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사(블레이드 앤 소울)/무공
MMORPG 《블레이드 앤 소울》에 나오는 직업 중 권사의 무공.
권사의 무공은 단일 대상이나 좁은 범위에만 적용하는 스킬이 많으며 어떤 무공을 사용시 다른 무공으로 연계가 된다거나 치명타 시 추가효과가 존재하는 무공이 많은게 특징이다. 각 수련의 5급은 레벨 50을 달성하고 이후 해당되는 비급을 찾아서 퀘스트를 수행 후 수련 가능한 홍문비전이다. 참고로 수련 툴팁 중에 "전설로만 내려오는 홍문비급이기에 찾을 수 없다"는 아직 '''미구현'''이란 소리다.
10.30 패치 이후 많은 부분이 개편되어 수정이 필요한 문서입니다. 권사 위키러들의 참여 부탁드립니다.!
1. 개요
권사의 모든 무공은 '''체술'''이라는 하나의 분류에 통합되어 있다. 제압 파생 무공이나 조건부 무공을 제외한 모든 무공이 자세 변경 없이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권사에게는 특별히 검사의 발도술/어검술과 같은 무공 분류가 없는 것이다. 이 페이지에 적힌 모든 무공의 사용키는 B&S 모드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니 수정에 참고할 것.
각 무공의 습득 / 수련가능 레벨은 무공 이름 옆에 괄호로 추가해두니 혼동없기 바람.
2. LB
2.1. 정권, 강권, 선풍각 (5)
● 사용키 LB ▶ LB ▶ LB.
● 기본효과 : 12~14의 바람피해 / 내력회복 1
● 거리 : 3 M
● 영역 : 대상
● 시전 : 즉시
● 재사용 : 즉시
'''권사의 알파'''
평타스킬로 기본적으로 내력수급 기능이 달려있다. 타격당 내력이 1회복 내력조절이 가장 중요한 권사이므로 콤보를 이어갈때도 중간중간에 적당히 집어넣어서 내력회복을 해줘야 지긋지긋한 '내력이 부족합니다.' 음성을 안들을 수 있다. 수련의 경우 모두 정권에만 적용되며 강권/선풍각엔 적용되지 않는다.
●화염권사
●바람권사
1초식의 경우 최대 10중첩까지 치명타 확률이 쌓여 평타로 내력 수급을 하면서 치명확률을 올리는 공격적인 수련 트리이다. 예전에는 출혈이 붙어있어 정말 손쉽게 내상계열 디버프를 유지할 수 있었지만 치명 확률로 바뀌고 나서부터는 권사에게 출혈달린 스킬은 꼴랑 전질보 뿐이라 출혈유지가 예전만큼 만만하지는 않다. 대신 그만큼 자주 치명타가 뜨는 것을 볼 수 있다. 비급으로 추가 수련시 점혈이 활성화된 상태에서 좀더 많은 내력 수급을 기대 할 수 있다.
2초식의 경우 약간의 생명력 흡수 와 함께 회피 증가가 붙어있어 평폭회를 기본 딜사이클로 잡는 권사인 경우 중간에 반격을 하지 못하더라도 평타가 시전중인 상태에서 맞을경우 회피가 뜰 확률이 높아진다. 비급 수련시 탈출의 쿨타임이 줄어드는개 큰 장점.
다만 평타 3타인 선풍각은 권사 최악의 스킬 중 하나다. 오죽하면 LB-1 매크로까지 등장했을까. 딜 사이클과 탱킹 전부를 꼬아놓는 기본기로 권사 난이도를 높이기 위해서 억지로 추가한 스킬이다. 굉장히 느린 모션으로 한바퀴 빙글 돌면서 걷어차는데 이 시간 동안 모조리 캔슬이 불가능하다. 권사 컨트롤의 가장 기본이 이 선풍각을 내지 않는 것. 과 탱킹을 넣느냐가 핵심 화두. 권사 유저들 가운데 특히 dps가 지나치게 낮은 권사 유저들의 경우 대부분이 선풍각 발생 빈도가 높다.
2.2. 밟기 (5)
● 기본효과 : 2~3의 피해 / 내력 회복 2
● 거리 : 3 M
● 영역 : 대상
● 시전 : 즉시
● 재사용 : 1.1초
● 사용조건 : 적 탈진 시
수련1.0 때는 다운되어 있는 전직업 공통 무공으로 내력회복 2였지만 2.0에서 그냥 탈진된 적을 마무리 할 수 있는 스킬로 바뀌었다.
2.3. 공중차기 (33)
● 기본효과 : 공중으로 적을 다시 띄움 / 66~77의 피해 / 회피 확률 100% 증가 / 내력 소모 1
● 거리 : 3 M
● 영역 : 대상
● 시전 : 즉시
● 재사용 : 즉시
● 사용조건 : 적 공중 시
공중의 적에게 뛰어올라서 적을 3회 찬다. 만약 적이 공중에서 떨어지고 있을때 다시 띄울수도 있다. 시전 시 회피가 100%가 되기 때문에 일반공격은 맞을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상태이상 걸린 몹을 치다가 본인이든 본인이 아니든간에 공중에 뜨면 심심찮게 쓰는 것을 볼 수 있다.
2.4. 공중찍기 (33)
● 기본효과 : 적 공중상태 해제 / 78~91의 피해 / 회피 확률 100% 증가 / 내력 소모 3
● 거리 : 3 M
● 영역 : 대상
● 시전 : 즉시
● 재사용 : 11초
● 사용조건 : 적 공중 시
공중에 떠있는 적을 그대로 내려찍는다. 공중차기와 마찬가지로 사용 중에는 회피가 100%가 된다. 폭권보다 더 강하지만 애초에 공중스킬들은 죄다 효율이 나빠서 그대로 버려진다. 바닥에 떨어진 적은 약 1초 정도 다운 상태가 되므로, 다음 스킬 사용을 위한 쿨타임을 벌 수 있다. 물론 네임드나 합격기 구간이 존재하는 몹의 경우 다운은 적용되지 않는다.
2.5. 날아차기 (15)
● 기본효과 : 2초간 다운 / 12~14의 피해 / 내력 회복 1
● 거리 : 6~16 M
● 영역 : 대상
● 시전 : 즉시
● 재사용 : 6초
● 사용조건 : 경공 중
처음 들어갈때 합격기가 필요하다면 쓰는 무공. 날아차기-다리걸기로 손쉽게 다운을 유발시킨다.
2.6. 비염각 (35)
● 기본효과 : 2초간 다운 / 12~14의 피해 / 적에게 접근 / 튕기기 관통 / 접근 무공 봉쇄 효과 무시 / 내력 회복 1
● 거리 : 5~16 M
● 영역 : 대상
● 시전 : 즉시
● 재사용 : 6초
● 사용조건 : 후방이동(SS)후
후방이동 후 사용가능. 2014년 3월 현재 수정되어 툴팁에도 LB키로 표기되어 있다. 적에 날아서 접근하는 접근기. 대미지가 거의 없기에 사실상 후방이동 후 사용하는 전질보라고 보면 된다. 사용이후 화염각으로 연계가능, 현재 후방이동 후 사용할 수 있는 판정이 꽤 짧은 편.
