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직왕

 

'''탐라국의 역대 국왕'''
42대 소왕 고소

'''43대 경직왕 고경직'''

44대 민왕 고민
'''왕호'''
자견왕(自堅王)
'''성'''
고(高)
'''휘'''
경직(敬直)
'''생몰 기간'''
? ~ ?
'''재위 기간'''
883년 ~ 908년
892년부터 신라가 내분의 조짐을 보이기 시작하면서 조공을 중지하였다. 895년 월주[1]에 동창이 이끄는 병선이 태풍으로 인하여 탐라에 표착하게 되고 탐라국은 다시 당으로 송환 시켰다.

[1] 발해 62주 중 한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