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살로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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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곤살로 알레한드로 하라 레예스
(Gonzalo Alejandro Jara Reyes)
생년월일
1985년 8월 29일
국적
칠레[image]

177cm
포지션
센터백, 양 풀백
커리어
와치파토(2006~2007)
콜로-콜로(2007~2009)
웨스트 브로미치 알비온(2009~2013)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2011~2012)(임대)
노팅엄 포레스트(2013)(임대)
노팅엄 포레스트(2013~2014)
마인츠05(2014~2015)
우니베르시다드 데 칠레(2016~ )
국가대표
112경기 3골
1. 개요
2. 기행


1. 개요


좌, 우 풀백과 센터백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수비수.
2014 브라질 월드컵 8강에서 중앙 센터백으로 출전, 승부차기까지 이어진 경기에서 실축하며 눈물을 흘렸다.

2. 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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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코파 아메리카 우루과이전 경기 중 에딘손 카바니한테 똥침을 시전하였다.
두 우루과이 축구선수와 악연이 있다. 루이스 수아레스와는 경기 도중 그의 가랑이 사이를 잡았다가 빡친 수아레스의 펀치를 맞았고, 에딘손 카바니와는 지난 2015 코파대회 도중 8강 우루과이와의 경기에서 그의 항문을 중지로 쑤시는 비신사적인 행위를 하였다. 이에 대해 격분한 카바니가 하라의 뺨을 때리며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고, 그는 경기 중 카바니의 부친을 모욕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에 착수한 남미 축구 연맹(CONMEBOL)으로부터 3경기 출전 정지라는 징계를 받았지만 나중에 2경기 출전 정지로 경감되었고 또한 당시 하라의 소속팀이었던 마인츠는 하라의 이 행동에 분노하여 하라를 방출시켜버렸다. 축구계에서 큰 물의를 일으키며 문제가 된 선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