 진격이 가능하다. 예를들어 1함대가 2척 대파 났는데 다음방이 개막야전인 경우 1함대는 전투를 하지 않기 때문에 순차적으로 퇴피시키며 갈수 있다.
  • 유격부대 사령부시설은 사령부시설의 유격부대 버전으로 3함대 7편성 유격부대에서만 사용되며, 연합함대와 달리 단함회피를 지원한다. 아이콘이 같아 사령부시설과 유격부대 사령부시설을 헷갈려 반대로 끼우는 실수로 칸무스를 잃는 사람도 있다. 주의하자

3.4.6. 적 연합함대를 상대로 한 전투에서의 야간전 이행 조건


적 연합함대와의 전투에서 야간전을 걸었을때 적의 본대가 아닌 호위함대를 상대하게 되는 조건에 대해 설명
적 호위함대의 기함의 굉침 여부
무피해~대파 = 1
굉침 = 0
적 호위함대 수반함의 손상상태
무피해~소파 = 1
중파 = 0.7
대파~굉침 = 0
여기서 적 기함의 경우 굉침여부와 손상상태를 모두 더한다.
예) 기함 굉침 = 0+0 , 기함 대파 = 1+0 , 기함 중파 = 1+0.7 , 기함 소파 = 1+1
적 호위함대 기함의 굉침 여부+적 호위함대 수반함의 손상상태의 합계의 값이 3이상이라면 호위함대랑 야간전을 치루고 3미만이라면 본대와 야간전을 치루게 된다. 그외엔 주간전에 적의 본대가 전멸했을 경우 조건에 상관없이 호위함대와 야간전을 한다.
하지만 이 계산법도 정확하진 않은지 2차 남방 작전 이벤트에서 몇가지 반례들이 나오고 있다.
2함대 기함 생존, 중파3척 합계 3.1포인트로 2함대와 야전을 해야하지만 본대랑 야전을 한 사례 #
2함대 기함 격파, 무손실 2척, 중파 1척 합계 2.7포인트이지만 2함대와 야전을 한 사례 #

3.4.7. 레이더습격 및 수상전탐


2019년 겨울 이벤트부터 새로 추가된 적 전탐 관제 공격으로 인해 함대에 충분한 수의 수상전탐이 장비되지 않으면 일방적으로 공격당하는 방으로 빠질 수 있다. 일본에서는 이 레이더 관제사격방을 한국마스(...)라고 부르기도 했는데 이는 이벤트 당시 광개토대왕함이 해자대 P-1에 레이더를 조사하였다는 논란으로 인해 외교적 문제로 비화된 사건을 빗댄 것이다.(#)[16]
해당 관제사격방을 피하기 위하여 장비해야하는 '''수상전탐'''은 명칭(대공,대수상전탐)에 관계없이 색적 +5 이상의 전탐을 의미한다.[17] 일본 공략 스레드에서는 해당 대공전탐들이 대수상전탐으로 취급되지 않는다는 낭설이 잠깐 돌았으나 색적 +5 이상이면 무조건 대수상전탐으로 취급하니 안심하고 써도 된다. 특히 소형 양용전탐으로 분류되는 SG나 Mk.37 레이더를 사용하는 경우 주포/주포/대공전탐 조합으로 대공컷인을 사용하는 아키즈키급을 사용해도 수상전탐 장비함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관제공격 마스를 피해가면서 공습전의 피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 수상전탐 판정 레이더 리스트
※ 대수상전탐(소형): 22호 대수상전탐, 22호 대수상전탐 改四, 22호 대수상전탐 改四(후기조정형), 33호 대수상전탐
※ 대수상전탐(대형): 32호 대수상전탐, 32호 대수상전탐 改
※ 대공+수상 양용전탐(소형): GFCS Mk.37, SG 레이더(초기형)
※ 대공+수상 양용전탐(대형): 21호 대공전탐 改, 42호 대공전탐, FuMO25 레이더, SK 레이더, SK+SG 레이더
※ 대공+수상 양용전탐(전함): 15m 이중거리계+21호 대공전탐 改二
※ 잠수함용 전탐: 잠수함 탑재 전탐&수방식 망원경, 잠수함 탑재 전탐&역탐(E27)[18]

3.4.8. 정박지 긴급수리



2019년 여름 이벤트부터 추가된 신기능으로 연합함대 상태에서 아카시改나 아키츠시마改를 기용한 상태로 긴급수리가 가능한 정박지 방을 통과할 경우 새로 추가된 소모성 아이템인 긴급수리자재를 소모하여 중파 이하의 파손된 함선의 수리를 실시한다. 수리를 받은 함선은 일시적으로 피로도가 7 회복되어 마미야/이라코의 대용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대파는 수리할 수 없으므로''' 회항하거나 퇴피시켜야 한다.
수리를 하기 위해서는 각 슬롯에 함정수리시설을 장비해야 하며 박지마스에서 아이템의 사용 여부를 물은 후, 사용하기로 하면 각각 다음과 같은 함선을 수리한다.

