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호러작가가 사는 집
忌館: ホラㅡ作家の棲む家
1. 개요
일본의 소설가 미쓰다 신조의 첫 장편 데뷔작.
2. 소개
3. 기타
주인공 이름이 미쓰다 신조[1] 인 '작가 시리즈'의 기념비적인 첫 작품이다. 작가 특유의 호러와 미스터리가 결합된 장르가 독특한 매력으로 다가오는게 특징으로, 위의 표지를 보면 알겠지만 국내판의 세련된 표지를 보다 일본판을 보면 충격에 빠지기도 한다(...). 그리고 이후 국내판에도 무서운 표지로 작품이 하나 출간되는데...
추가로 미쓰다 신조의 다른 작품 화가 에서도 여주인공이 소개하는 유령의 집 중 하나로 기관이 언급된다.
[1] 작가의 필명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