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는 이야기

 



1. 개요
2. 스토리
3. 수수께끼
4. 수수께끼 해답

  • 일본판 : 終わる物語(끝나는 이야기)
  • 북미판 : The Story's End(이야기의 끝)

1. 개요


'''레이튼 교수 VS 역전재판 스토리 일람'''
'''제 6장'''

'''제 7장'''

'''제 8장'''
지하유적의 비밀
'''끝나는 이야기'''
최후의 마녀재판
레이튼 교수 VS 역전재판 스토리 제 7장.

2. 스토리


마호네를 찾으러 마을로 돌아온 일행은 사람들이 모여있는 광경을 본다. 스토리텔러가 이야기의 종결을 선언하고 모두가 두려움에 떨고 있었다. 스토리텔러가 베젤라에게 죽으면서 이야기가 끝나기 때문이었다. 그렇게 사람들이 종탑 앞에서 모여있을 때, 갑자기 마호네가 종탑 2층에서 나타나 불의 용을 소환하는 '가류' 주문을 외우고 그 불길로 스토리텔러를 집어 삼킨다. #
지켄 반로드는 이 사건의 재판을 맡으려고 하지만 조도라가 자기가 하겠다고 나섰다. 6장에서 조도라가 대마녀라는 사실을 알게 된 지켄은 조도라에게 무슨 음모를 꾸미고 있느냐고 소리를 치지만, 결정적인 증거가 없어서 도리어 반역죄로 해임당하게 된다. 조도라는 해임당하는 지켄에게 왜 자기는 의심했으면서 스토리텔러는 의심하지 않았느냐며, 그것이 지켄의 한계라고 마지막으로 일러준다. 지켄은 레이튼 일행에게 마지막 조사를 맡겨달라고 추켄에게 부탁한다.
레이튼 교수는 원래부터 스토리텔러의 탑을 조사하려고 했었지만 추켄의 말을 (루크를 통해) 듣고 확신을 갖고 탑으로 향한다. 그는 재판을 나루호도에게 맡기고, 자기는 새로운 증거물을 찾아오겠다며 떠난다. 7장에서는 스토리텔러의 탑 1층까지 진행된 상태에서 챕터가 끝난다.
탑으로 향하기 직전에 주둔지 앞에서 나조미 나조미를 만날 수 있다. 5장에서와 마찬가지로 왜 그런 데서 산책을 하고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엔딩 때까지 못 푼 수수께끼를 풀 기회가 없기 때문에 신경이 쓰인다면 그 때 풀어주는 게 좋다.
한 챕터로 분류되어있기는 하나 수수께끼도 거의 없고 재판도 없이 슉 지나가는 장. 해봐야 30분도 안 걸린다.

3. 수수께끼


수수께끼 번호 : 수수께끼 이름 (등장 위치, NPC, 반짝캐럿)
스토리 전개상 꼭 풀어야 하는 수수께끼는 굵게 처리되어있다.
  • 수수께끼 62 : 나이트 절체절명 (기사 주둔지, 단장, 30)
34번의 속편. 참고로 7~8장 퍼즐 파트 진행 중에만 수수께끼를 받을 수 있다. 엔딩 이후에 클리어할 때는 유적에서 빠져나가서 기사 주둔지로 가면 수수께끼가 없고, 제단을 눌러서 7장을 진행해야 수수께끼를 받을 수 있다.
  • 수수께끼 63 : 마방진의 문 (탑으로 이어지는 다리, - , 30)
탑의 문을 여는 수수께끼. 이름답게 삼각형으로 된 마방진 수수께끼다. 삼각형을 이루는 수의 합을 39로 맞추는 퍼즐이다. 보너스 에피소드 4에서 같은 유형의 수수께끼가 나온다.

4. 수수께끼 해답


  • 수수께끼 62 : 나이트 절체절명 (기사 주둔지, 단장, 30)
  • 수수께끼 63 : 마방진의 문 (탑으로 이어지는 다리, - , 30)
[각주]
  • 수수께끼

  • 에피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