10.30 패치 이후에는 접근 무공 봉쇄 효과 무시(언어가 바뀌었지 예전 이동 불가 무공 효과라고 보면 된다.)이기 때문에 묶인다고 해도 슝 하고 날아가 맞춘다고 볼 수 있다. 맞출경우 2초 간 다운을 유발하기 때문에 후방이동으로 비염각을 활성화 시킨 후 비염각-다리걸기로 이어지는 다운셀합으로 많이 이용하고 있다. 승룡각-산사태 셀합을 제외한 대부분의 셀합이 조건부 발동인 권사로서는 후방이동을 쓰긴해도 확정셀합으로 사용가능한 수준.[1]
상기한 효과 때문에 비무에서는 상당히 강력한 기술인데 동상에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하여 기공사, 소환사에게 확정적으로 접근할 수 있으며 튕기기 무시 + 다운 효과로 역사와 린검사를 상대로도 우위를 점할 수 있다. 다만 후방이동을 사용해야 한다는 조건이 발목을 잡는다.
후방이동 후 상대가 비염각의 사용 범위 안에만 있다면(타게팅+스킬 아이콘 점멸 중) 약 1초 정도 이동한 뒤에 사용해도 멀쩡하게 스킬이 발동한다. 단, 정권 등 LB 스킬을 사용하면 비염각이 캔슬되니 주의.
2.7. 연타 (45)
● 기본효과 : 10~11의 피해 / 최대 3회 연속 시전 / 내력 회복 1
● 거리 : 3 M
● 영역 : 대상
● 시전 : 즉시
● 재사용 : 6초
● 사용조건 : 적 제압 시
제압 중 사용 가능한 무공. 다른 사람이 제압한 적의 경우 적용되지 않는다. 재사용시간이 6초라고 되어있으나 박치기/묵사발/조르기/팔꺾기 등 제압 중 다른 스킬을 쓰기 전(3초간의 마운트 포지션 중)에는 연속 시전이 가능하다. 따라서 제압 후 연타를 3번 넣고 바로 묵사발 등 다른 스킬을 시전할 수 있는데 치명타가 써야지만 좀 원활하게 돌아간다.
제압이 사라지고 공중제압만 남은 지금은 45제 스킬로 변경되었다
3. RB
3.1. 전질보 (5)
● 기본효과 : 적에게 접근 / 5~6의 피해 / 출혈 1중첩 / 내력 회복 2
● 거리 : 16 M
● 영역 : 대상
● 시전 : 즉시
● 재사용 : 6초
예전에는 내력 회복 용 혹은 빨리 따라붙기 위해 자주 이용되었던 스킬이였으나,
지금은 위협 수련이 삭제 되었고 그냥 깨알같은 내력 회복+출혈 중첩 유지+거리조절용 스킬이다.
명화신공패 등장이후 전질보 사용시 점혈 쿨 초기화와 함께 점혈 1스택이 쌓여 점혈유지가 편해졌다.
3.2. 승천권무 (40)
사용가능 레벨 40. 내력 소모 2. 5급 1초식 권무를 익혀야 사용이 가능한데, 권무의 홍문비급은 2014년 8월 현재 구현 되어있지 않아 아무도 사용할 수 없다. 2015년을 지나 2016년 01월 아직도 구현되지 않았다.
2016년 12월 서락 패치 이후 결국 삭제된 듯 하다.
3.3. 삼연각, 화염각, 연환퇴 (36)
예전에는 기본적으로 내회가 달려있어서 내회용도나 아니면 회전 패턴을 가진 네임드의 공격을 끊을때 기절 합격으로 이용하는 등 여러 활용도를 보였으나, 현재 그러한 기능들이 전부 심화 수련으로 가버렸고 화염각으로 내회와 딜을 챙기는 추세로 바뀌었기 때문에 무탑이나 비무에서 사용되거나 그리 활용되지 않는다.
3.4. 올려차기 (25)
● 기본효과 : 기절, 그로기 상태의 적을 공중으로 띄움 / 42~49의 피해 / 내력 소모 2
● 거리 : 3m
● 영역 : 대상
● 시전 : 즉시
● 재사용 : 18초
● 사용조건 : 적 기절, 그로기 상태 시
공콤의 시작기. 공중상태는 탈출기가 없다. 사실 현재 공중콤보는 그 딜효율이 망이라게 밝혀지고 아무도 잘 안한다. 보통은 전질보로 따라 붙으려다가 합격들어가서 띄어지는 경우가 많다.
공중으로 띄워서 공중제압을 하기엔 근딜의 딜로스가 많이나고 일부 네임드의 경우 다운시 특수패턴이 나오기 때문에 선호받지 못하는 스킬.
지옥의 용광로의 '주악'의 불의 벽 패턴 대처용 스킬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다.
3.5. 진격권 (20)
● 기본효과 : 36~42의 피해 / 적에게 접근 / 치명타 시 점혈 사용 가능 / 내력 회복 2
● 거리 : 16m
● 영역 : 대상
● 시전 : 즉시
● 재사용 : 9초
2.0때의 신스킬로, 반격/붕격 시전 시 사용가능이였으나 현재는 붕격 삭제로 인해 효과가 싹 바뀌었다. 주로 활용되는 것은 치명타 시 점혈 사용 가능 혹은 저항기로 간혹 이용되기는 하는데 조건이 반격 성공이라 저항기로 사용하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많고 실상은 반격 후 전질보의 대채제이다.
3초식의 경우 일명 핵격권이라고 해서 딜량이 상승한 진격권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문제는 반격 '''사용''' 중이라서 반격에 성공하면 정말 칼같이 사라진다. 게다가 '''공방일체'''의 무공인 '''이문정주'''의 경우 핵격권은 아예 쓰지도 못한다.
4. F
4.1. 회천각 (20)
● 기본효과 : 30~35의 바람피해 / 피격된 적 만큼 내력 1 추가 회복 / 내력 회복 2
● 거리 : 시전자 중심
● 영역 : 전방 180˚ 5m
● 시전 : 즉시
● 재사용 : 6초
● 사용조건 : 파고들기, 횡이동으로 저항 시 / 발목강타 사용 후
'''권사의 상징이자 핵심. 권사의 존재 이유'''
권사의 딜사이클에 반드시 포함되는 주력기. 예전 평폭, 이평폭 시절의 주먹질만 하던 권사가 드디어 발길질을 하기 시작했다. 팔보다 다리가 3배는 강하다라는 속설을 증명시키기라도 하듯이 2.0 시절부터 급부상해서 권사하면 떠올리는 스킬로 각인된 2.0이 낳은 최고의 산물.
바람권사에게 있어 주력기이자, 화염권사에게 있어서 무한 점혈을 유지하게끔 하는 권사의 자타공인 트레이드마크. 손맛에 따라 바람권사를 할 것이라면 회천각을 화염권사를 한다고 하면 무한 점혈의 발판인 백열각을 찍으면 된다. 대부분은 탱을 볼때 평폭회를, 탱을 보지 않고 딜을 할때에는 딜량이 최하위인 권사에게 있어 점혈의 버프로 먹고 살게 해주는 참으로 고마운 스킬들이다.
