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 '''기성''' 棋聖 / 弈 / Kis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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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 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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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 카키하라 테츠야 / 김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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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 '''체력'''
| '''방어력'''
| '''속도'''
| '''치명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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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28) → '''S'''(3002)
| '''D'''(843) → '''C'''(9912)
| '''B'''(68) → '''A'''(445)
| '''C'''(96) → '''A'''(106)
| '''A'''(8%) → '''A'''(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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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 시 추가효과'''
| '''한국 서버 출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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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강화 [기합]
| 2018년 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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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찍이 세상에 널리 알려진 천재 바둑기사. 어떤 이에게도 패배해 본 적이 없다.
그러나 생사를 건 마지막 승부에서는 연인을 지키기 위하여 자신의 목숨을 내놓았다.
그것이 일생의 첫 번째이자 마지막 패배였다.
모바일 게임
음양사에 등장하는 SR급 식신.
2.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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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수는 어떻습니까?''' - 현재 보유한 바둑돌을 던져 대상에게 공격력 100%의 피해를 입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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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
| 피해 105%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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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
| 피해 110%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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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
| 피해 115%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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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
| 피해 120%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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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대국도 당신의 패배요···''' - '''검은 돌'''과 '''흰 돌'''을 차례로 던져 피해를 입힐 시, 100%의 '''기초확률'''로 대상에게 추가효과 1회 부여하며, 이는 최대 4중첩 가능합니다. 최대 중첩 수 도달 시, 우선 순위로 다른 색의 바둑돌 효과가 추가됩니다. 바둑돌을 보유한 대상이 도깨비불을 소모하지 않았을 경우, 턴 종료 시 랜덤으로 바둑돌 효과 1개를 제거합니다. * 패시브 스킬 * '''각성 시 추가효과''': 대상이 같은 색의 바둑돌 효과 4중첩 보유 시, 대상에게 공격력 600%의 피해를 입힙니다. - '''검은 돌''' 【디버프, 인장】 5% 피해 '''흰 돌''' 【디버프, 인장】 피해 5% 감소 '''기초확률''' 해당 확률은 효과적중 속성의 영향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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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업할 수 없는 스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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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신의 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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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지는 판에 깃들며, 만물은 바둑으로 통한다.''' - 바둑돌을 던져 대상을 9번 공격합니다. 첫 공격은 선택한 대상을, 남은 공격 횟수는 랜덤으로 대상을 공격하여 매번 공격력 42%의 피해를 입힙니다. * 도깨비불 3개 소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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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
| 피해 44%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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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
| 피해 46%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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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
| 피해 48%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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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
| 피해 51%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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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성능
9회의 다단히트 스킬을 가진 식신.
신천 타마모와 함께 음양사에서 가장 많은 공격 횟수를 가진 스킬, [신의 한수]를 보유한 식신으로 초중반에 다양한 컨텐츠에서 활약할 수 있다. 이 스킬은 공격 대상이 여러 명일 경우에는 랜덤으로 공격하여 히트수 대비 힘을 쓰기 어렵지만 대상이 하나에, 패시브까지 발동한다면 상당한 공격력을 보여준다. 이러한 점 때문에 보통 PVE에서 막타 딜러로 활약하는데
어혼 던전 10층이나
어혼 던전 비명 등에서 자주 사용된다.
등급의 한계 때문에 유사한 컨셉을 가진 상위 호환격인 식신들이 여럿 존재한다. 특히 현 시점에서는 신천 타마모를 보유했을 경우 기성을 사용할 이유가 거의 없어지다시피 한 실정인데 그래도 그리 크게 모자람이 없어 초중반에 키워두면 꽤 오래 쓸 수 있는 식신이다.
어혼은 침녀가 일반적이지만 순서에 따라 심안도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보스 어혼인 귀령무희를 착용하면 PVE에서는 매번 공격 시마다 발동을 보장받기 때문에 더욱 많은 피해를 줄 수 있다.
4. 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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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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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득방법: 스킨 상점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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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대사
'''상황'''
|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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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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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신록 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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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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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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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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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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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스토리
그것은 내 생애 마지막 대국이었다. 동시에 10명의 기사와 대국하여 그중 한 판이라도 지면 강에 몸을 던지고, 반대로 무패일 경우 상대가 벌을 받는 승부였다. 그분이 마련한 자리에서 사람들과 일일이 대국 인사를 했다. 다들 유명한 기사이긴 해도 모두 내게 패배한 적이 있는 자들이었다. 이런 어중이떠중이는 100명을 상대해도 지지 않을 자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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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개방 조건''': 기성이 출전하여 40회 승리 '''보상''': 금화 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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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마지막 한 명이 뜻밖의 인물이었다. 그녀는 내 손을 잡고 "잘 지냈어? 힘들지 않았어?"하고 물었다. 어안이 벙벙한 나를 보고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반드시 이겨야 해. 난 괜찮아. 당신을 위해서라면 어떤 벌이라도 받을게."라며 껴안았다. 그분을 바라보니 마치 연극이라도 즐기듯 날 구경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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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개방 조건''': 기성 30레벨 달성 '''보상''': 기성 조각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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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인 대국을 마치고··· 나는 대기 중이던 위병에게 붙잡혀 강가로 연행됐다. 뒤에서 "부탁입니다! 제발! 그이를 놓아주세요!"하고 용서를 비는 목소리가 들렸지만, 아무도 귀를 기울이지 않았다. 나도 그녀가 절망하는 모습을 보기 싫어서 뒤돌아보지 않았다. 나는 바둑의 정점에 선 자. 어떤 상황에서든 바둑 대국이라면 반드시 이길 자신이 있다. ···하지만 차마 그녀를 이길 수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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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개방 조건''': 기성 스킬 6회 레벨업 '''보상''': 곡옥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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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