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누구도 아닌 그녀
誰でもない彼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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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리 시리즈의 1편인 잘린머리사이클의 등장인물이며 존재 자체가 스포일러인 인물.
본편 전에 이부키 카나미를 살해하고 그 신분을 빼앗았다. 사카키 신야는 사실 그녀의 편.
본편에선 이부키 카나미로서 소노야마 아카네와 만나 서로 바꿔서 젖은 까마귀 깃 섬에 들어간다. 그 후 진짜 소노야마 아카네를 살해하고 그 신분을 빼앗는데 성공.
이짱은 모든 사건이 끝난 후 아이카와 준의 말을 듣고나서야[1] 그녀의 정체와 자신이 그녀의 손바닥 안에서 놀았을 뿐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소노야마 아카네의 모습으로 쿠나기사 토모의 집을 방문해 이짱과 만나 "다음 표적은 아이카와 준이다"라고 선언했다. 다른 사람의 사고와 행동을 트레이스 하는 것을 지상목표로 삼고 있는 그녀에게 있어서 자신의 사고를 읽어낸 것은 아이카와 준이 처음이기 때문이라고. 그래서 아이카와 준이 다시 등장하였을 때 이짱은 그녀가 가짜가 아닌가 의심하기도 했었다. 하지만 본편 내의 아이카와 준은 진짜 아이카와 준이다. 이 증명에 노이즈 군이 희생되었다.
이짱과 준의 대화를 보면, 목적의 반인 '아이카와 준이 되는 것'에는 성공한 듯. 여러 사건을 해결하면서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지금은 나머지 목적인 '아이카와 준을 대신하는 것'을 위해 틈만 나면 그녀를 죽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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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헛소리 시리즈의 1편인 잘린머리사이클의 등장인물이며 존재 자체가 스포일러인 인물.
2. 작중 행적
2.1. 잘린머리사이클
본편 전에 이부키 카나미를 살해하고 그 신분을 빼앗았다. 사카키 신야는 사실 그녀의 편.
본편에선 이부키 카나미로서 소노야마 아카네와 만나 서로 바꿔서 젖은 까마귀 깃 섬에 들어간다. 그 후 진짜 소노야마 아카네를 살해하고 그 신분을 빼앗는데 성공.
이짱은 모든 사건이 끝난 후 아이카와 준의 말을 듣고나서야[1] 그녀의 정체와 자신이 그녀의 손바닥 안에서 놀았을 뿐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2.2. 모든 것의 래디컬
소노야마 아카네의 모습으로 쿠나기사 토모의 집을 방문해 이짱과 만나 "다음 표적은 아이카와 준이다"라고 선언했다. 다른 사람의 사고와 행동을 트레이스 하는 것을 지상목표로 삼고 있는 그녀에게 있어서 자신의 사고를 읽어낸 것은 아이카와 준이 처음이기 때문이라고. 그래서 아이카와 준이 다시 등장하였을 때 이짱은 그녀가 가짜가 아닌가 의심하기도 했었다. 하지만 본편 내의 아이카와 준은 진짜 아이카와 준이다. 이 증명에 노이즈 군이 희생되었다.
2.3. 에필로그
이짱과 준의 대화를 보면, 목적의 반인 '아이카와 준이 되는 것'에는 성공한 듯. 여러 사건을 해결하면서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지금은 나머지 목적인 '아이카와 준을 대신하는 것'을 위해 틈만 나면 그녀를 죽이려고 한다.
[1] 굳이 모두가 모여서 알리바이를 가질 시간에 컴퓨터를 부수거나 하는 등 고의적으로 단서를 뿌려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