평폭회의 경우 회천각의 캔슬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미리 연습을 통해 어느정도 손에 익혀놔야 제대로 쓸 수 있다. 가장 이상적인 캔슬 타이밍은 회천각의 각도가 45˚가 될때, 그다음으로는 직각일때, 직각을 넘어서게 되면 딜로스가 일어나는 것이니 무탑에서 한동안 목각인형을 쳐야지 비로소 권사라고 할 수 있었다. 다만 속성 피해가 생긴 이후로 추가된 백열각의 경우 쿨타임 초기화가 불가능하게 바뀐 점혈의 쿨타임을 감소시키는 스킬이라, 점혈로 먹고살던 권사들은 주저하면서 갈아탔다.
현재는 엔드스펙 기준 화염권사랑 바람권사랑 비슷하다. 중저자본일 경우 화염권사가 잘나온다.
4.2. 강타 (30)
● 기본효과 : 공중으로 띄움 / 36~42의 화염피해 / 내력 회복 2
● 거리 : 4~9m
● 영역 : 대상
● 시전 : 즉시
● 재사용 : 18초
● 사용조건 : 적 기절, 그로기 상태 시 / 후방이동, 뒤구르기 사용 중 / 철산고 무급, 1초식, 3초식으로 넉백 당한 적
1.0 초기 시절에는 말 그대로 그냥 따라붙기용 스킬에 불과했고, 2.0에서 세분화가 되었지만 공중저항 시 추가피해로 딜링기로 사용할 수 있게끔 선택사항을 주었었다. 현재는 딜링용과 비무용으로 확실하게 구분되어있다.
화염권사의 경우 1초식을 바람권사의 경우 4초식을 이용하는데 화염 권사의 경우 점혈 시 추가피해 덕분에 딜링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데, 항마보패 8셋을 맞출 경우 거의 붕권급 대미지의 스킬로 환골탈태한다. 게다가 쿨타임도 줄어들어서 거진 6초마다 사용할 수 있어 화염권사라면 항마 8셋에 화염 강타는 필수사항. 바람권사의 경우 저항으로만 점혈을 넣을 수 있다는 문제점을 강타를 활용함으로써 그 문제를 줄어들게 했지만, 여전히 화염 강타에 비해 점혈 때 메리트가 없는 피해량과 6초나 차이나는 쿨타임, 돌려차기의 짧은 활성화 시간 등등이 문제되어 화염 강타에 비해 큰 메리트가 없는 등 부족한 부분이 많다.
아무리 봐도 급하게 바람권사를 위해 재탕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 능력이지만, 모션은 바람 이펙트와 함께 기존 강타와는 달라서 참신한 느낌이 들며, 화염이든 바람이든 강타 후 모션캔슬이 자연스럽고 빠르게 연계되게끔 바뀌어서 확실하게 좋아진 부분이 많다고 할 수 있는 스킬이다.
4.3. 철산고 (10)
● 기본효과 : 5m 넉백 후 2초간 그로기 / 18~21의 피해 / 내력 소모 3
● 거리 : 시전자 중심
● 영역 : 2x3m
● 시전 : 즉시
● 재사용 : 6초
● 사용조건 : 반격 성공 시
네임드의 합격기로 이용할때는 넉백 후 그로기라서 그로기로 바로 적용된다. 반격-철산고-그로기 붕권/그로기 권무로 그로기 셀합이나 합격기를 이용 할 수 있지만 권사에게 있어서 그나마 폭딜기라 할 수 있는 붕권과 저항의 꽃이라 할 수 있는 권무를 그로기로 사용하는 권사는 그리 많지가 않다. 3초식으로 나뉘는데 실제로 효율적이지는 않아서 2초식이 대부분 많이 쓰인다.
2초식의 경우 딜산고라 불리며 딜이 기존에 비해 대폭 상승되었다. 게다가 돌려차기의 쿨타임 감소와 더불어 점혈 사용 가능으로 인해 철산고-돌려차기로 점혈을 유지하기에 편리했었지만 현재 화염권사는 굳이 철산고를 쓸 필요 없이 맹호장 하나로 돌려차기가 활성화되고, 바람권사는 반격-철산고 보다는 강타-점혈-돌려차기-점혈로 유지하기 때문에 계륵같은 스킬.
그나마 다행인건 반격 후 깨알같이 딜을 넣을 수 있다는 점. 사실 이것도 반격 후 라는 조건이 있기 때문에 애매해진다. 그리고 반격-철산고 하는 시간에 차라리 무빙으로 피해서 맹호장을 더 우겨넣거나 평폭회를 우겨넣는게 딜에 더 도움이 된다.
4.4. 뒤구르기 (15)
● 기본효과 : 다운, 그로기, 혼절 상태 탈출 / 4m 뒤로 이동 / 피해 및 상태이상 저항
● 거리 : 시전자 중심
● 영역 : 대상
● 시전 : 즉시
● 재사용 : 12초
● 사용조건 : 다운, 그로기, 혼절 중
전직업 공통의 탈출기로 그냥 기절을 제외한 나머지 상태이상에 걸렸다 싶으면 바로 F 연타하는 스킬이다. 뒤구르기 답게 말 그대로 뒤로 굴러서 일어난다. 요즘에는 일부러 네임드에게 흡공이나 상태이상에 걸린 뒤 뒤구르기로 저항을 따거나 하는 식으로 응용하기도 한다.
5. Tab
5.1.
옛날에는 인던에서 효율성의 논란됐었던 스킬. 역사의 장악의 하위호환인데다가 제압 시 내력회복 효과는 없었기 때문에 논란이 있었던 부분. 현재 인던에서 정말 가끔, 아주 가끔 쓰이고 그 외에는 버려지는 비운의 스킬이다. 기껏 해야 타이칸 제압으로 피 회복 용도. 사실 이것도 힐장판 사라져서 대체한거고, 요즘에는 그런거 할 필요없이 딜로 씹어먹기 때문에 더더욱 존재 의미가 불분명한 스킬. 비무에서조차 발평회로 딜을하지 제압은 거의 걸지 않는다.
[image]
버프인데 극딜기가 되는 마술! 물론 파티원이 날먹이면 못한다. 안그래도 딜약한데...
16.12 서락패치 이후 삭제되었다. 투지발산, 투지집중이 한기파동의 2, 3초식으로 묶여있다.
5.2. 한기파동, 투지발산, 투지집중 (45)
한기파동은 피격시 3초간 무적이 되는 개인 생존기이다. 그러나 보통 권사를 대려가는 이유는 투지발산이므로 잘 찍지 않는다. 팀에 권사가 둘이고 다른 한명이 투지발산이며 자신이 생존에 자신이 없을때 찍자.
투지발산은 파티강화 스킬이다. 쿨마다 써주자.
투지집중은 개인용 버프기다.
투지발산과 투지집중의 증폭은 서로 효과는 다르나 중첩이 불가능하다. 둘중 하나라도 효과를 받으면 증폭저항이라는 디버프가 생기기 때문.
