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천의 폭포

 

九天の滝 / The Waterfall of Nine Heavens
[image]
동방풍신록 4스테이지의 배경이 되는 장소. 보스전에서 샤메이마루 아야를 만날 때 까지 스테이지 내내 이 폭포를 거슬러 올라가며 싸우게 된다.
안개의 호수로 흘러들어가는 물줄기중 하나로 추정되며 폭포 뒤에서 적들이 튀어나오는 모습을 보여 산 내부에 텐구가 생활하고 있는 거대한 공간이 있다는 이야기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1]
요괴의 산의 모델인 야츠가타케에도 크고 아름다운 폭포가 많아, 모델이 되었음을 짐작할 수 있다.

[1] 이전 버전에선 캇파도 생활할 것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으나 자가선에서 털린 아지트는 산이 아니라 현무의 계곡이었기에 부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