1슬롯
2슬롯
3슬롯
4슬롯
수리량
아카시
'''본함대'''
1~3번함
'''본함대'''
4~6번함
'''호위함대'''
1~3번함
'''호위함대'''
4~6번함
최대 내구도의 '''30%(반올림)'''
아키츠시마
'''호위함대'''
1~3번함
'''호위함대'''
4~6번함
효과 없음

최대 내구도의 '''25%(반올림)'''
또한 이벤트의 몇몇 해역에서 긴급수리자재를 지속적으로 퍼주고 있지만 기본적으로 긴급수리자재는 유료 아이템으로 3개(강재 800 포함)에 DMM 포인트 600엔이 들어가는 과금 컨텐츠이므로 무과금을 고수하면서 정말 필요하지 않다고 본다면 아끼는 편이 좋다.

4. 종료된 정기 이벤트



5. 함대 컬렉션/이벤트/미니 이벤트


정기 이벤트 사이에 실시하는 미니 이벤트이다. 주로 이벤트 아이템을 모아서 자원이나 장비등을 얻는 이벤트.
해당 문서 참조

6. 기간 한정 드랍


일반 해역에서는 드랍되지 않거나 얻기 힘든 칸무스를 비교적 쉽게 얻을수 있는 기간 한정 이벤트. 내역은 항목 참조.

7. 한정일러 및 보이스


칸코레의 각 시즌별 한정일러 및 보이스 일람.

[1] 고속통일은 2-1에서만 필요[2] 사실 서비스 초기인 2013년도까지는 이벤트 난이도가 높은 반면 야마토, 무사시, 시오이 등 이벤트 최종보상의 질이 풍성했으나, 2014년 이벤트를 기점으로 나름대로 끝까지 할 수 없는 유저들을 배려하여 마지막 보상을 안 얻어도 그만인 경순/구축등을 배치해놓고 있기 때문에 굳이 끝까지 클리어하지 않아도 무관했다. 그런데 2015년부터는 레벨 스케일링에서 갑, 을, 병 시스템으로 바뀌어 클리어가 쉬워지면서 최종 보상이 아키즈키급 방공구축함, 아이오와급 전함, 퀸 엘리자베스급 전함 따위의 최고급 보상으로 나오는 비중이 높아졌다.[3] 이벤트에 따라 조금 더 쉬워지거나 반대로 조금 더 까다로워지는 정도의 차이는 있다. 물론 2013년 가을 이벤트나 2016년 봄 이벤트가 노답 난이도라는 평을 듣는 등 예외가 아주 없지는 않다.[4] 수송 + 보스 + 보스 게이지.[5] 해역 클리어 보상 칸무스를 도크가 꽉차서 받지 못하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함.[6] 일반 해역에서도 모항에 여유가 있더라도 장비칸에 여유가 없으면 드랍되지 않는다.(칸무스 1척 당 장비칸 4개로 계산)[7] 일본에서 한 유저가 이벤트를 자신의 논리에 맞게 이어붙인 것을 번역한 것이다.[8] 대표적으로 2013년 IBS이벤트의 모티브가 된 과달카날 전투만 봐도 2014년의 이벤트인 MI해역의 모티브가 된 미드웨이 해전보다 역사상으로 나중에 벌어진 일이며, 2016년 겨울이벤트인 례호작전은 레이테 만 해전의 패전 이후에 있었던 작전이다.[9] 단, 기지항공대의 경우 후단 일부 맵에서 진주만 공습 상황을 모티브로 채용했고 2차 말레이 해전의 경우 실제로는 없었던 대잠전 및 수송작전을 첨가해서 IF라고 언급했을 뿐 모티브 자체는 기존의 이벤트들처럼 원 역사의 말레이 해전이다.[10] 연료는 1-3, 탄약은 3-2, 보크사이트는 2-2, 4-3에서 모을 수 있지만 강재 파밍 해역은 없다.[11] 농담같지만 자기가 키운 함대로 당당하게 클리어하길 원하는 유저들도 당연히 있다. 일부 과몰입 갑 난도 유저들 중에는, 우군 함대의 도움을 받는 것 자체를 왠지 운영진한테 지는 느낌이라고 수치스럽게(?) 생각하는 경우도 종종 보인다.[12] 최소한 5척의 자리가 필요하다. 장비도 너무 많으면 출격이 불가능해진다.[13] 장갑을 못 뚫은경우 남은 HP의 일정% 만큼의 소량의 데미지만 들어가게 되는데, 어느정도 HP가 낮을경우 계산식상 데미지가 0이 되어 공격이 안 통한다. 이 장갑 미관통 데미지로는 절대로 적 함선을 격침시킬 수 없다.[14] 정으로 클리어 했어도 다음 해역에서 을난이도는 선택가능한것으로 보아 한단계씩 상승하는것은 아닌듯하다.[15] 최근 이벤트의 최종 해역은 을 난이도에서도 출격 제한이 없는 것으로 확인중.[16] 사건 내용 자체에 대해서는 한일 초계기 갈등 참조[17] 대수상전탐의 명칭을 가진 전탐중엔 색적 +5미만인 전탐이 없지만 대공전탐 명칭이 붙은 일부 전탐들은 색적 +5 이상만 카운트된다. 참고로 일위키에선 최근 해당 전탐들의 분류가 수상・대공(水上・対空)전탐으로 변경되었다. 또한 이 양용전탐들은 시너지 보너스가 있는 장비와 같이 장착하면 대공+수상 보너스를 같이 얻는다는 특징도 있으므로 이를 통해 구분할 수도 있다.[18] 잠수함 전탐은 색적 4 이상이라면 수상전탐 취급된다. https://twitter.com/eddardos/status/1078656835551256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