5.3. 공중제압 (45)
● 기본효과 : 3초간 제압 / 36~42의 피해 / 적 공중 상태 해제/ 회피 확률 100% 증가 / 내력 소모 1
● 거리 : 3m
● 영역 : 대상
● 시전 : 즉시
● 재사용 : 30초
● 사용조건 : 적 공중 상태 시
제압과 공중제압은 다르다! 쿨타임도 따로 돌며 제압 심화의 경우 공중제압에 적용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공중제압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제압에 투자하지 말자. 진짜 말 그대로 스킬포인트 낭비이다. 요새에는 잊무에서 비정공이라 해서 최대한 시간을 끌어야 하기 때문에 역사 장악-공제, 혹은 기절-공중-공제 등등으로 시간을 끌거나 하는 용도로 쓰인다. 그 외에는 도저히 사용하려 해도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라 제압처럼 거의 사장된 기술이다.
5.4. 뛰어찍기 (5)
● 기본효과 : 12~14의 피해 / 방어, 튕기기 관통 / 내력 회복 1
● 거리 : 9~16m
● 영역 : 3m
● 시전 : 즉시
● 재사용 : 6초
초기에는 돌진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애매한 성능이였고 오히려 뛰어찍기를 저항기로 이용했었다. 후방이동-뒤로 이동-뛰어찍기로 포화란의 지뢰를 피하는 것은 그때 당시 기본 상식 수준이였을 정도. 2.0 이후부턴 싹 바뀌어버렸다.
1.0 시절의 저항이 '''비급'''으로 가버린점과, 딜링으로 쓸 수 있게 만든 3초식이 가장 큰 차이점. 보통은 아무것도 안찍고 내버려 두거나 쟁에서 사용되는 3초식을 찍는다. 기존 뛰어찍기의 10배나 상승하는 딜량덕에 비급을 배우지 않은 붕권보다 강력하다. 초반에 어글을 강하게 잡기 위해 들어갈때 쓰는 용도로도 쓰이기도 했었는데...
불사태의 피해량 3배가 불사태 자체 딜량만 적용된다는 사실이 밝혀진 이후로는 위협 전질보-위혐 산사태로 미리 위협을 확보한 후 극딜로 어글을 킵하는 방식을 선택하는 추세이여서, 사실상 쟁을 제외하면 쓰지 않는다. 단순히 모션과 이펙트가 간지나기 때문에 그것만 보고 쓰는 사람들도 있다.
5.5. 강습 (40)
● 기본효과 : 영역 내 대상 2초간 다운 / 48~56의 피해 / 내력 소모 3
● 거리 : 3m
● 영역 : 3m
● 시전 : 즉시
● 재사용 : 즉시
● 사용조건 : 적 제압 상태 시
제압한 적에게 대미지를 주고 주변 범위에 다운을 건다. 연속시전으로 짧은 영광을 누렸었다. 거진 PVP특성. 난전시 한놈잡고 강습 해주면 주변 적들도 죄다 누워버리는 위엄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몰이할때 쓰면 제압 강습모션 사이 권사가 녹아버린다. 한때 마도신공 수련으로 파티원들의 내력을 회복하고 치명타 확률을 올려주는 버프를 걸어주는 심화도 있었는데 2.0 수련이 되면서 삭제되었다. 지금은 그냥 장식용.
5.6. 탈출 (15)
● 기본효과 : 다운, 혼절 상태 탈출 / 12~14의 피해 / 피해 및 상태이상 저항 / 사용 후 0.5초간 피해 및 상태이상 저항 / 다음 무공 사용 시 저항 해제 / 방어, 튕기기 관통 / 내력 회복 3
● 거리 : 시전자 중심
● 영역 : 3m
● 시전 : 즉시
● 재사용 : 36초
● 사용조건 : 다운, 혼절 상태 중
원래는 재사용시간 1분짜리에 대부분의 상태이상을 해제하고 넉백시키는 기술이었는데 2.0에서 수련이 생기면서 이것저것 많이 바꿨다.
상태이상 해제 및 저항기로 사용되는 거기 때문에 대부분 1초식 1급까지만 찍는다. 이제 여기서 비무나 쟁으로 넘어가면 1초식 트리를 전부 타게 되고 2초식과 3초식은 왜 있는지 의문이 들 정도로 옵션이 구리다. 응용은 할 수 있지만 그것이 탈출+저항보다 못하는 것이 대다수. 사실 비무나 쟁에서 제압, 장악, 흡공시 탈출해야 피를 최대한 보존할 수 있어서 1초식이 자주 사용된다.
6. 1
6.1. 반격 (5)
● 기본효과 : 1초 전방 반격 / 성공시 18~21 피해 / 성공 시 내력 2 회복 / 성공 시 점혈 재사용시간 1초 감소
● 거리 : 시전자 중심
● 영역 : 대상
● 시전 : 즉시
● 재사용 : 1.3초
검사에게 막기가 있다면 권사에겐 반격이 있다!
적의 무공을 받아치는 무공이며, '''필수적으로 손에 익혀놔야할 스킬'''이다. 수련 1.0엔 성공하면 반격한 공격을 무시하고 잠깐[2] 모든 공격에 저항[3]했는데 2.0에 이 기능은 5급 홍문비전으로 빠졌다.
반격 성공시 내력이 2 회복된다. 지속시간은 1.0초, 쿨타임 1.3초.[4] 하지만 타이밍 잘못 맞추면 이 0.3초의 시간에 적의 공격에 맞는 경우가 많다. 거기다 한번 타이밍이 꼬이면 박자가 어긋나서 다음 공격들도 죄다 쿨타임 사이에 끼면서 신나게 맞는 경우가 생긴다. 권사의 약속(...).
검사와의 막기와 다른 점은 막기는 지속형 방어이지만 반격은 단발형 방어라는게 큰 차이점이다. 반격 시간동안 공격이 들어오면 공격을 방어하고 대미지를 준다. 검사의 경우 1번 누르고 막기 끝날때까지 기다리면 적의 공격을 무조건 막는다. 또한 반격 1초의 시간을 꾹 채울 경우 그만한 딜로스가 생각보다 커서 최대한 반격과 저항을 줄여야 하는게 권사의 현실이다. 칼같은 타이밍에 반격과 저항을 하는 노력을 하자.
1초식의 경우 비무용이지만 저항 능력이 뛰어나 생존성을 목적으로 인던에서 사용해도 무방하다. 특히 무신의 탑 소양상에서 광풍때 반격이 이상하게 적용되는 등의 버그가 있어 1초식을 이용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2초간 상태이상이 저항되기 때문이고 무엇보다 무탑에서는 위협이 쓸모가 없다.
2초식의 경우 반격을 교체한 스킬로 이문정주라는 스킬로 바뀌게 된다. 반격과는 다르게 사용시 내력을 소모하며 반격 성공시 내력 3 회복하고 '''치명타 확률이 1.5초동안 10% 증가한다.''' 반격 모션 또한 태극 문양이 아닌 이문정주 자세로 바뀌며 이문정주를 취하는 도중 적의 공격이 들어오면 쌍박수로 반격한다. 또한 '''쿨타임이 없다는 것이 최대의 장점'''.
