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현(치어리더)
1. 소개
2019년에 데뷔한 치어리더.
2. 활동
2019년 삼성 라이온즈와 포항 스틸러스 그리고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치어리더도 데뷔한 신예다.
고등학생 시절 연기 지망으로 예체능을 했다.
2019년 초 고향의 야구팀인 삼성 라이온즈에서 데뷔를 했다.
그 시절 야구규칙을 몰라서 고생을 했다.
2019년 말 울산 연고의 KBL 프로농구 최고명가인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의 치어리더로 활약하면서 본격적으로 알리게 된다.
이 활동과 함께 한 농구잡지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3. 특징
- 대프리카라 불리우는 대구 라이온즈 파크 홈 경기 여름 공연 때 무더위 속에도 복장문제로 고생을 했다.
- 대프리카라 불리우는 대구 출신인지 가장 좋아하는 계절은 여름이다.
- 앞뒤가 안 맞는 말을 많이 한다.
- 자기의 말에 혼자 잘 웃는다.
- 팬들 사이에서 복숭아요정으로 불리고 있다.
4. 관련 문서
5. 참고자료
월간여신 과즙 뚝뚝 흘리고 다니는 뽀시래기 여신, 고정현 치어리더 ①
월간여신 과즙 뚝뚝 흘리고 다니는 뽀시래기 여신, 고정현 치어리더 ②
[1] 삼성 구단의 이벤트 대행사. 이곳 치어리더 팀장이 바로 예전 삼성 라이온즈 치어리더 노숙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