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우리사이 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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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쪽 인물. 아래는 박아람.
우리사이 짱이야의 등장인물이다. 성우는 안경진.
초등학교 4학년이며 놀기 좋아하고 공부는 못하지만 운동감각이 좋은 천방지축의 소년. 장애가 있는 아람이와 짝꿍이 되면서 아람이의 모든 것을 도와주어야 함에 짜증을 부리고 투덜투덜 거린다. 화를 내면서도 항상 도와주는 걸 보면 츤데레. 게다가 어머니와 가족들은 도와주라고 난리이고 친구들은 그냥 준호의 푸념을 장난으로 삼아버린다.
처음에는 말이 없기에 아람이가 바보인줄 알았으나 시험성적으로 자신이 더 바보임을 입증. 할 수 없이 도와주고 아람이가 걷다가 넘어지려 하면 잡아주고 스스로 '''인간 매트리스'''가 되어주는 등, 여러가지 봉사로 인해 아람이와 친해지고, 또 아람이의 사연을 알게 되면서 화는 내면서도 아람이를 진지하게 도와주게 된다.
그리고 아람이가 자신과 친구가 되고 싶음을 눈치 채지 못하다가 자신이 무심코 한 말에 아람이가 상처 받은 걸 알게 되자, 미안해 하면서도 우린 이미 친구가 아니였냐는 대인배적인 말로 아람이를 흐느끼게 하며 자신이 걸으면 친구가 되겠다고 한 말을 아람이는 지키지 못했지만 서로 웃으며 넘기고 돌아오는 길에 자신이 TV에서 본 대학생들처럼 커서 아람이는 휠체어, 자신은 자전거를 타서 유럽같은데 같이 여행해 보자고 말하고, 아람이는 울면서 고마워 한다. 그 후, 그둘은 정말 친한 친구가 된다. 나중에는 시험 성적 가지고 아람이에게 놀림을 받기도 한다.
위쪽 인물. 아래는 박아람.
1. 개요
우리사이 짱이야의 등장인물이다. 성우는 안경진.
2. 특징
초등학교 4학년이며 놀기 좋아하고 공부는 못하지만 운동감각이 좋은 천방지축의 소년. 장애가 있는 아람이와 짝꿍이 되면서 아람이의 모든 것을 도와주어야 함에 짜증을 부리고 투덜투덜 거린다. 화를 내면서도 항상 도와주는 걸 보면 츤데레. 게다가 어머니와 가족들은 도와주라고 난리이고 친구들은 그냥 준호의 푸념을 장난으로 삼아버린다.
처음에는 말이 없기에 아람이가 바보인줄 알았으나 시험성적으로 자신이 더 바보임을 입증. 할 수 없이 도와주고 아람이가 걷다가 넘어지려 하면 잡아주고 스스로 '''인간 매트리스'''가 되어주는 등, 여러가지 봉사로 인해 아람이와 친해지고, 또 아람이의 사연을 알게 되면서 화는 내면서도 아람이를 진지하게 도와주게 된다.
그리고 아람이가 자신과 친구가 되고 싶음을 눈치 채지 못하다가 자신이 무심코 한 말에 아람이가 상처 받은 걸 알게 되자, 미안해 하면서도 우린 이미 친구가 아니였냐는 대인배적인 말로 아람이를 흐느끼게 하며 자신이 걸으면 친구가 되겠다고 한 말을 아람이는 지키지 못했지만 서로 웃으며 넘기고 돌아오는 길에 자신이 TV에서 본 대학생들처럼 커서 아람이는 휠체어, 자신은 자전거를 타서 유럽같은데 같이 여행해 보자고 말하고, 아람이는 울면서 고마워 한다. 그 후, 그둘은 정말 친한 친구가 된다. 나중에는 시험 성적 가지고 아람이에게 놀림을 받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