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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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제로 X부터 등장한 캐릭터. 키가 작은 쪽이 고마고, 큰 쪽이 시오다. 성별은 둘 다 남성이며, 나이 또한 102세로 똑같다.
특이사항으로 두 명이 한 팀으로 파일럿으로 진출했는데, 머신은 하나만 사용한다. 즉 '''하나의 머신 안에 두 명이 동시에 조종한다'''.
그리고 이 특징은 다이&산&겐[1] 으로 이어진다.
에프제로 GX에서의 테마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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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에프제로 X부터 등장한 캐릭터. 키가 작은 쪽이 고마고, 큰 쪽이 시오다. 성별은 둘 다 남성이며, 나이 또한 102세로 똑같다.
특이사항으로 두 명이 한 팀으로 파일럿으로 진출했는데, 머신은 하나만 사용한다. 즉 '''하나의 머신 안에 두 명이 동시에 조종한다'''.
그리고 이 특징은 다이&산&겐[1] 으로 이어진다.
2. 배경설정
에프제로 GX에서의 테마곡
허크마인(Huckmine) 행성의 후리카게(Furikake) 사람 사이에 이상한 관습이 있는데,
그것은 태어나자마자 파트너와 정하고, 그 모든 것을 함께 하는 것이다.
똑똑한 고마는 키가 매우 작아서, 키가 큰 시오를 선망한다.
반면, 시오는 고마를 매우 존경하고, 의사결정을 그에게 많이 의존하고 있다.
이 독특한 파트너들은 함께 움직이며, 에프제로 머신도 능숙하게 움직인다.
그러나 아주 오랫동안 함께했던 이들은 내년에 결혼하여 파트너도 바뀌게 됩니다.
이 사건은 이번 에프제로 그랑프리가 그들이 마지막으로 함께한다는 많은 소문을 낳았다.
에프제로 GX의 캐릭터 설명(영문판)
3. 캐릭터
3.1. 머신
3.2. 인터뷰
3.3. 캐릭터 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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