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사와 시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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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타 토모에의 동급생 친구이며 미야마에 토루와도 친한 사이이다. 성격이 외향적이며 부활동에 적극적인 편. 주특기는 의상 제작인 것으로 보인다. 교내 가정부(家庭部)[2]의 부장으로 1년 전 부 선전을 위해 교내 미스 산타 콘테스트에서 카미타 토모에의 산타 복장을 직접 제작 및 협찬한 바가 있다. 3화에서 처음으로 잠깐 등장하며 쓸쓸해하는 동생을 위해 누나가 대신 헌팅해 준다는 상대로(...) 나왔지만 다행히도 FAIL. 동생을 같이 위로해 주자고 능글맞게 접근하는 토모에한테서 도망치는 모습이 대화로 묘사되었다. 토루 편에서는 토루의 미리우사[3] 코스프레를 직접 제작하여 코믹마켓에 선전하러 갔다.
쿄코편에서 가정부 부장을 넘겨주고 가지만 창설제 트리 디자인 의뢰 를 하러온 산죠 루이세가 시오리의 내신 점수를 들먹이며 부원들에게 꼬투리를 잡아[4] 일을 맡겨 버린다. 하지만 이미 추천 입시에 붙어 내신, 수험 걱정을 할 필요가 없는 입장이었음이 나중에 밝혀졌다.
카미타 토모에의 동급생 친구이며 미야마에 토루와도 친한 사이이다. 성격이 외향적이며 부활동에 적극적인 편. 주특기는 의상 제작인 것으로 보인다. 교내 가정부(家庭部)[2]의 부장으로 1년 전 부 선전을 위해 교내 미스 산타 콘테스트에서 카미타 토모에의 산타 복장을 직접 제작 및 협찬한 바가 있다. 3화에서 처음으로 잠깐 등장하며 쓸쓸해하는 동생을 위해 누나가 대신 헌팅해 준다는 상대로(...) 나왔지만 다행히도 FAIL. 동생을 같이 위로해 주자고 능글맞게 접근하는 토모에한테서 도망치는 모습이 대화로 묘사되었다. 토루 편에서는 토루의 미리우사[3] 코스프레를 직접 제작하여 코믹마켓에 선전하러 갔다.
쿄코편에서 가정부 부장을 넘겨주고 가지만 창설제 트리 디자인 의뢰 를 하러온 산죠 루이세가 시오리의 내신 점수를 들먹이며 부원들에게 꼬투리를 잡아[4] 일을 맡겨 버린다. 하지만 이미 추천 입시에 붙어 내신, 수험 걱정을 할 필요가 없는 입장이었음이 나중에 밝혀졌다.
[1] 전작 아마가미에서 츠카하라 히비키를 맡았다. 다만 츠카하라 히비키 캐릭터를 생각하고 보면 다소 츠카하라의 갭모에로 느껴질 수 있다. 히비키와 마찬가지로 선배 히로인의 친구 포지션이자 부장역할. 아이러니하게도 히비키와는 반대로 싫어하는게 수영.[2] 삶의 질을 스스로 풍족하게 만드는 실습을 하는 부이다. 자금난으로 헌 옷을 걷어 새로운 복장이나 물건으로 재활용하여 되파는 일도 한다.[3] 작중 서브 게임 캐릭터 토끼 군인을 말한다.[4] 이 와중에 루이세의 꼬투리가 억지는 아닌것이 루이세가 언급했던 스토브 방치로 인한 타학우가 다칠뻔 했다는 것은 토루편에서 실제로 쇼이치가 통화를 하다 스토브에 부딪혀 다칠뻔하면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