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대제 손권 건담
SD건담 삼국전의 캐릭터. 기체 모델은 불명(소체는 GP01).
[image]
손권 건담이 업그레이드한 형태. 애니판인 브레이브 배틀 워리어즈에는 나오지 않았다. 프라모델 동봉 메뉴얼에서 스토리를 확인 가능.[1] 수신형태로 하면 하늘도 날 수 있다.
이쪽 스토리는 애니판과 다르게 적벽대전까지 손책 사이살리스가 살아 있었다. 난입해온 치우 노이에 질과 싸우던 손책은 필살기로 치우를 격추하나, 치우의 장갑 일부에 씌여 폭주.
폭주하는 손책을 막으려는 손권 건담이었으나, 당연하게도(...) 실력이 상대도 안돼서 고전하다 정신을 잃었고 갑자기 나온 빛 속에서 아버지인 손견 건담이 나와 진 호정도를 넘겨준다. 참고로 이건 프라동봉 코믹스의 유일한 손견 제피랜서스 등장 씬이다.
진 호정도를 넘겨받은 손권은 진정한 힘이라고 할 수 있는 호린백을 소환, 합체하여 굉대제 손권으로 변신해 치우에게 씌인 손책을 구한다.
이 에피소드 이후로 손권의 기본 갑옷은 GP-03이 아닌 아버지가 쓰던 GP-01의 갑옷으로 변화한다. 프라모델로는 부자 모두 재현가능.[2]
상열제 유비 건담, 기무제 조조 건담, 현무장 여포 톨기스에 이어 마지막으로 나온 4성수 파워업 형태로(조조는 조금 미묘하지만) 최신작인 프라모델의 퀄리티도 뛰어나다.
새로이 공개된 아스트레이 손권이 현재 상열제 유비건담이 스트라이크 유비로 모종의 과정을 거쳐서 파워업을 했기 때문에, 굉대제가 파워업 하면 아스트레이 손권이 되는 걸로 밝혀졌다.
공식 코믹스에서는 프라모델 동봉 만화처럼 치우가 굉나라(오나라)로 쳐들어 오긴 하는데, 굉이 작살난다. 또한 애니편처럼 손책이 이미 죽었기 때문에 손책은 좀비로서 치우에게 조종당하는 상태다. 굉은 대부분의 장수들이 어둠의 힘에게 봉인되거나 세뇌당한 상태고 그나마 태사자 돔만이 저항하고 있는 상황이다. 굉으로부터 소식이 없자 관우, 관평, 주창이 굉으로 가고 거기서 세뇌당한 굉의 병사들과 치우 노이에질과의 싸움에서 고전하다가 관우의 희생, 행방불명됐던 유비의 원호로 치우를 쓰러뜨리고 굉의 수도로 가는데 거기에는 손권, 육손 등이 봉인되어 있었고 곧이어 손책 좀비에게 빙의한 치우와 재전. 싸움 도중 호정도의 힘으로 손권은 굉대제로 각성하고 마지막 의지로 치우의 저주에 저항하는 손책의 도움으로 그를 쓰러트린다. 이후 오장원에서 조조, 유비와 연합하여 사마의가 장악한 기가(위)와 싸운다. 그리고 비중을 잃는다(...). 사마의와의 최종결전에서는 굉대제 버전으로 천옥개에 탑승하는 모습도 보여준다.
한 가지 안습한 점은, 상열제와 기무제는 각성 이후 따로 필살기가 존재[3] 하는데 반해 손권은 굉대제가 된 후에도 호정도의 공통 필살기인 맹호수렬패를 쓴다. 물론 공식 설정 필살기로 왕호굉수격이 있지만, 이건 삼국전 애니판에서 손권이 탄 천옥개 노호의 필살기로 쓰였다(26화와 최종화 2번 사용).
1.아왕검 영일
2.진 호정도(맹호수열패)
3.격투 콤보
4.난무형 필살기
체력:15.3
공격력:13.8
방어력:18.3
민첩성:19.5
스피드:22.5
필살기:18.3
여포에 이은 삼국전 두번째 A랭크 유닛, 의외로 뜸금없이 나왔다는 평이 좀 있다. 당연히 상열제 유비 부터라고 생각한 사람이 많은듯
1번 아왕검 영일은 GP-01의 빔 라이플에서 모양을 딴 검으로 삼국전 기체답게 당연히 뛰어난 판정, 속도, 데미지를 가진 준수한 칼이다.
2번 맹호수열패는 퍼지한 여포 톨기스와 모양만 다른 거의 비슷한 성능의 무장이지만 퍼지한 톨기스보다 굉대제의 공격력 스탯이 낮지만, 무장 데미지가 엄청나고 리로드도 준수하다. 게다가 판정도 괴랄해서 어중간하게 엄폐에 숨은 적들은 웬만하면 맞출수가 있다.