반격의 경우 쿨타임으로 의해 타이밍이 어긋나면 끝이나 이문은 캔슬로 타이밍의 조절이 가능해서 이평을 쓴다는 조건 하에서는 반격보다 안정적인 방어 능력을 보여준다. 유일한 문제는 '''쌍박수가 저항이나 반격판정이 아니라서 쌍박수 모션중 얻어맞는 것.''' 반격은 막기와 반격이 거의 동시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보스의 슈퍼아머를 포함한 연타공격[5]은 첫타를 이문으로 가드해도 쌍박수를 치는 순간 2타에 얻어맞아서 떨어져나가게 된다. 난전에서도 쌍박수를 하는 중에 다른 몬스터가 치면 맞는다. 방어능력은 반격보다 떨어진 셈. 시전시 내력1을 소모하는것도 의외로 성가신 요소. 이문은 이론상으로는 반격보다 좀더 극딜을 추구하는 대신에 방어 능력을 떨어뜨린 경우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번 건원성도의 업데이트와 함께 심각하게 칼질을 당했는데, 이게 NC내에서 권사의 이해도가 부족한 수준으로 이상하게 꼬아놨다. 덕분에 칼질당했다고 느끼는 권사들이 많다. 사실 이문정주의 장점은 치명증가도, 치명피해 증가도 아닌 쿨타임이 없는 즉발 반격이라는 것이 장점이였는데, 비급을 배우면 1.3초로 쿨타임이 늘어나자 뭇 많은 이문권사들이 롤백을 주장했다.
여태껏 비급을 쓰지 않았던 것은 폭열쌍박수의 기나긴 후딜 때문이였지, 저항이 없어서가 아니였다. 폭열쌍박수의 후딜이 사라지고 1초간 1회 저항으로 바뀌면서 쿨타임 없고, 후딜도 없고, 저항까지 되는 말 그대로 넘사벽 반격 무공이 완성되어 권사들 사이에서도 그 사기성이 심각하게 부각되었고, 결국 칼질을 당했는데 그 결과가 쿨타임의 추가. 이러한 패치 내역을 본 권사들의 맨탈은 상공권을 뚫고 우주미아가 되어 돌아다니고 있다고 할 정도로 어이를 깨부셔놓았다. 그 결과 저항 없애고 쿨을 없애라라는 식으로 여론이 모였어도 결국 끝끝내 들어주지 않았다. 이젠 그려러니 하면서 이문정주를 쓰고 있는 권사들도 많아진 추세라 롤백은 커녕 다 포기하고 그냥 오기로라도 쓰는 권사들이 많아졌다.
여담으로 이문정주는 반격과 상하관계에 있다. 즉, 반격모션을 취하는 적에게 이문을 쓰면 상대는 팔꿈치 공격을 반격하는데 이문을 쓰는 쪽은 아직도 반격 판정이 남기 때문에 상대의 반격을 반격하는게 가능한 것. 고레벨의 권사 몹은 이 반격에 스턴 판정이 있어서 성가신데, 이를 막기 좋은 기술인 것이다. 또한 무신의 탑 8층의 분노, 어둠의 경우 순간이동후 기절 판정이 있는 반격을 랜덤하게 쓰는데, 순간이동 후에 이걸 미리 쓰면 반격을 써도 반격으로 역습할 수 있어서 좋다. 16층의 육손도 마찬가지.
3초식의 경우 그냥 버리는 패. 비무에서 써먹기도 힘들다. 쿨타임이 6초이기 때문에 한번 실수하면 바로 나락으로 떨어진다.
4초식의 경우 탱을 본다고 할때 자주 찍는 반격이다. 위협률 150% 추가가 생겨 내력 수급을 함과 동시에 위협이 보장되기 때문에 보다 안정적으로 탱킹을 할 수 있다. 다만 주의해야할 것이 전질보의 위협 150%와 중복이 안되기 때문에 구태여 2개 모두 찍을 필요 없이 어떤 반격을 쓰느냐에 따라 전질보를 찍느냐 안찍느냐로 나뉜다고 볼 수 있다. 만약 이문정주를 사용하면 전질보를, 반격을 사용하면 전질보를 안찍고 내력 수급용으로 이용한다. 비급까지 찍게 될 경우 저항까지 따라붙어 생존성과 탱킹이 확보된다.
6.2. 박치기 (10)
● 기본효과 : 31~36 피해 / 생명력 5% 회복
● 거리 : 3m
● 영역 : 대상
● 시전 : 즉시
● 재사용 : 30초
● 사용조건 : 적 제압 상태 시
제압상태에서 사용가능하며 말 그대로 박치기를 먹인다. 이후 입힌 피해의 5% 체력회복. 종종 써주면 물약만 조금 아끼는정도로 회복에 큰기대는 하면 안된다. 1.0때는 강제도발 심화가 있었는데 짤렸다. 요즘에는 제압과 비슷하게 거의 사장된 기술.
6.3. 회전차기 (15)
● 기본효과 : 다운 상태 탈출 / 2m 넉백 / 12~14 피해 / 시전 중 피격시 1초간 다운 / 성공 시 1초간 다운, 그로기, 기절, 넉백 상태 저항
● 거리 : 시전자 중심
● 영역 : 3m
● 시전 : 즉시
● 재사용 : 12초
● 사용조건 : 다운 상태 중
다운 됐을 때 활성화되는 기상기. 정말 타이밍 좋게 공격을 하지 않는 타이밍에 넘어졌을 경우 바로 써야 된다. 일어나는 도중에 맞으면 그대로 1초간 다운이기 때문에 기상하려다가 또 다운될 수 있다. 차라리 탈출이나 반달차기를 이용하는게 좋다.
'''넉백이 있다는 것을 의외로 대부분의 권사가 모른다.''' 때문에 누우면 반사적으로 누르는 사람이 많은지라 셀합 구간에서 넉백으로 셀합을 말아먹는 경우가 매우 흔하다. 권사 본인도 왜 그런지 몰라서 남탓하고 헛소리하는 경우도 빈번하다. 혹여 셀합 타이밍에 갑자기 넉백이 떠서 말아먹는다면 범인으로 권사를 의심하자. 높은 확률로 정답이다.
PVP에서는 그나마 쓸만하려...나? 던전에서는 선풍각과 함께 권사 난이도만 높이는 양대 낚시스킬로 분류하는 것이 맞을 듯.
6.4. 발차기 (10)
● 기본효과 : 24~28 피해
● 거리 : 3m
● 영역 : 대상
● 시전 : 즉시
● 재사용 : 1초
● 사용조건 : 장악, 흡공 상태 중
발차기라기 보단 모션을 보면 아둥바둥하면서 하는 발길질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장악과 흡공에 당하면 보통은 자연스럽게 키보드에서 손을 때면 되니 굳이 누를 수고를 할 필요가 없다.
7. 2
7.1. '''폭권''' (5)
● 기본효과 : 31~36의 바람피해 / 내력 소모 3
● 거리 : 3m
● 영역 : 대상
● 시전 : 즉시
● 재사용 : 즉시
극 초반에는 즉발 시전이 아니라 검사의 찌르기처럼 처음에는 느렸다가 가속되는 형식이였으나, 현재는 즉발형으로 변경되었다. 그 잔재를 확인할 수 있는 경우가 초반 제룡림에서 권사형 몹이 폭권을 사용할때 보면 알 수 있다.
현 바람권사의 마르지 않는 안정적인 내력운용에 도움이 되게하는 폭권과 화염권사의 회천각을 대신하는 희대의 주력기로 설명이 가능하다. 다만 비급을 익혀야지만 맹호장을 주력기로 쓸 수 있고 비급이 없다면 폭권보다 아주 쪼금 정말 아주 미세하게 높을 뿐이라 비급이 없으면 평폭회를 돌리는게 낫다. 처음부터 화염권사로 정했다면 최대한 빨리 얻어야할 비급.
