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찍한 창자 점쟁이
전투 종결 같은 매스를 맞았을 때 변이해서 드로우를 잔뜩하면 기분이 째질 것이다. 카드와의 상성으로는 특히 이번 블럭에 나온 피에 물든 투사와 궁합이 잘 맞을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
단점은 일러스트와 설정이 너무 그로테스크하다는 것. 근데 언제 매직에서 그런 거 신경쓰고 게임을 플레이했던가(…)
하지만 발매직후 이 카드가 쓰이는 덱은 마르두 어그로와 모노블랙 어그로인데 스타시티 게임과 프로투어, 그랑프리를 거쳐 4장씩 취급한 덱들이 순위권에 들어가지 못하는 것이 밝혀지자 카킹가 500원의 그냥 종이쪼가리(…) 취급을 받고 있다.
그러나 다음 세트에 등장한 랠리덱에서는 고정 2장 이상 채용되어 안정적인 드로우소스가 되어주고 있다. 그래도 가격은 그다지 오르지 않았지만...
라브니카의 길드에 등장한 변형. 변이가 삭제된 것은 물론 격발 능력이 조종자에게 피해를 입히게 되는 너프가 있었으나, '''자신이 죽을 때에도''' 능력이 격발되기 때문에 나오자마자 바로 잘려도 카드 수에서 손해를 보지 않는다는 점에서 훨씬 안정적인 카드가 됐다. 흑색 덱에서는 단골로 들어가며, 엘드레인의 왕좌 메타에서는 기사 생물 유형을 보고 기사덱에 스리슬쩍 들어가기도 한다.
모든 생물들을 죽어도 곱게 안 죽게 만드는 생물. 지금까지 이런 카드는 많이 나왔으나 무엇보다 발비가 싸다! 상대방을 속이기에 좋은 변이도 발비가 매우 싼편. 단점은 일러스트와 설정이 너무 그로테스크하다는 것. 근데 언제 매직에서 그런 거 신경쓰고 게임을 플레이했던가(…)
하지만 발매직후 이 카드가 쓰이는 덱은 마르두 어그로와 모노블랙 어그로인데 스타시티 게임과 프로투어, 그랑프리를 거쳐 4장씩 취급한 덱들이 순위권에 들어가지 못하는 것이 밝혀지자 카킹가 500원의 그냥 종이쪼가리(…) 취급을 받고 있다.
그러나 다음 세트에 등장한 랠리덱에서는 고정 2장 이상 채용되어 안정적인 드로우소스가 되어주고 있다. 그래도 가격은 그다지 오르지 않았지만...
라브니카의 길드에 등장한 변형. 변이가 삭제된 것은 물론 격발 능력이 조종자에게 피해를 입히게 되는 너프가 있었으나, '''자신이 죽을 때에도''' 능력이 격발되기 때문에 나오자마자 바로 잘려도 카드 수에서 손해를 보지 않는다는 점에서 훨씬 안정적인 카드가 됐다. 흑색 덱에서는 단골로 들어가며, 엘드레인의 왕좌 메타에서는 기사 생물 유형을 보고 기사덱에 스리슬쩍 들어가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