3번 격투 콤보는 약간의 전진성이 있는 회전형 격콤이며 경직을 옵션으로 달고 있다. 총 3클릭으로 이루어지는 격콤이며, 1클릭에 선타를 잡고 2클렉에 양쪽 어깨로 숄더 태클을 걸고 3클릭에 붕붕붕 회전한다. 일단 데미지가 엄청나며, 리로드도 '''12초''' 정도로 필요할때 마다 꼭 차있다. 이거 풀크리로 웬만한 묵찌기는 원킬 난다고 봐도 된다. 판정 조차 덥라의 미트스핀급 판정을 가지고 있다. 최강의 격콤.
퍼지한 여포 톨기스에 공방스탯을 퍼지전으로 돌려놓고 3번에 격콤을 장착한 기체라고 해서는 이 기체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다. 공 스탯이 여포 톨기스에 비해 부족하다곤 하나 맹호수열패의 깡뎀이 무지막지해 공스탯 낮은게 체감이 안되며, 방체합은 말에 타고 있어 사이즈 보정을 받은 퍼지전 여포 톨기스와 동급, 즉 적극적인 근접전보다는 튼튼한 방체를 믿고 맹호수열패를 통한 중거리전이 주가 되는 기체인데...거기에 이녀석은 지휘스킬인 호효의 혼을 달고 나왔다. 단순히 돌격지휘라고 하기엔 뭐한게 이건 돌격지휘와 동시에 사용이 가능하므로 팀에 돌지 기체가 있으면 효율이 엄청나다. 물론 삼국전 기체답게 1번 칼의 성능도 뛰어나고 선타잡기 좋은 격투 콤보도 있어 근접전도 무리는 없다. 솔직히 말해서 가변후 덥라의 마이너 카피 정도라고 봐도 무방하다. 이걸로 올공을 찍고 올랭방에서 노는 사람도 몇몇있다.
굉대제가 풀쉴이나 아빠곰 징크스 같은 무지막지한 빠기와 팀이 된다면 답이 없다. 정말 답 없다. 그렇다고 아군에 풀쉴이 있다고 해도 방심하면 안된다. 풀쉴도 필 없으면(즉 리로드업과 트란잠이 없다면) 굉대제 앞에서 조차 '''따위'''가 돼버린다. 여러모로 오버랭크의 대명사.
여러모로 여포 톨기스 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A랭 묵기를 뛰어넘은 엄청난 묵기라는 평가를 받는데 문제는 9800원이라는 결코 싸지 않은 가격.
캐시상점 유닛란에서 판매(9800 캐쉬)
1. SD건담 삼국전에서의 굉대제 손권 건담
[image]
손권 건담이 업그레이드한 형태. 애니판인 브레이브 배틀 워리어즈에는 나오지 않았다. 프라모델 동봉 메뉴얼에서 스토리를 확인 가능.[1] 수신형태로 하면 하늘도 날 수 있다.
이쪽 스토리는 애니판과 다르게 적벽대전까지 손책 사이살리스가 살아 있었다. 난입해온 치우 노이에 질과 싸우던 손책은 필살기로 치우를 격추하나, 치우의 장갑 일부에 씌여 폭주.
폭주하는 손책을 막으려는 손권 건담이었으나, 당연하게도(...) 실력이 상대도 안돼서 고전하다 정신을 잃었고 갑자기 나온 빛 속에서 아버지인 손견 건담이 나와 진 호정도를 넘겨준다. 참고로 이건 프라동봉 코믹스의 유일한 손견 제피랜서스 등장 씬이다.
진 호정도를 넘겨받은 손권은 진정한 힘이라고 할 수 있는 호린백을 소환, 합체하여 굉대제 손권으로 변신해 치우에게 씌인 손책을 구한다.
이 에피소드 이후로 손권의 기본 갑옷은 GP-03이 아닌 아버지가 쓰던 GP-01의 갑옷으로 변화한다. 프라모델로는 부자 모두 재현가능.[2]
상열제 유비 건담, 기무제 조조 건담, 현무장 여포 톨기스에 이어 마지막으로 나온 4성수 파워업 형태로(조조는 조금 미묘하지만) 최신작인 프라모델의 퀄리티도 뛰어나다.
새로이 공개된 아스트레이 손권이 현재 상열제 유비건담이 스트라이크 유비로 모종의 과정을 거쳐서 파워업을 했기 때문에, 굉대제가 파워업 하면 아스트레이 손권이 되는 걸로 밝혀졌다.
공식 코믹스에서는 프라모델 동봉 만화처럼 치우가 굉나라(오나라)로 쳐들어 오긴 하는데, 굉이 작살난다. 또한 애니편처럼 손책이 이미 죽었기 때문에 손책은 좀비로서 치우에게 조종당하는 상태다. 굉은 대부분의 장수들이 어둠의 힘에게 봉인되거나 세뇌당한 상태고 그나마 태사자 돔만이 저항하고 있는 상황이다. 굉으로부터 소식이 없자 관우, 관평, 주창이 굉으로 가고 거기서 세뇌당한 굉의 병사들과 치우 노이에질과의 싸움에서 고전하다가 관우의 희생, 행방불명됐던 유비의 원호로 치우를 쓰러뜨리고 굉의 수도로 가는데 거기에는 손권, 육손 등이 봉인되어 있었고 곧이어 손책 좀비에게 빙의한 치우와 재전. 싸움 도중 호정도의 힘으로 손권은 굉대제로 각성하고 마지막 의지로 치우의 저주에 저항하는 손책의 도움으로 그를 쓰러트린다. 이후 오장원에서 조조, 유비와 연합하여 사마의가 장악한 기가(위)와 싸운다. 그리고 비중을 잃는다(...). 사마의와의 최종결전에서는 굉대제 버전으로 천옥개에 탑승하는 모습도 보여준다.
