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묵한 너에게
'''프로필''' | |
'''제목''' | '''無口な君へ''' (과묵한 너에게) |
'''가수''' | 카가미네 린 |
'''작곡가''' | mothy_악의P |
'''작사가''' | |
'''조교자''' |
買い物帰りの午後 카이모노 카에리노 고고 쇼핑하고 돌아오는 오후 家までの短い帰り道 이에마데노 미지카이 카에리 미치 집까지는 짧은 돌아가는 길 君が言った言葉は 키미가 잇타 코토바와 네가 했던 말은 「うん」と「そうだね」の二つだけ 「운」토 「소-다네」노 후타츠다케 「응」하고 「그렇네」 둘 뿐 二人でいること 후타리데 이루 코토 둘이서 있는 게 当たり前になってきた毎日 아타리 마에니 낫테 키타 마이니치 당연하게 여기게 된 매일 握った手の温かさに 니깃타 테노 아타타카사니 맞잡은 손의 따스함에 それもいいかなと思った 소레모 이이카나토 오못타 그것도 좋다고 생각했어 無口な君にも 무쿠치나 키미니모 과묵한 너에게도 今は不満なんてないけれど 이마와 후만난테 나이케레토 지금은 불만 같은건 없지만 愛おしい気持ち忘れないため 이토-시- 키모치 와스레나이타메 사랑스러운 마음을 잊지 않기 위해 欲しい言葉もある 호시- 코토바모 아루 원하는 것도 있어 他に何もいらない 호카니 나니모 이라나이 다른 건 아무것도 필요없어 お金もいらない 오카네모 이라나이 돈도 필요없어 デートはたまにはしてほしいかな 데-토와 타마니와 시테 호시-카나 데이트는 가끔씩 하고 싶으려나 百回もいらない 햣카이모 이라나이 백 번도 필요없어 一回だけでいい 잇카이다케데 이이 한 번만으로도 좋아 言葉にしてほしい 코토바니 시테 호시- 말로 해주길 원해 「好きと言ってほしい」 「스키토 잇테 호시-」 「좋아한다고 말해주길 원해」 「なにか喋ってよ」 「나니카 샤벳테요」 「뭐라도 말하라구」 愚痴ばかり言ってた時もあったね 구치바카리 잇테타 토키모 앗타네 푸념만 늘어놓던 때도 있었지 二人だけでいるときの 후타리다케데 이루 토키노 둘이서만 있을 때의 静寂がだめな時もあった 세-쟈쿠가 다메나 토키모 앗타 적막이 싫었던 때도 있었어 やがて日々は過ぎ 야가테 히비와 스기 이내 나날은 지나가고 二人だけの時間重ねて 후타리다케노 지칸 카사네테 둘만의 시간을 거듭해서 言葉なんかなくたって 코토바 난카 나쿠탓테 말 같은 게 없어도 通じ合えるんだとわかった 츠지 아에룬다토 와캇타 서로 통한다는 걸 알았어 家まではもうすぐ 이에마데와 모-스구 집까지는 이제 조금 突然立ち止まった君が 토츠젠 타치 토맛타 키미가 갑자기 멈춰 선 네가 ぽつんと言った一言は 포츤토 잇타 히토코토와 툭 던진 한마디 말은 一生忘れない 잇쇼- 와스레나이 평생 잊지 않을거야 他に何もいらない 호카니 나니모 이라나이 다른 건 아무것도 필요없어 君が一緒なら 키미가 잇쇼나라 네가 갗이 있어준다면 料理が下手なのは少し許して 료-리가 헤타나노와 스코시 유루시테 요리가 서투른 건 좀 용사해줘 言葉もいらない 코토바모 이라나이 말도 필요없어 そう思ってたけど 소- 오못테타케도 그렇게 생각했지만 やっぱりうれしいね 얏파리 우레시-네 역시 기쁘네 「好きと言ってくれた」 「스키토 잇테 쿠레타」 「좋아한다고 말해주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