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요시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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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奈良 ヨシノ | Yoshino Nara'''
나루토에 등장하는 단역.성우는 마츠이 나오코/안영미
나라 시카쿠의 아내이자 나라 시카마루의 어머니다.
이래봬도 중급닌자이며, 모토는 '''아들에겐 엄하게, 남편에겐 더욱 엄하게''' 라고 한다. 시카마루가 어째서 평범한 여자를 바라게 되었는지 단적으로 알려주는 인물.
본인은 중급닌자이고 남편 시카쿠는 상급닌자이니 진지하게 싸우면 남편에게 상대가 안될텐데도 나라 가문은 그녀의 손아귀에 잡혀있다. 4차 인계대전의 오리지널 에피소드로 남자들이 다 전쟁하러 나가 마을이 비자 사쿠라의 엄마 등 마을의 다른 아줌마들[1] 현재 남편인 나라 시카쿠가 제 4차 닌자대전에서 사망한 상태라 과부 신세가 되었다. 애니 501화에서 '''평소대로 하면 되는 거에요. 그리고 웃으며 남편들을 맞이하면 되는 거라고요.'''라는 대사를 생각하면 마음이 무거워지는 부분이다.
또한 아들인 시카마루와 며느리인 테마리 사이에서 시카다이가 태어나 시카다이에게는 할머니가 되었다.
1. 소개
'''
나루토에 등장하는 단역.성우는 마츠이 나오코/안영미
나라 시카쿠의 아내이자 나라 시카마루의 어머니다.
2. 행적
이래봬도 중급닌자이며, 모토는 '''아들에겐 엄하게, 남편에겐 더욱 엄하게''' 라고 한다. 시카마루가 어째서 평범한 여자를 바라게 되었는지 단적으로 알려주는 인물.
본인은 중급닌자이고 남편 시카쿠는 상급닌자이니 진지하게 싸우면 남편에게 상대가 안될텐데도 나라 가문은 그녀의 손아귀에 잡혀있다. 4차 인계대전의 오리지널 에피소드로 남자들이 다 전쟁하러 나가 마을이 비자 사쿠라의 엄마 등 마을의 다른 아줌마들[1] 현재 남편인 나라 시카쿠가 제 4차 닌자대전에서 사망한 상태라 과부 신세가 되었다. 애니 501화에서 '''평소대로 하면 되는 거에요. 그리고 웃으며 남편들을 맞이하면 되는 거라고요.'''라는 대사를 생각하면 마음이 무거워지는 부분이다.
또한 아들인 시카마루와 며느리인 테마리 사이에서 시카다이가 태어나 시카다이에게는 할머니가 되었다.
[1] 사쿠라의 어머니 말로는 그녀들의 어머니대부터 결성되어온 부녀회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