폭권의 경우 1.0시절에는 딜리의 핵심축이였다가, 2.0에서는 회천각에게 밀리면서 위협용으로 사용했었다. 폭권에 위협이 달려있던 시절이였기에 그냥 평폭회 돌리면 딜은 딜대로, 위협은 위협대로 들어가서 정말 탱킹의 왕을 볼 수 있었지만, 위협이 삭제된 관계로 이젠 그냥 끼워넣는 스킬이 되어버렸다. 1초식 3급의 치명타 시 사용한 내력 회복 덕분에 내력이 마를일이 없으며 바람권사의 경우 치명이 부족한게 아니면 진짜 왠만해선 내력이 꽉꽉 차버린다.
맹호장의 점혈 추뎀으로 인한 대미지가 거의 회천각 급이여서 화염권사들의 주력기이다. 점혈을 박아넣고 맹호장만 어떻게든 더 많이 우겨넣을수록 DPS는 올라간다. 하지만 권사 내에서 올라간다는 거지 타클래스와 비교하면 심해에서 놀고있는 판이다. 또 맹호장의 장점은 점혈을 넣기가 편하다는 것인데, 돌려차기 활성화 덕분에 타이밍만 맞으면 돌려차기만으로 점혈을 유지할 수 있다. 정말 아슬아슬하게.
7.2. 반달차기 (20) / 비상격 (20)
반달차기 : 다운된 상태에서 사용하는 반격이라 생각하면 쉽다. 모션 중에 피격당하면 기상하면서 적을 그로기시킨다. 당연 반격이라서 해당 공격도 무효화. 재사용시간 12초. 2.0되면서 다운 즉시 다운 전용 스킬창으로 바뀌는데 평폭을 하고 있으므로 반사적으로 이게 나간다. 다운상태를 연장시키는 주범.
다만 상태이상 저항이 없는 적이라면 맞게된 다음 한번 넘어지고 일어나다가 다리가 풀려 무릎을 꿇는 연출이 있는데 그로기 시간이 이 무릎을 꿇은 직후부터 돌기때문에 실질적으로 행동불능이 되는 시간은 4초에 달한다. 비무장에서 성공하기만 한다면 무지막지한 무공.
비상격 : 제압, 장악이나 흡공상태에서 적의 공격에 맞춰 입력하면 공중찍기를 하면서 탈출한다.
7.3. 묵사발 (10)
제압 중 사용가능.
대미지 계수 '''11.5'''
제압상태에서 사용가능하며 마운트 포지션에서 2.8초동안 세번 때린다. 이후 제압은 해제된다. 따라서 매즈에 중점을 준다면 제압이 풀리기 직전 묵사발을 사용하자. '''권사의 모든 무공 중 단발 위력은 제일 강하다.''' 하지만 2.0이 되면서 누운 상대에게도 밟기가 아닌 평타가 나가게 되기 때문에 현재는 제압후 파티원의 딜을 위한 시간 끌기용 이외에는 잘 안쓴다. 오히려 다운시킨 상황에서도 평폭을 쓰는게 리듬도 안끊기고 이득.
8. 3
8.1. 다리걸기 (10)
대미지 계수 1.8, 내력 소모 3. 재사용시간 18초.
적 다리를 걸어서 넘어트려 2초 동안 다운시킨다. 발동에 제한이 없고 즉시시전이라 보통 권사는 파티원이 합격기를 유도하면 권사가 받아서 다리걸기로 넘어트리는것이 플레이의 중심이 된다. 권사의 꽃. 문제는 PvP에서 맞추기가 힘들다는것. 게걸음을 치거나 권사에게서 도망치고 있는 적은 안 맞는다고 봐도 된다. 솔플에서 의외로 상향되었는데, 밟기가 운기중인 적에게만 맞게 되면서 다운된 적에게 계속 평폭을 때려도 문제가 없게 되었다. 발목강타는 조건부(장악, 흡공, 그로기, 기절시) 사용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다리 걸기를 포기 하지 않아도 된다.
8.2. 조르기 (30)
제압 중 사용가능
내력소모 2, 재사용 대기시간 45초
제압 중에 적을 혼절상태에 빠트린다. 혼절한 적은 30초 동안 행동불능에 빠지지만 때리면 풀리고 3초마다 10%씩 체력회복한다. 필드에선 잘 쓰이지 않고 주로 인던에서 체력이 많은 몬스터들이 물량으로 나오면 혼절로 한마리씩 극딜로 잡는 방식. 기공사가 흡공하면 될일이라 크게 투자할 가치를 느끼긴 힘든스킬. 물론 두마리를 제우거나 기공이 없거나. 혹은 기공과 돌아가면서 한놈을 계속 재울수도 있다. 뒤로 갈수록 사용율은 높아질지도 모른다...만 현재는 그런거 없다 수준. 16레벨 습득가능. 2.0 권사가 다수 사냥 능력이 현저히 떨어졌기 때문에 많은 몹을 상대해야 할 때에 쓴다면 이론상 유용할지도 모르지만 제압후 조르는 그 시간동안 다른 몹들이 다굴을 치기 때문에 이때에도 쓰기 애매하다.
8.3. 발목강타 (10)
내력회복 1
다리걸기를 2급 2초식으로 변화시킨 2.0 신스킬. 빠르게 로우킥을 갈긴다. 3회 연속 시전시 돌려차기를 쓸 수 있다. 하지만 폭권의 하위호환 같은 모양새에 가장 편하게 쓸 수 있는 상태이상기인 다리걸기를 포기해야한다는 수련트리에 대부분 포기하는 중이었으나...10.30 패치 이후 적 기절, 그로기, 흡공, 장악 시 발목강타 사용 가능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다리걸기를 포기하지 않아도 된다. 더불어 발목강타를 차면 점혈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거의 필수요소가 되어버렸다. 흡공/장악 하자마자 계속 발목강타를 치면 바로 점혈 4중첩이 쌓이고 이후에 터지는 통배권의 대미지는...
8.4. 열화각 (10)
내력소모 2
다리걸기의 우심화 버전으로, 주변 3m 이내의 다운된 상대를 바운드 시켜 공중으로 띄워올리고, 서있는 상대는 3초 동안 다운시킨다. 대미지는 쓸만하지만, 권사의 공중 콤보는 쓸만한 것이 하나도 없으므로 PvE에서도 버려지는 스킬. 타격 범위가 은근히 좁아서 공중으로 띄울 수 있는 숫자가 기껏해야 1~2명에 불과한데다, 후속타로 들어가는 공중 기술이 전부 다 단일 개체 대상이므로 굳이 범위 스킬로 설정했어야 하는지 의문이 남는다.
다만 활성화가 꺼지기직전, 다운된 대상들이 기상하는 순간에 누르면 시전모션동안 대상들은 일어나게 되므로 공중에 뜨지않고 다시 광역 다운이 들어가게 된다(!!!). 자주 쓰는 버릇이 들지 않으면 타이밍을 간파하기 어렵지만 익숙해진다면 광역 메즈가 필요한 구간(설옥궁이라거나)에서 큰 도움이 된다.
