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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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녀'''
骨女 / Hone On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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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각성
CV: 스와 아야카 / 김현심
'''공격'''
'''체력'''
'''방어력'''
'''속도'''
'''치명타'''
'''B'''(126) → '''S'''(2948)
'''D'''(832) → '''C'''(9912)
'''B'''(70) → '''A'''(454)
'''C'''(97) → '''A'''(107)
'''S'''(10%) → '''S'''(10%)
'''각성 시 추가효과'''
'''한국 서버 출시일'''
스킬 강화 [사무친 원한]
최초 24인의 SR
1. 개요
2. 스킬
2.1. 뼈 칼날
2.2. 사무친 원한
2.3. 최후의 숨결
3. 성능
4. 기타
5. 스킨
6. 대사
7. 스토리
7.1. 일
7.2. 이
7.3. 삼
8. 관련 문서


1. 개요


한때는 그녀도 평범한 여자였다.

언제나 차가운 얼굴의 그녀에게는 비참한 과거가 있다. 평소에는 과거를 돌아보지 않으려 하지만, 그 고통은 칼날이 되어 그녀의 심장을 계속 도려내고 있다.

그래서 그녀도 뼈를 칼날로 만들어 요괴로서 살아가기로 한 것이다.

모바일 게임 음양사에 등장하는 SR급 식신.

2. 스킬



2.1. 뼈 칼날


[image]
'''나한테 가까이 오지마!'''
--
뼈를 칼처럼 휘둘러 적 1명에게 공격력 100%의 피해를 줍니다.
'''Lv.2'''
피해 105%로 증가
'''Lv.3'''
피해 110%로 증가
'''Lv.4'''
피해 115%로 증가
'''Lv.5'''
피해 125%로 증가

2.2. 사무친 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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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죽을 순 없어... 뼈에 사무친 원한을 받아라!'''
--
골녀가 공격을 받을 때마다 1개의 '''원한''' 획득합니다. 6개 까지.
'''원한'''이 4개 이상일 때 골녀가 사망하면, 즉시 모든 '''원한'''을 소비해서 20%의 HP로 부활합니다.
* 쿨타임 2턴
* 패시브 스킬
* '''각성 시 추가효과''': '''원한'''을 1개 획득할 때마다 공격력이 5% 증가합니다.
-
'''원한'''
【공통, 상태】 쌓인 원한으로 골녀가 죽지 않습니다.
레벨업할 수 없는 스킬입니다.

2.3. 최후의 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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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할 것 없어. 곧 끝날 거야.'''
--
순식간에 적에게 다가가 3번 찌릅니다. 매회 공격력 78%의 피해를 주며, 적의 방어력을 40% 무시합니다.
* 도깨비불 3개 소모
'''Lv.2'''
피해 82%로 증가
'''Lv.3'''
피해 86%로 증가
'''Lv.4'''
피해 90%로 증가
'''Lv.5'''
피해 94%로 증가

3. 성능


단일 대상 공격 스킬을 가지고 있는 딜러.
방어 무시 40%를 가지고 있어 침녀나 아미키리 같은 어혼을 세팅하면 제법 괜찮은 공격력을 보여줄 수도 있겠지만 그보다 상위호환인 딜러가 많아도 너무 많다. 특이한 점으로는 조건부이긴 하지만 자체 부활 능력을 가지고 있다.

4. 기타


출시 초기부터 있었으나 스킨도 없고, 스토리에도 나오지 않으며, 밸런스 패치도 진행되지 않은 전형적인 소외된 식신... 이었는데 2019년 7월에 첫 스킨이 나왔다.

5. 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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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귀무희'''
획득방법: 스킨 상점 구입

6. 대사


'''상황'''
'''대사'''
소환

식신록 터치


평타

스킬

피격

사망


7. 스토리



7.1. 일


남편을 만나기 전에는 죽을 수 없다.
하지만, 남편을 만나는 그 순간은 기쁨과 슬픔이 동시에 밀려들겠지.
그는 먼 전쟁터로 떠났다. 전란이 끊이지 않아 돌아올 수 없다고 했다. 그는 나에게 편지를 보내겠다고 했다. 그는 자기가 전쟁터에서 죽으면, 하얀 새가 되어 붉은 아침 노을 속을 날아 내 창가로 와서, 그의 마지막 편지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아무리 기다려도 편지는 오지 않고, 그가 돌아오지도 않았다.
'''스토리 개방 조건''': 골녀가 출전한 상태에서 1인 각성 던전 5층 클리어
'''보상''': 금화 5,000

7.2. 이


나는 더 이상 그를 기다릴 수 없어, 직접 찾기로 했다.
그는 이미 장군이 되었다고 들었지만, 누가 그 말을 해 주었는지는 기억나지 않는다. 나는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다. 나는 물어물어 그가 있다는 막사를 찾았다. 막사를 열어젖힌 그 순간, 난 모든 걸 깨달았다. 그는 침대에 편안하게 잠들어 있었고, 한쪽에는 번쩍번쩍하게 닦인 위풍당당한 갑옷이 걸려 있었다. 그의 품 안에는, 다른 여자가 있었다.
그가 잘 지낸다면, 그걸로 됐다. 그렇게 생각했다.
'''스토리 개방 조건''': 백귀야행에서 골녀 조각 30개 획득
'''보상''': 골녀 조각 10

7.3. 삼


하지만 나는 너무나도 그가 그리운 나머지, 그 여자의 몸에 빙의하여 그와 하룻밤을 보냈다.
날이 밝아 온다. 나는 길가에서 만난 도적이 생각나지 않는다. 내가 당했던 고통 따위는 아무래도 좋다. 내가 기억하는 것은, 내 남편을 찾아야 한다는 것 뿐.
언젠가 그를, 반드시 지옥으로 데려가리라.
'''스토리 개방 조건''': 음양료에서 골녀 조각 15회 기부
'''보상''': 곡옥 10

8.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