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인, 융통성없는 규칙남
1. 개요
명탐정 코난의 오리지널 에피소드. TVA 459화, 한국판 8기 8화. 2006년 12월 4일/2010년 6월 방송. 클래식 BGM[1] 을 사용한 마지막 에피소드.
2. 용의자
3. 피해자
4. 사건과 관계 없이 사망한 사람
5. 범인
2년 전 이와타 이와오의 은인 야사카 부부 (이재순)가 후지쿠라와 미사에게 속아 지나치게 높은 이자로 인해 회사와 집을 빼앗겨 자살로 몰고 가놨으면서 죄책감 없이 사는 미사를 상대로 복수를 위해 이와타가 미사가 사는 아파트 옆으로 이사를 했고 쓰레기 방화 사건은 이와타가 벌인 자작극이었으며 쓰레기 방화사건으로 쓰레기 버리는것도 엄격한 사람으로 주민들에게 각인시켰으며 다음 날 새벽 미사가 쓰레기 버리던 참에 이와타가 미사를 전봇대로 머리를 충격하여 정당방위인 척 살해했다. 쇠파이프에 미사의 10지 지문을 묻혀놓고 경찰에 자수했다. 결정적인건 미사가 오른손 검지손가락을 크게 다쳐서 그 뒤로 검지손가락을 구부리지 못하게 되어 범인이 손가락을 굽히게 하지 않는 이상 10지 지문이 남을 리 가 없다.
국내 기준으로는 대중들이 대폭적인 감형 요구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위에 언급된 은인을 위해 살인한 것이라 판사가 10년형을 내리고 싶어도 대중의 법감정을 무시할 수 없다.[1] 일본방영 초기인 1996년부터 10년동안 사용한 BGM[2] 산장 붕대남 살인사건에 출연한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