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역
과일驛 / Kwail Station [1]
은률선의 철도역. 황해남도 과일군 과일읍 동쪽 소재. 서쪽으로 세교리와 인접한다.
과일군은 조선시대 풍천군 지역이다. 1909년 송화군에 병합되었다가 북한의 과수원이 들어서게 되어 옛 풍천군 지역이 1963년 송화과수농장지구가 되고 1967년 군으로 승격했다. 과일읍은 일제 시대 풍해면 지역인데 풍천과 바다에 접한다하여 바다 해를 붙인 이름. 1952년 중심지의 성하리, 천북리를 합쳐 풍해리가 되고 1967년 과일읍, 오정리, 세교리를 쪼갰다.
역은 읍의 동쪽에 있어 진강포의 배로 갈아타기에는 곤란함이 있다. 바다까지 4km 떨어져 있다. 과일읍에는 군 소재지 답게 공장과 여러 시설이 있는데 과일체육관, 과일고무공장, 과일물고기가공공장, 과일병원, 과일도서관도 있다고 한다.[2]
과일역은 은률선의 최서단에 있는 역이다.
은률선의 철도역. 황해남도 과일군 과일읍 동쪽 소재. 서쪽으로 세교리와 인접한다.
과일군은 조선시대 풍천군 지역이다. 1909년 송화군에 병합되었다가 북한의 과수원이 들어서게 되어 옛 풍천군 지역이 1963년 송화과수농장지구가 되고 1967년 군으로 승격했다. 과일읍은 일제 시대 풍해면 지역인데 풍천과 바다에 접한다하여 바다 해를 붙인 이름. 1952년 중심지의 성하리, 천북리를 합쳐 풍해리가 되고 1967년 과일읍, 오정리, 세교리를 쪼갰다.
역은 읍의 동쪽에 있어 진강포의 배로 갈아타기에는 곤란함이 있다. 바다까지 4km 떨어져 있다. 과일읍에는 군 소재지 답게 공장과 여러 시설이 있는데 과일체육관, 과일고무공장, 과일물고기가공공장, 과일병원, 과일도서관도 있다고 한다.[2]
과일역은 은률선의 최서단에 있는 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