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란나이츠 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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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스토리
3. 직업군
3.1. 검사
3.1.1. 대검
3.1.2. 방패+한손검
3.1.3. 레이피어
3.2. 총사
3.2.1. 핸드캐논
3.2.2. 보우건
3.2.3. 활
3.3. 마법사
3.3.1. 완드
3.3.2. 해머
4. 능력치
5. 성향
6. 전투 진행방식
7. 기타


1. 개요


바닐라웨어에서 제작하고 2011년에 출시한 턴제 게임. 캐릭터를 육성해 진형에 맞춰 배열하고, AP를 사용해 행동시켜 전투하면 된다.

2. 스토리


아발론(Avalon), 로그레스(Logres), 유니온(Union)의 세 국가는 대륙의 패권을 놓고 전쟁 중이다. 새롭게 부임한 기사단장(플레이어)와 그의 조수로 임명된 리사는 왕국을 위한 기사단을 육성하는 임무를 맡았다. 그러나 지역 순찰 도중 가면을 쓴 기사가 나타나 이들을 방해하고 그 과정에서 대륙 전체를 뒤흔들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3. 직업군


검사, 총사, 마법사 세 개의 직업군으로 나뉘어있으며, 검사는 대검, 방패와 한손검, 레이피어로, 총사는 핸드캐논, 보우건, 활로, 마법사는 완드와 해머로 나뉘어있다. 기본적으로 검사>궁수>마법사>검사 식으로 가위바위보 상성이다.

3.1. 검사


근접전 전문. 장비에 따라 탱커가 될 수도 있고 딜러가 될 수도 있다. 근접무기이기에 공격에 제약이 붙어있는 경우가 많지만 그만큼 대미지는 강한 편.

3.1.1. 대검


방어+진형붕괴 특화. 거대한 대검을 휘둘러서 적을 밀어내 진형을 붕괴시키고, 적의 공격을 막아낼 수 있다.

3.1.2. 방패+한손검


특화 없이 무난한 무기. 무난한 공격력에 무난한 방어력을 가지고 있다.

3.1.3. 레이피어


공격특화. 스킬들 대미지가 전반적으로 높으며, 자체적으로 공격력을 올릴 수도 있다.

3.2. 총사


장비에 따라 디버퍼 혹은 딜러가 된다. 몹상대로는 디버프가 큰 의미 없지만 다른 유저의 기사단을 상대할때는 디버프가 필수적이다. 현재는 온라인 대전이 막혔으니 그냥 딜러로 쓰자.

3.2.1. 핸드캐논


서포팅 특화. 공격력이 전반적으로 낮지만 실명, 기절, 밀쳐내기 등의 디버프 효과가 붙어있고, 치유탄처럼 아군보조 기술도 배울 수 있다. 치유는 클래릭에게 맡기고 디버프 셔틀로 쓰자.

3.2.2. 보우건


광역 딜링 특화. 공격 범위가 상당히 넓고 딜량도 제법 괜찮다. 무난한 선택.

3.2.3. 활


극딜 특화. 공격범위가 넓어봐야 한줄이지만 그만큼 대미지는 매우 강력하다.

3.3. 마법사


완드를 들면 마딜러 위저드가, 해머를 들면 서포터 클래릭이 된다.

3.3.1. 완드


마법 딜러. 공격력, 공격범위 모두 흠잡을 곳 없으나, 명중률이 좀 낮고 행동력 소모가 극심하니 능력치 보정과 행동력 관리에 신경써야 한다.

3.3.2. 해머


서포터. 아군 힐링과 버프를 담당한다. 몬스터 사냥, 특히 스토리 모드를 진행 할 때 무조건 있어야 한다.

4. 능력치



5. 성향



6. 전투 진행방식



7. 기타


  • 비공식 한글 패치판도 있지만 번역을 마치지 않은채 올려서 깨진 글자도 있고 번역되지 않은 부분도 상당하다. 스토리 진행이 힘들 수준이니 차라리 일판/영문판 파일을 구하는게 좋다.
  • 대규모 온라인 전략전투 시스템이 있었으나 서비스 종료 크리를 맞았다. 일단 오프라인 상에서도 AI와 전투를 진행하도록 만들어놔서 비슷하게 즐기는 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