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디온의 집행자
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블럭마다 등장하는 전형적인 '탭돌이'. 보통 저런 탭돌이는 리미티드(실덱이나 부스터 드래프트)에서 상대 생물의 발을 묶는 용도로 쓰이고 컨스트럭티드에서는 별로 볼 기회가 없는데, 이놈은 스트롬커크가의 귀족이라는 무시무시한(?) 생물 때문에 인간덱에서는 저거 발을 묶기 위해서 써야 하는 생물이 되었다.
플레인즈워커 이름 붙는 기본판 생물들이 그렇듯이 이놈도 해당 플레인즈워커의 능력과 조합이 잘 된다.(기디온 주라의 2번째 능력)
이쪽은 '인간이 아닌 목표 생물을 탭한다'로 능력이 바뀌어 있다. 다만 탭능력에 유색마나가 아닌 무색마나 하나만 먹는다. 전형적인 리밋용.
이후 이니스트라드에 드리운 그림자 블록에서 이니스트라드 차원이 다시 다뤄질 때, 대천사 아바신이 타락하여 창조주에 의해 소멸되고 남은 두 대천사들이 엠라쿨에 의해 괴수화되자 남은 인간들은 타락하지 않은 마지막 대천사에게 의지하게 된다. 아바신의 사제와 명칭을 제외한 나머지 능력이 모두 동일.
블럭마다 등장하는 전형적인 '탭돌이'. 보통 저런 탭돌이는 리미티드(실덱이나 부스터 드래프트)에서 상대 생물의 발을 묶는 용도로 쓰이고 컨스트럭티드에서는 별로 볼 기회가 없는데, 이놈은 스트롬커크가의 귀족이라는 무시무시한(?) 생물 때문에 인간덱에서는 저거 발을 묶기 위해서 써야 하는 생물이 되었다.
플레인즈워커 이름 붙는 기본판 생물들이 그렇듯이 이놈도 해당 플레인즈워커의 능력과 조합이 잘 된다.(기디온 주라의 2번째 능력)
이쪽은 '인간이 아닌 목표 생물을 탭한다'로 능력이 바뀌어 있다. 다만 탭능력에 유색마나가 아닌 무색마나 하나만 먹는다. 전형적인 리밋용.
이후 이니스트라드에 드리운 그림자 블록에서 이니스트라드 차원이 다시 다뤄질 때, 대천사 아바신이 타락하여 창조주에 의해 소멸되고 남은 두 대천사들이 엠라쿨에 의해 괴수화되자 남은 인간들은 타락하지 않은 마지막 대천사에게 의지하게 된다. 아바신의 사제와 명칭을 제외한 나머지 능력이 모두 동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