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金東槿
1990년 ~
대한민국의 보수 성향의 사회운동가, 남성인권운동가.
경희대학교 음악학과 재학 중
남성연대의 홍보팀장과 대리를 지냈으며,
성재기 사후 남성연대 비상대책위원이었다.
남성연대의 제4대 대표. 본관은
경주 김씨다.
2. 생애
2대 대표였던
한승오가 자금문제와 지도력 문제 등으로 그만두게 되자, 김인석 대행 체제를 거쳐 김인석과 함께 3대 공동대표를 거쳐, 김인석의 사퇴로 4대 대표(단독)가 되었다.
2014년에 단체 이름을
양성평등연대로 바꿨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