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Good Morning
영어의 아침 인삿말이다. Hi나 Hello보다는 격식을 차린 표현으로 여겨진다. 따라서 사람에 따라 딱딱하게 들릴 수 있기 때문에 구어체에서 앞에 Good을 빼고 'Morning'이라고 인사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운동의 동작이 마치 인사를 하는 것과 같다고 하여 굿모닝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동작에서 알 수 있듯이 척추기립근을 중점적으로 단련하는 운동이다. 척추기립근에 한해서는 데드리프트보다도 더 집중적으로 운동할 수 있다. 맨몸에서는 데드리프트 동작을 하기 어렵기 때문에 데드리프트보다 척추기립근 단련에 좋다.
하지만 척추에 큰 부담을 준다는 것 때문에 고중량에서는 대단히 위험한 동작이며, 이소룡의 허리를 갈아먹은 운동으로 악명이 높다.[1] 맨몸 또는 1-5kg 정도의 덤벨이나 바벨 정도로 시행하는 것이 좋으며, 허리에 약간이라도 무리가 올 경우 중량을 낮추거나 중단해야 한다.
단, 장비를 이용한 운동[2] 으로는 25파운드에서 35파운드까지는 (11kg에서 16kg) 덤벨을 들 수 있는 힘만 있다면 크게 위험하지 않으니 웨이트를 늘리고 싶다면 알아보자.
1. 영어 아침 인삿말
영어의 아침 인삿말이다. Hi나 Hello보다는 격식을 차린 표현으로 여겨진다. 따라서 사람에 따라 딱딱하게 들릴 수 있기 때문에 구어체에서 앞에 Good을 빼고 'Morning'이라고 인사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2. 운동법
운동의 동작이 마치 인사를 하는 것과 같다고 하여 굿모닝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동작에서 알 수 있듯이 척추기립근을 중점적으로 단련하는 운동이다. 척추기립근에 한해서는 데드리프트보다도 더 집중적으로 운동할 수 있다. 맨몸에서는 데드리프트 동작을 하기 어렵기 때문에 데드리프트보다 척추기립근 단련에 좋다.
하지만 척추에 큰 부담을 준다는 것 때문에 고중량에서는 대단히 위험한 동작이며, 이소룡의 허리를 갈아먹은 운동으로 악명이 높다.[1] 맨몸 또는 1-5kg 정도의 덤벨이나 바벨 정도로 시행하는 것이 좋으며, 허리에 약간이라도 무리가 올 경우 중량을 낮추거나 중단해야 한다.
단, 장비를 이용한 운동[2] 으로는 25파운드에서 35파운드까지는 (11kg에서 16kg) 덤벨을 들 수 있는 힘만 있다면 크게 위험하지 않으니 웨이트를 늘리고 싶다면 알아보자.
[1] 이소룡은 '''약 61kg의 중량'''으로 이 운동을 했다고 한다. 이소룡의 체중은 62~64kg였는데, 자신의 체중과 맞먹는 무게로 이 운동을 하다가 척추를 다친 것이다.[2] 백 익스텐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