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리앗 공장/혼합세력

 


'''골리앗 공장'''
[image]
기본
'''번호'''
No.99
'''등급'''
태생 1성
'''분류'''
SF
1. 개요
2. 설정
3. 성능
3.1. 능력치
3.2. 스킬
4. 평가
5. 여담
6. 둘러보기


1. 개요


소녀전선혼합세력 컨텐츠에서 철혈 소속으로 등장한 신규 유닛.

2. 설정


폭발 유닛을 생산하는 이동식 철혈 공장. 자폭 기능을 가진 골리앗을 끊임없이 생산한다. 전장에 오래 있을수록 큰 위험이 된다.


3. 성능



3.1. 능력치


능력치[1]
체력(SS)
622 / 1204
화력(SS)
409 / 1302
회피(-)
'''0'''
명중(SS)
71 / 219
사속(C)
32 / 70
장갑(C)
9 / 21
기동력
3
치명률
5%
관통
100
치명상
150%
작전능력
1835 /
전투특성
중갑
기계
원격
분석도
1
장갑 +3, 사속 +10, 체력 +50
2
화력 +170, 명중 +42, 체력 +50
3
장갑 +5, 명중 +78, 체력 +50
4
화력 +225, 사속 +15, 체력 +50

3.2. 스킬


스킬
[image]
청소협약
자신의 사속에 따라 지속적으로 골리앗 증원
골리앗의 이동속도는 10, 체력과 화력은 공장의 일부를 계승, 나머지는 본체와 동일
골리앗은 적과 접촉하거나 최대거리까지 이동한 후 자폭하여 3범위에 폭발 피해를 준다
레벨
능력치 계승
폭발 피해량
1
30%, 10%
12배
2
35%, 10%
14배
3
40%, 10%
16배
4
45%, 10%
18배
5
50%, 10%
20배
골리앗 공장은 자체 공격 능력이 없고, 대신 사속에 따라 지속적으로 골리앗을 소환한다. 골리앗은 적과 접촉하거나 제대 최대 사거리까지 이동하면 그 자리에서 자폭하여 범위 피해를 입히며, 그 외에는 여타 근접 유닛들과 동일한 행동 패턴을 가진다. 때문에 근접방침을 섬멸로 두면 대각선 방향으로 움직이는 골리앗을 볼 수 있다.

4. 평가


정규군의 정찰 센터처럼 골리앗을 내보내 공격하는 소환형 유닛. 요구 코스트가 8로 상당히 높은데다가 피크분석을 해도 링크 수가 늘어나지 않고 자체 능력치가 올라간다는 점은 2성 유닛인 맨티코어와도 유사하다.
골리앗의 자폭은 폭발 판정이긴 하지만 링크 비례 피해로 들어가지는 않으며, 본체의 능력치를 따라가는 관계로 필중도 아니고 장갑을 무시하지도 않는다. 다만 피해 범위 자체가 상당히 넓어서 물량전에서도 써먹을 여지는 있다.
골리앗이 다가가는 도중에 터지면 말짱 도루묵이라는 문제는 있지만, 사이즈 XL 만렙 골리앗 공장 기준으로 소환하는 골리앗은 체력은 700이 넘어가고 장갑도 본체를 그대로 계승해서 의외로 튼튼하므로 어지간한 평타에 바로 터질 걱정은 안해도 되며, 체력도 제법 있고 장갑도 붙어 있는만큼 의외로 잘 버티기 때문에 어그로 용도로 활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사실상 제법 튼튼한 어그로 탱커를 계속해서 증원하는 체력탱이라고도 볼 수 있는 셈. 하지만 히드라처럼 고화력을 투사하는 적에게는 버틸 새도 없이 순식간에 터져버리는 만큼 무턱대고 투입시키지 않는 것이 좋다.
그리고 같은 골리앗에게 들이박는 행위는 절대금물. 사실 골리앗 공장만 편성하는 예능 제대가 아닌 이상 어느 정도 육성된 혼합세력의 화력이면 골리앗 정도는 그냥 때려잡겠지만 이 녀석이 내보내는 골리앗과 적 골리앗끼리 서로 만나서 자폭하므로 적 골리앗을 빠르게 자르지 못했을 때 오히려 적 골리앗의 자폭 시간을 앞당기는 역적이 될 수 있다.

5. 여담


  • 적으로 등장하기는커녕[2] 설정에서도 언급되지 않았던 완전히 새로 나온 유닛이라, 태생 1성임에도 공개 당시부터 많은 유저들의 이목을 끌었다. 정황상 원본 유닛이라 할 수 있는 골리앗이 1회용 자폭 유닛이다 보니 그대로 내놓기는 곤란해서 이런 형태로 출시한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추후에 골리앗의 강화판인 골리앗 플러스(통칭 빨콩)를 생산하는 골리앗 공장 SWAP가 등장하지 않겠느냐는 추측이 많다.

6. 둘러보기



[1] 도감 데이터(XS) 기준.[2] 나중에 도감에 추가되기는 했지만 아직 적으로 등장한 사례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