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생우주생명체 기라갓스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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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인간형 우주생명체 기라갓스 M
1.2. 날개형 생물 기라갓스 F
울트라맨 코스모스의 등장 괴수. 등장 애피소드는 58화. 이전에 지구 침략을 목적으로 온 공생우주생명체 기리바네스들과 동종족의 우주인.
2. 작중 행적
전회의 침략 작전시에 살해된 기리바네스의 원수를 갚기 위해서 지구 정복을 단념하고 상층부에 반발했기 때문에 무리에서 추방된 이유로, 동료의 복수와 자신이 살기 위해서 단독으로 지구를 지배하려고 해 왔다.
기라갓스 M의 주요 전력은 기리바네스와 마찬가지로 양팔에서 방출하는 파괴광탄「라이브 레드 광선」과 양팔의 갈고리 손톱 「컷 훅」, 기라갓스 F는 주요 전력이 바네스와 같은 눈에서 쏘는 파괴광선 「그라비전 빔」이 있다.
또한, 기리바네스와 똑같이 2명(?)의 인연은 깊게 연결되어 있어, 그녀와 같이, 2명의 호흡이 맞는 콤비네이션 살법을 자랑으로 여기고 있다.
또한 기라갓스란 일족을 추방당한 자에게 주어지는 코드네임으로 그들의 이름은 아니다. 참고로, 기리가 여성이었던 것에 대해 기랏가스 M은 남성이고, 체색이 파란 인형 우주인 본체는 기라갓스 M, 날개형 흡혈 생물 쪽은 기라갓스 F의 코드 네임이 배정되어 있다.
기라갓스 M은 무리에서 쫓겨났을 때 극렬하게 저항했던 것인지, 가슴 부분에 그 생생한 상흔 같은 것이 있고, 그 영향인지 지구상의 대기와 중력의 영향 아래서는 본래의 모습을 장시간 유지할 수 없다. 그 때문에, 지구에 습격 후는 인간태의 모습으로 암약해, 단신으로 방위군의 「CHARGERS」를 본래의 모습으로 습격하는 등의 행동을 실시해, 몰래 복수의 준비를 진행시키고 있었다.
공생관계인 기라갓스 F는 이전의 개체처럼 미사키 아이를 행동하다 무리를 추방당한 기라갓스 M을 마음속으로는 걱정하면서도(그들도 야생동물들과 마찬가지로 무리에서 추방되고 혼자가 되면 기다리는 것은 죽음일 뿐) 그를 따라 운명을 함께할 각오였다.
은신처에서 잠복하고 있던 때, 화해를 요구해 온 하루노 무사시와 이야기하고 있던 중, 그를 붙여 온 방위군 특무 부대에 포위되었기 때문에 속은 줄 알고 본래의 모습으로 반격한다.
그를 지키기 위해서 등장한 코스모스에게도 동료의 원수로서 격렬하게 공격을 가하지만, TEAM EYES 부대장 시노부 리더의 설득에 응하여 공생 관계인 기라갓스 M을 살리기 위해서 지구를 떠날 결의를 굳힌 기라가스 F에게 설득받아 복수를 단념하고 동료들한테 돌아갈 결의를 굳혔다.
그 후, 인간태의 모습으로 코스모스와 무사시를 접촉하여, 2명에게 한번 더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결의를 말한 후, 지구를 떠나, 동료 곁으로 돌아갔다.
3. 여담
준비 원고의 명칭은 '기리바네스 I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