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내가 마왕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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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배경 스토리
"오빠... 이 세계를 재건할 때 까지 기다리고 있을게요..."
3. 게임 플레이
4. 평가
4.1. 긍정적 평가
- 일러스트 퀄리티가 높고 보이스가 매우 좋다.
4.2. 부정적 평가
- 인터페이스와 운영체제, UI 관련
양산형 게임에서 볼 듯한 요소를 합쳐놓았다는 평가가 많으며 인터페이스나 운영체제가 거의 동일하다는 지적이 있다. 또 UI가 화면을 가리는 문제가 있으며 게임 진행중 잦은 로딩이 많고 터치가 잘 먹히지 않는다.
- 잦은 오류
오픈이 된 지 얼마 안 된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자잘한 오류, 버그가 많으며 과금유도가 심하다는 반응이 대다수이다.
실제로 게임에 등장하지 않는 요소가 있거나 불쾌할 정도의 선정적인 광고가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는 비판이 많다. 남성을 주 타겟으로 잡은 것을 감안해도 과하다는 평. 중국 양산형 게임에서 장르만 판타지로 바꿨다는 평가도 있다.
5. 의혹 및 논란
6. 데몬
이 게임에서는 용병, 유닛, 챔피언 개념의 이들을 데몬이라 부르고 이를 육성하는 게임이다. 등급은 R, SR, SSR 등급으로 나뉘며 하단에 데몬의 목록을 기술한다.
6.1. R등급
- 다우마
- 아바돈
- 레비아탄
- 모스티마
- 아스모데우스
- 사바지오스
- 판도라
- 클레오파트라
- 아자젤
- 벨리알
- 멀린
- 사마엘
- 랜슬롯
6.2. SR등급
- 릴리스
- 요르문간드
- 우리엘
- 메두사
- 이미르
- 발키리
- 마몬
- 야마타노오로치
- 라파엘로
6.3. SSR등급
- 아폴론
- 잔 다르크
- 저팔계
- 손오공
- 시바
- 드라큘라
- 포세이돈
- 헤르메스
- 아테나
- 하데스
- 사오정
- 당승
- 백룡
[1] 근데 정작 스토리를 진행하다보면 마왕의 정체가 프로메테우스라는 전개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