또한 합격기가 필요한 보스몹 옆에 졸몹들이 있는경우 보스몹과 졸몹에게 동시에 다리걸기를 넣고 다운된 졸몹에게 3초 이내에 열화각을 사용할경우 이미 다운되어 있던 졸몹은 공중에 뜨게되고 다운잔상 상태이던 보스는 다운 판정으로 다운된다(!!!). 이 역시 주로 설옥궁 1넴가는 길의 금은각 인형들을 졸은 전부 띄워버리고 보스만 다운시켜서 평폭으로 녹여버릴때 쓸 수 있는 이외로 유틸성이 있는 스킬.
9. 4
9.1. 붕권 (15)
내력소모 3 재사용시간 36초.
0.7초의 시전시간을 가진 뒤 적에게 붕권을 시전해 대미지를 준다. 기본적으로 시전하면 추가 1회를 시전할 수 있다. 일명 붕붕권. 반격, 이문정주, 반달차기 성공시 즉시 1회 시전가능[6].
2번 맞출시 권사의 모든스킬 중 대미지가 가장 강력하고 범위가 꽤 되기때문에 몰이사냥에도 유용하지만 쿨타임이 30초고 내력소모도 상당해 남발할 수 없는 스킬. 거기다 다른 클래스의 댐딜기를 보면...수련 1.0에선 댐딜기에서 그로기를 유발하는 상태이상기로 그리고 다시 댐딜기로 회귀하는 기묘한 테크를 탔다. 2.0인 현재는 댐딜기로 사용할지 그로기를 유발시켜는 상태이상기로 활용할지는 선택 할 수 있는 상황. 만약 그로기로 활용하면 반격-철산고-붕권으로 셀프합격을 할 수 있다. 산사태 심화를 통해 기절을 3초 지속하게 만들면 비급을 쓰지 않고도 붕권 2타 모두 기절 추뎀을 넣을 수 있다. 다만 계수가 하락했기 때문에 비급으로 즉붕붕이 되지 않는한 딜이 크게 늘진 않는다. 그시간에 평폭회회강이 터짐 더 딜이 좋기도 하고...하지만 범위공격 초식이 생겨서 현재는 오히려 몰이사냥 스킬로 쓰이고 있다.
9.2. 팔꺾기 (40)
제압 중 사용가능.
대미지 계수 5.7
내력 회복 5
대미지를 주고 내력을 5회복하면서 10초동안 방어무공 사용 불가 상태로 만든다. 1.0때는 기본적으로 내력을 10 회복하고, 심화를 찍으면 내력을 2 소모하면서 방어, 이동무공 사용불가 상태로 만드는 스킬이었지만 2.0에서는 이 둘을 적절히 섞은 효과가 되었다.
9.3. 돌려차기 (20)
통배권 치명타/3급 2초식 철산고/맹호장 사용시 시전가능.
기절, 그로기, 다운, 넉백 상태이상 저항
통배권/철산고/맹호장 이후 연계로 돌리는 기술. 24초 짜리 쿨타임을 지닌 범위 공격 기술로, 4대 상태이상에 저항할 수 있지만 사용조건이 조건인지라 노리고 쓰기는 힘들다. 상태이상'''에만''' 저항하므로 사용 중 적의 공격으로 인한 대미지는 그대로 들어온다는 것도 문제. 약간의 선딜이 있지만 평폭 캔슬로 씹어먹을 수 있다.
10. Z
10.1. 승룡각 (10)
제자리에서 빙빙돌면서 주변 360도에게 피해를 주며 11m 넉백시킨다. 내력소모 0. 쿨타임 30초.
생존기 또는 합격기로 주로 쓰이는 기술. 1.0에선 수련으로 기절로 바꾸고 시전중 저항하며, 툴팁에는 적혀 있지 않지만 승룡각은 적의 방어를 무시하는 완소기술이었으나 2.0이 되면서 방어무시 저항 다 비전으로 빠진데다가 기절기랑 양립시킬수 없다. 폭풍하향을 먹은셈.
11. X
11.1. 통배권 (20)
약간의 시전시간을 가진 뒤 통배권을 시전해 적에게 출혈. 내력 2소모. 재사용시간 6초.
폭권 대미지의 절반 정도 되는 딜량을 가진 스킬이다. 출혈 5중첩의 틱 대미지도 무시할 수준은 되지 못해서 평폭 도중에 통배권 넣어 출혈 넣어줘도 딜이 떨어지지는 않는다. 하지만 '''대부분은 귀찮아서''' 평폭만 주야장천 하는 편이다. 상위 던젼일수록 명중요구치가 높아서 간간히 꼽아 줘야 출혈유지가 쉽다. 그리고 이 출혈이 권사를 솔플킹으로 만들어주는 이유. 2.0 되면서 어차피 정권으로 출혈유지가 되어서 다들 그냥 한기파동으로 바꾼다. 다만 이걸 찍는 경우가 있기는 한데, 광역폭권으로 몰이사냥을 할 때이다. 예전같은 꽁폭은 단일심화에만 적용되므로 내력소모 2로 줄어도 내력이 떨어지게 되는데, 통배권 내력심화를 찍으면 치명타시 6이 추가 회복되고 광역이므로 치명타를 내기도 그리 어렵지 않으므로 이걸 쓰게 된다.
'''사실 위의 이야기는 10월 30일 전까지의 이야기고 패치 이후 대격변 되면서 아예 다른 스킬이 되었다.'''
명중 시 48~56피해. 내력회복 3
명중 시 점혈 사용 가능
점혈 단계 별 피해량 1/2/3/4배 증가
점혈 단계 별 내력 2/4/6/8 추가 회복
결빙 상태인 적 내력 50% 피해. 결빙 해제
회피 후 사용 시 재사용 시간 50% 감소
혈도 개방 효과 중 즉시 시전
회피 시 즉시 시전
수련은 없으나 제일 중요한 건 특별한 조건 없이 맞추기만 하면 점혈을 활성화 시킨다는 것. 그러나 점혈 단계별 피해량 증가 옵션이 붙어있기 때문에 다른 방법을 통해 점혈 4중첩을 쌓고 통배권을 시전해주는 것이 정석이고, 통배권-점혈은 점혈 사이클이 꼬여서 점혈 유지가 풀릴 경우에만 사용해 주는 것이 통상적인 운용법이 되었다.
저러다보니 점혈 4단계만 일단 쌓으면 점혈 대미지 기본 4배에 좌심화 효과인 4단계시 치명 100% 대미지까지 터져서 말그대로 '''핵통배'''가 된다. 거기에 무조건 치명타로 터지니 돌려차기가 활성화 되면서 추가적인 무지막지한 딜이 들어가는 것은 덤.
