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토 다이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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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뒤 쪽의 인물.
고토 다이키치(後藤 大吉)
본좌 티처의 등장인물로 미도리가오카 고교 불량 서열 3위.
'''운'''. 이 한글자로 모든 게 표현 가능하다. 운빨이 장난 아니게 강하다. 처음에는 금엔젤에 당첨되었다는 한마디가 있었을 뿐인데 그 후 그 엄청난 운에 대해서 나오기 시작한다. 불량인데도 경품부의 부장을 맡고 있으며 온갖 경품 추천에는 다 걸리는 신기한 인간. 운 하나만으로 서열 3위까지 왔다고 하니 말 다했다.
심지어 시험 문제도 운으로 그냥 교과서보면 어느게 시험에 나올 지 알 정도이다.
오케가와 쿄타로에 충성심도 깊다. 그래서 카와우치가 일을 일으켰을 때도 건드리지 않았다. 쿄타로를 위해서 시험문제도 뽑아준다. 나중에 카와우치와 쿄타로의 추추가시험으로 대립했을 때 사실은 쿄타로를 졸업시키고 싶지 않았지만 쿄타로를 위해서 추추가시험 사수 편에 선다. 하지만 결국 카와우치의 꾐에 넘어가 추추가시험 방해 편에 서게 되고, 결국 '''운'''을 잃어버린 쿄타로는 시험을 보지 못하고 유급하게 된다.
가장 뒤 쪽의 인물.
고토 다이키치(後藤 大吉)
본좌 티처의 등장인물로 미도리가오카 고교 불량 서열 3위.
'''운'''. 이 한글자로 모든 게 표현 가능하다. 운빨이 장난 아니게 강하다. 처음에는 금엔젤에 당첨되었다는 한마디가 있었을 뿐인데 그 후 그 엄청난 운에 대해서 나오기 시작한다. 불량인데도 경품부의 부장을 맡고 있으며 온갖 경품 추천에는 다 걸리는 신기한 인간. 운 하나만으로 서열 3위까지 왔다고 하니 말 다했다.
심지어 시험 문제도 운으로 그냥 교과서보면 어느게 시험에 나올 지 알 정도이다.
오케가와 쿄타로에 충성심도 깊다. 그래서 카와우치가 일을 일으켰을 때도 건드리지 않았다. 쿄타로를 위해서 시험문제도 뽑아준다. 나중에 카와우치와 쿄타로의 추추가시험으로 대립했을 때 사실은 쿄타로를 졸업시키고 싶지 않았지만 쿄타로를 위해서 추추가시험 사수 편에 선다. 하지만 결국 카와우치의 꾐에 넘어가 추추가시험 방해 편에 서게 되고, 결국 '''운'''을 잃어버린 쿄타로는 시험을 보지 못하고 유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