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요하라노 모토스케

 

清原元輔
908년 ~ 990년

일본 헤이안 시대의 시인, 관리. 세이 쇼나곤의 부친.
무라카미 덴노 때에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지방관을 많이 역임하였다.

1. 백인일수


'''제42번 기요하라노 모토스케(清原元輔)'''

ちぎりきな かたみに(そでを しぼりつつ (すえ(まつ(やま (なみこさじとは

변치 않는다 눈물로 소매적시며 약속했었지 스에의 마쓰산 파도가 넘을 수 없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