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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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靴の花火''' Fireworks of shoes 구두의 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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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제작자'''
| 2번째 접은 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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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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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일'''
| 2017년 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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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구두의 불꽃은 밴드
요루시카가
2017년 4월 21일에
유튜브와
니코니코 동화에 투고한 오리지널 곡이다. 요루시카 명의로 투고된 첫 곡이기도 하다.
요루시카 1st 미니 앨범 『여름풀이 방해를 해』 6번 트랙이자 리드 트랙이다.
2. 설명
2016년 개최되었던 달을 걷고 있어 라이브에서 처음 피로되었던 신곡. MV 제작자는 2번째 접은 종이.
미야자와 겐지의 소설 『쏙독새의 별』과 시
눈으로 말하다가 모티브이다. 가사에서도 쏙독새가 언급되고 있으며, MV에 쏙독새의 별 본문 중 일부분이 등장하는 것으로 알 수 있는 부분.
초반의 인기는 다소 미미했으나 이후 말해줘.의 큰 히트로 조회수가 역주행하기도 하였으며, 현재 2700만 회를 넘겼다.
3. 달성 기록
4. 영상
5. 가사
ねぇ ねぇ 네에 네에 있지 있지 何か言おうにも言葉足らずだ 나니카 이오우니모 코토바 타라즈다 무언가를 말하기에도 말이 부족해 空いた口が塞がらないから から 아이타 쿠치가 후사가라나이카라 카라 텅 빈 입이 닫히지 않으니까 니까 ねぇ ねぇ 네에 네에 있지 있지 黙りこくっても言葉要らずだ 다마리 코쿳테모 코토바 이라즈다 가만히 있어도 말이 필요 없어 目って物を言うから 멧테 모노오 유우카라 눈으로 무언가를 말하니까 忘れていくことは虫が食べ始めた結果だ 와스레테이쿠 코토와 무시가 타베하지메타 켓카다 잊어가는 것은 벌레먹기 시작한 결과야 想い出の中じゃいつも笑ってる顔なだけ 오모이데노 나카쟈 이츠모 와랏테루 카오나다케 추억 안에는 언제나 웃는 얼굴 뿐 夕暮れた色 空を飛んで 유우구레타 이로 소라오 톤데 해질녘 색 하늘을 날아 このまま大気さえ飛び出して 코노마마 타이키사에 토비다시테 이대로 대기마저 뚫고 날아서 真下、次第に小さくなってくのは 마시타, 시다이니 치이사쿠 낫테쿠노와 바로 아래, 점점 작아져가는 것은 君の居た街だ 키미노 이타 마치다 네가 있던 거리야 靴の先に花が咲いた 쿠츠노 사키니 하나가 사이타 구두 앞에 꽃이 피었어 大きな火の花が咲いた 오오키나 히노 하나가 사이타 커다란 불꽃이 피었어 心ごと残して征こう、だなんて憶う 코코로고토 노코시테 유코우, 다난테 오모우 마음을 전부 남겨놓고 가자, 라며 생각해 そんな夏が見えた 손나 나츠가 미에타 그런 여름이 보였어 ねぇ ねぇ 네에 네에 있지 있지 君を知ろうにもどっちつかずだ 키미오 시로우니모 돗치 츠카즈다 널 알려고 해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きっと鼻に掛けるから 킷토 하나니 카케루카라 분명 자랑할 테니까 清々することなんて何にもないけど 세이세이스루 코토난테 나니모 나이케도 상쾌한 것 따위는 아무것도 없지만 今日も空が綺麗だなぁ 쿄오모 소라가 키레이다나아 오늘도 하늘이 아름다운걸 僕の食べた物 全てがきっと生への対価だ 보쿠노 타베타 모노 스베테가 킷토 세이에노 타이카다 내가 먹은 것 모든 것이 분명 삶에 대한 대가야 今更な僕はヨダカにさえもなれやしない 이마사라나 보쿠와 요다카니 사에모 나레야시나이 지금 와서는 나는 쏙독새조차도 되지 못해 朝焼けた色 空を舞って 아사야케타 이로 소라오 맛테 아침놀 색 하늘을 흩날리며 何を願うかなんて愚問だ 나니오 네가우카난테 구몬다 무엇을 바라는지 따윈 바보 같은 질문이야 大人になって忘れていた 오토나니 낫테 와스레테이타 어른이 되고서부터 잊고 있었어 君を映す目が邪魔だ 키미오 우츠스 메가 쟈마다 너를 비추는 눈이 방해돼 ずっと下で花が鳴った 즛토 시타데 하나가 낫타 계속 아래서 꽃이 울었어 大きな火の花が鳴った 오오키나 히노 하나가 낫타 커다란 불꽃이 울었어 音だけでも泣いてしまう、だなんて憶う 오토다케데모 나이테시마우, 다난테 오모우 소리만으로도 울어버리고 말아, 라며 생각해 そんな夏を聞いた 손나 나츠오 키이타 그런 여름을 들었어 ねぇ ねぇ 네에 네에 있지 있지 空を飛ぼうにも終わり知らずだ 소라오 토보우니모 오와리 시라즈다 하늘을 나는 것도 끝을 몰라 きっと君を探してしまうから から 킷토 키미오 사가시테 시마우카라 카라 분명 너를 찾아버리고 마니까 니까 夕暮れた色 空を飛んで 유우구레타 이로 소라오 톤데 해질녘의 색 하늘을 날아 この星の今さえ抜け出して 코노 호시노 이마사에 누케다시테 이 별의 지금마저 빠져나와서 真下、次第に小さくて 마시타, 시다이니 치이사쿠테 바로 아래, 점점 작아지다가 消えたのは君の居た街だ 키에타노와 키미노 이타 마치다 사라진 것은 네가 있던 거리야 夏の空に花が咲いた 나츠노 소라니 하나가 사이타 여름의 하늘에 꽃이 피었어 大きな火の花が咲いた 오오키나 히노 하나가 사이타 커다란 불꽃이 피었어 いつまででも泣いていたい、だなんて憶う 이츠마데데모 나이테이타이, 다난테 오모우 언제까지라도 울고 있고 싶어, 라며 생각해 そんな夏が消えた 손나 나츠가 키에타 그런 여름이 사라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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