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이 마리아
1. 개요
2019년 5월에 데뷔한 AV배우이다. 성형을 많이 하여 호불호가 갈리나 큰 엉덩이는 확실히 매력적인 배우이다. 고교 졸업 후 AV 업계에 데뷔해 카시와기 쿠루미(柏木胡桃), 이가와 나노카(井川菜乃花) 등의 여러 예명으로 활동한 후 얼마 안 가 은퇴했던 적이 있는데, 이때 공백기동안 웨이트 트레이닝을 통해 단련했다고 한다.
특이점으로 엉덩이에 흉터 자국이 있는데. 자세히 보이지 않으면 잘 안 보이지만, 확대해서 보면 뚜렷하게 보인다. 모양이 이등병 마크 마냥 두 줄 모양이며 칼로 인한 흉터와 매우 흡사한것으로 보아 야쿠자에 의한 것이 아닌가 라는 의혹이 있다.[1] 성형 흔적으로 추정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 외의 신체적 특징으로는 혀가 상당히 길다. 거의 턱 끝까지 닿을 정도.
이상형은 마초 타입이라고 한다.
[1] 실제로 야쿠자가 운영하거나 이들과 줄이 닿아있는 일부 악덕 소속사에서는 '연예계' 데뷔를 미끼로 생활비와 주택 등을 여성들에게 제공하며 사기나 다름없는 전속 계약을 맺게 한 후, 여배우의 몸에 칼빵을 내면서 AV에 출연하라고 협박하는 경우도 있다. 이는 도시전설로만 회자되다가, 2016년 대형 AV 레이블인 '마크 재팬'의 대표가 긴급 체포되면서 사실로 확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