한 가지 안습한 점은, 상열제와 기무제는 각성 이후 따로 필살기가 존재[3] 하는데 반해 손권은 굉대제가 된 후에도 호정도의 공통 필살기인 맹호수렬패를 쓴다. 물론 공식 설정 필살기로 왕호굉수격이 있지만, 이건 삼국전 애니판에서 손권이 탄 천옥개 노호의 필살기로 쓰였다(26화와 최종화 2번 사용).
2. SD건담 캡슐파이터 온라인의 굉대제 손권 건담
2.1. 무장 일람
1.아왕검 영일
2.진 호정도(맹호수열패)
3.격투 콤보
4.난무형 필살기
2.2. 스킬
- 베테랑 : 기동성 업 - 유닛 이동속도와 대쉬속도, 민첩성 증가
- 에이스 : 호효의 혼 - (체력 50% 이하) 모든 아군 공격력 증가, 부스터량 증가
2.3. 능력치
체력:15.3
공격력:13.8
방어력:18.3
민첩성:19.5
스피드:22.5
필살기:18.3
2.4. 기체 설명
여포에 이은 삼국전 두번째 A랭크 유닛, 의외로 뜸금없이 나왔다는 평이 좀 있다. 당연히 상열제 유비 부터라고 생각한 사람이 많은듯
1번 아왕검 영일은 GP-01의 빔 라이플에서 모양을 딴 검으로 삼국전 기체답게 당연히 뛰어난 판정, 속도, 데미지를 가진 준수한 칼이다.
2번 맹호수열패는 퍼지한 여포 톨기스와 모양만 다른 거의 비슷한 성능의 무장이지만 퍼지한 톨기스보다 굉대제의 공격력 스탯이 낮지만, 무장 데미지가 엄청나고 리로드도 준수하다. 게다가 판정도 괴랄해서 어중간하게 엄폐에 숨은 적들은 웬만하면 맞출수가 있다.
3번 격투 콤보는 약간의 전진성이 있는 회전형 격콤이며 경직을 옵션으로 달고 있다. 총 3클릭으로 이루어지는 격콤이며, 1클릭에 선타를 잡고 2클렉에 양쪽 어깨로 숄더 태클을 걸고 3클릭에 붕붕붕 회전한다. 일단 데미지가 엄청나며, 리로드도 '''12초''' 정도로 필요할때 마다 꼭 차있다. 이거 풀크리로 웬만한 묵찌기는 원킬 난다고 봐도 된다. 판정 조차 덥라의 미트스핀급 판정을 가지고 있다. 최강의 격콤.
퍼지한 여포 톨기스에 공방스탯을 퍼지전으로 돌려놓고 3번에 격콤을 장착한 기체라고 해서는 이 기체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다. 공 스탯이 여포 톨기스에 비해 부족하다곤 하나 맹호수열패의 깡뎀이 무지막지해 공스탯 낮은게 체감이 안되며, 방체합은 말에 타고 있어 사이즈 보정을 받은 퍼지전 여포 톨기스와 동급, 즉 적극적인 근접전보다는 튼튼한 방체를 믿고 맹호수열패를 통한 중거리전이 주가 되는 기체인데...거기에 이녀석은 지휘스킬인 호효의 혼을 달고 나왔다. 단순히 돌격지휘라고 하기엔 뭐한게 이건 돌격지휘와 동시에 사용이 가능하므로 팀에 돌지 기체가 있으면 효율이 엄청나다. 물론 삼국전 기체답게 1번 칼의 성능도 뛰어나고 선타잡기 좋은 격투 콤보도 있어 근접전도 무리는 없다. 솔직히 말해서 가변후 덥라의 마이너 카피 정도라고 봐도 무방하다. 이걸로 올공을 찍고 올랭방에서 노는 사람도 몇몇있다.
굉대제가 풀쉴이나 아빠곰 징크스 같은 무지막지한 빠기와 팀이 된다면 답이 없다. 정말 답 없다. 그렇다고 아군에 풀쉴이 있다고 해도 방심하면 안된다. 풀쉴도 필 없으면(즉 리로드업과 트란잠이 없다면) 굉대제 앞에서 조차 '''따위'''가 돼버린다. 여러모로 오버랭크의 대명사.
여러모로 여포 톨기스 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A랭 묵기를 뛰어넘은 엄청난 묵기라는 평가를 받는데 문제는 9800원이라는 결코 싸지 않은 가격.
2.5. 입수 방법
캐시상점 유닛란에서 판매(9800 캐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