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철

 

1. 대한민국의 농구선수
2. 대한민국의 정치인
3. 야구인


1. 대한민국의 농구선수




2. 대한민국의 정치인




3. 야구인


(金光哲, 1949년~)
전직 KBO 심판위원이자 야구 해설가.
1982년 3월 27일 동대문 야구장에서 열린 KBO '''원년 개막전''' 주심을 맡았으며, 심판 시절 심판 번호는 2번이었다.
1987년 5월의 최동원 VS 선동열의 3번째이자 마지막 맞대결에서도 연장 15회까지 주심을 보았다.
1990년부터 1996년까지 KBO 심판 출신 최초로 심판위원장을 역임했으며, KBO 심판학교교장[1]을 역임했다.
심판을 그만둔 뒤에는 1997년 6월 1일부터 2009년까지 SBS 야구 해설위원으로 재직하였다.
2016년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시상식에서 공로상을 수상하였다.
이 짤방에서 김성한의 타임 요청을 받아주지 않은 삼판도 김광철 심판이다.
[1] 1기~6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