11.2. 점혈 (45)
10초간 적 점혈, 내력 소모 2, 재사용 대기시간 36초
방어불가, 적 이동속도 10% 감소, 10초간 혈도 개방(혈도 개방시 치명 10%증가, 내력 10회복)
사용조건은 권무/후방/황/파로 저항, 통배권 명중, 진격권 치명타, 발목강타 4급 2초식 사용 후
권사의 딜이 터지느냐 마느냐가 갈리는 중요한 스킬. 어디서 어떻게 정확하게 반격, 저항을 하느냐, 혹은 통배권 쿨탐 조절을 어떻게 할 것인가 등등 순간의 판단을 요구할때가 많은 스킬이다. 물론 점혈 4중첩 후 넣는 통배권을 핵배권이라고 부를 만큼의 가치가 있다. 점혈을 넣은 10초 안에 다시 점혈을 발동시켜 사용해야 중첩을 이을 수 있으며, 점혈시 혈도개방을 통해 치명타 100% 증가와 내력 10 회복은 물론이요, 기백 버프도 노릴 수 있다. 기백의 경우 파티 버프로 들어가며 치명타 피해량 1% 증가 최대 10중첩 가능하다. 물론 심화를 찍을 경우에 말이다.
12. C
12.1. 권무 (40)
대상에게 접근하여 4회 공격한다. 내력 3소모. 쿨타임 30초. 이동무공.
한번 시전에 성공하면 적이 도망가도 계속 따라붙기 때문에 1:1상황에서 매우 유용하다. 1.0에선 적이 많으면 공격이 분산되었는데 2.0이 되면서 타격이 분산이 안되고 타겟팅한 한몹만 계속 때린다. 심화를 이용 주로 저항기로 하거나 그로기로 하는게 주 사용법. 하지만 RVR에선 괜히 적에게 낚여서 적진으로 돌격하는 자살기가 될 수 있다.
13. V
13.1. 산사태 (35)
한발로 바닥을 내리찍어 주변의 적을 기절시킨다. 내력소모 2 재사용시간 45초. 수련을 통해 응용이 넓은 스킬로 피해지대를 만드는 스킬로 만들수도 있고 회복지대를 만드는 서포트 스킬로도 만들 수 있다. 본래 내력 소모가 없었으나 2.0이후 내력소모량이 2로 늘어났다. 기절, 그로기 적 공중 기능이 심화 기술로 빠져서 무의미하게 적이 띄워지는 일이 사라졌지만 제압, 다운 추가대미지 산사태가 단발기에서 2초마다 대미지를 입히는 10초 장판기술로 바뀌어서 조금 불편해졌다. 특히 10초 지속이라 다운, 제압 추가대미지를 완전하게 먹일수 없다는 게 문제(...). 회복능력을 지닌 산사태는 힐사태라 불리며 거의 찍는 곳이 없지만 침묵의 해적선에서는 막넴을 잡을때 거의 필수다. 최대 체력이 엄청나게 증가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물약은 의미가 없지만 힐사태는 % 회복이라 큰 효과를 보이기 때문.
14. Q
14.1. 횡이동 (10)
적의 왼쪽 측면으로 이동. 시전 중 저항. 저항 성공시 내력 2. 생명력 1% 회복 내력소모 0. 시전시간 0.2초 재사용시간 16초.
대부분의 근접직업이 가지고 있는 회피용 저항기. 단 권사의 경우 좌/우가 다른 스킬 우 횡이동은 파고들기라고 하며 쿨타임을 따로 돌린다. 1.0에선 횡이동/파고들기/후방이동 모두 시전후 1초라는 수련으로 저항몬의 위상을 드높였으며 2.0 초기에는 삭제되었다가 개발자의 서신 이후로 다시 돌아왔다. 현재 비급으로 추가되는 내용은 저항시 공격력 상승. 수련은 파고들기와 횡이동이 공유한다.
15. E
15.1. 파고들기 (10)
적의 오른쪽 측면으로 이동. 시전 중 저항. 저항 성공시 내력 2. 생명력 1% 회복 내력소모 0. 시전시간 0.2초 재사용시간 16초.
횡이동과 같다.
16. S
16.1. 후방이동 (10)
S키 2연타로 발동.
뒤로 뛰어 5m 이동한다. 시전중 저항. 내력소모0. 쿨타임 8초.
사실 ss키입력은 후방의 이동도 있다보니 선입력 딜레이 덕에 판정이 느리다.이게 상당히 골때려서 이것 때문에 타이밍이 안맞아서 맞는 경우도 있다. 모든 클래스가 백스탭키를 따로 만들어 달라고 기도할 지경. 참고로 권사의 경우 후방이동의 거리가 짧은 편인데 1.0때는 4m고 그 이름처럼 주먹으로 패기 때문에 타직업보다 보스에 근접해야한다. 덕분에 남들 SS 한 번 눌러 피할 수 있는 기술을 권사는 SS누르고 열심히 게걸음이나 해대야 했다.[7] 덕분에 차라리 발동이 빠른 원형 광역기[8]가 발동되는 순간에 후방이동을 사용해서 저항으로 버티는게 나았을지경. 지금은 1m가 늘어서 어느정도 수월해졌다. 재수없으면 맞으니 조금 뒤로 물러나자.
1.0 때 후방이동은 재사용시간이 12초가 된다는 걸 감수하면 후 1초 저항. 전방 적 결빙. 저항 시 권무 초기화 라는 엄청난 메리트가 있는 스킬이었지만 2.0에서 칼 하향. 수련을 통해 결빙과 권무 초기화를 들려줄 순 있는데 그럴때마다 재사용시간이 엄청 늘어난다. 권무 초기화를 들려주면 재사용시간 24초가 된다.
17. G
17.1. 파진무(55)
● 기본효과 : 5회에 걸쳐 27,300~33,540의 화염/바람 피해
● 거리 : 16m
● 영역 : 5m
● 시전 : 0.3초
● 재사용 : 즉시
● 홍문지기 100% 충전시 사용가능.
● 적에게 접근. 방어, 튕기기 관통. 파진무 사용중 3회 저항.
● 파진무 1/2/3/4타 명중 시 마다 파진공명 효과. 최대 4중첩 가능.
55레벨이 돼서 배울수 있는 권사의 홍문신공.
18. B
18.1. 염황포(55)
● 기본효과 : 5회에 걸쳐 1400~1720의 화염/바람 피해
● 거리 : 9~16m
● 영역 : 8m
● 시전 : 즉시
● 재사용 : 즉시
● 홍문지기 100% 충전시 사용가능
● 공중으로 띄움. 방어, 튕기기 관통.
● 6초간 접근무공 봉쇄. 6초간 이동속도 60% 감소.
● 명중한 수 만큼 홍문지기 5% 회복.
55레벨이 돼서 배울수 있는 권사의 홍문신공.
뛰어찍기에 이런저런 옵션이 추가된 버전.
[1] 광역기가 쿵쿵따 패턴을 가진 보스에게 타격 한번을 후방이동으로 저항하고 빠르게 셀합을 넣어서 끊어버리는 용도로 사용가능하다.[2] 반격하는 모션 도중[3] 클로즈 베타 시절 반격으로 연타 공격이나 여러 대상의 공격을 저항할 수 있게 해달라는 유저들의 염원이 피드백되어 들어갔다. 블소에 얼마 없는 긍정적 피드백 사례라고 봐도 될듯.[4] 수월평원 업데이트 이후로 기존의 1.5초에서 1.3초로 줄어들었다.[5] 염화대성의 휠윈드 2회전. 역사의 광풍 등등[6] 다만 이때는 추가 1회는 시전할 수 없다.[7] 참고로 뒷걸음보다는 좌우혹은 전방으로 걷는게 빠르다.[8] 대표적인 예로 울부짖는 사원의 냉혈귀가 사용하는 냉기+회전 공격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