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토X보루토 닌자 볼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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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반다이 남코에서 출시한 나루토와 보루토의 세계관을 담은 횡스크롤형식의 액션 RPG게임이다.
국내에선 지스타를 통해 선행 공개되었으며, 2017년 11월 23일 국내에 발매 되었다.
우선 스태미너 시스템을 채용했으며, 기존의 캐릭터를 뽑던 가챠 게임과는달리 캐릭터는 타 아이템으로 획득하고 장착하면 캐릭터의 POW가 오르는 닌자서를 뽑는 가챠 시스템이다.[4] 참고로 재화가 몹시 다양하다.[5]
소환: 후술할 닌자서를 뽑는 가챠이며 두 가지 소환 방법이 있다.
파밍: 마을의 비석, 식당을 통해 차크라, 냥을 획득할 수 있다.
나루토X보루토 닌자 볼테이지/캐릭터 일람 문서 참조.
소환으로 얻는 스킬. 두루마리를 펼친 모습에 안에는 해당 닌자의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다. 또한 닌자서와 장착닌자의 속성이 일치하는 경우, 닌자서의 일러스트에 장착 닌자가 그려져있는 경우 보너스 능력치를 얻을 수 있다.[9] 닌자서는 인술과 오의로 구분할 수 있다.
메가레어의 닌자서 이다. 아래의 항목은 2018년 3월 9일 기준이고 2019년 하반기인 현재는 닌자별로 오의가 대개 2개씩 존재한다. 또한 오의를 시전하는 닌자는 시전하는 순간 무적이 되며[10] 일반 무적기 인술[11]을 사용하고 있는 닌자에게는 오의가 먹히지 않으니 주의해서 사용해야한다. 일반적으로 오의의 쿨타임은 60초지만 특대 데미지, 내성무시 데미지를 꽂아넣는 몇몇오의[12]는 쿨타임이 120초이다. CPU는 체력이 반피로 떨어지면 곧바로 오의를 사용하므로 신속하게 처리해야한다.
커먼~슈퍼레어 까지의 닌자서를 말한다.
인술은 술법이 있는 인술과 없는 인술로 구분 되며 술법이 있는 인술은 닌자서의 좌측 하단에 忍마크가 붙어있다.[13]
누가 차도 상관은 없으나 술법 인술 닌자서는 특정 캐에게만 달아줘야 술법 사용이 가능하고, 술법 없는 닌자서도 보너스를 받는 닌자가 정해져있다. 다만 초보들의 경우 리세마라 이제 막 끝냈고 돌은 없어서 닌자서도 별로 없는 상황이다보니[14] 주력 닌자에게 인술 닌자서 다 몰아줘서 피통이라도 길러두다가 닌자서가 많이 늘어나면 그때서야 골고루 분배가 시작된다.
인술 닌자서도 진화시킬 수 있는데 렙작을 잘 해놔야 대미지가 잘 나오거나 힐량이 늘어나거나 한다. 같은 닌자서가 있다면 합쳐지는 쪽도 렙작을 해놓고 먹이는게 레벨 올리기 쉽다 카더라.
슈퍼 메가 레어 등급의 닌자서를 말한다. 2020년 12월 3주년 이벤트에서 처음으로 출시된 닌자서로 기존의 최고 등급이었던 노말 메가 레어 등급의 오의가 최대 6성 8렙까지 강화가 가능했다면 궁극 오의는 최대 7성 15렙까지 강화가 가능하다. 닌자서 레벨도 100까지 강화가 가능하며 현질을 해야 얻을 수 있는 스탯용 카드보다 스탯이 훌륭하니 장착 가능 닌자가 없더라도 스탯 강화용으로 장착해 주면 된다.
이런 류의 모바일 게임이 다 그렇듯 리세마라 혹은 계정 구매로 강력한 캐릭터의 오의와 인술 닌자서를 획득하고 시작하는 것을 추천한다.
2020년 5월 16일 기준 추천 캐릭터는 '우치하 이타치(예토전생)' , '칸쿠로' , '우즈마키 나루토(양의 인)', '하타케 카카시(양 눈 사륜안)', '우치하 오비토' 정도.
닌자서를 진화/강화하기 위한 돈(냥)이나 차크라를 대량으로 획득하려면 습격임무를 진행해야 한다.
리세마라를 하지 않은 경우에는 닌자의 길 임무로 조각을 쉽게 얻을 수 있는 나루토, 사스케, 사쿠라, 카카시 등등을 먼저 모아 어떻게든 초반에 쓸 주력캐 4명을 완성해야 한다. 특히 지속뎀이 아프게 들어오는 게임 특성상 사쿠라, 츠나데, 코난, 나루토(쿠라마 링크모드), 린 등 힐러가 1명 이상 반드시 필요하다. 초보가 노리기 제일 만만한 힐러는 사쿠라.
왠만큼 초반 임무에 쓸 캐릭을 맞췄다면 열흘에 한번씩 캐릭터 획득 임무가 돌아오는데 여기서 자신이 원하는 캐릭터를 맞추면 된다.
10회 소환을 했는데 메가레어 등급의 오의 닌자서가 나왔으면 그 캐릭터를 우선적으로 육성해주자. 초중반까지는 오의랑 인술 2개정도 갖춰진 닌자 1명만 있어도 진행이 매우 쉽다. 특히 칸쿠로, 예토전생 이타치, 오비토, 양눈 카카시, 육도 나루토 등의 닌자들은 스킬셋을 맞추고 잘만 컨트롤하면 혼자서도 게임 진행이 가능한 사기캐니 기회가 된다면 이놈들부터 맞춰주자.
최대한 이득을 보면서 시작하고 싶다면 급습임무의 시작 타이밍을 노려 그 때 들어가거나[15], 급습 일정 1주일 전에 들어가서 초보자 출첵을 하며 돌 따먹고 급습 시작시 픽업되는 신캐를 따는게 제일 유리하다.[16]. 기왕이면 급습 당일에 출시된 픽업 캐릭터의 오의와 인술을 3개 다 딸 때까지 리세마라를 하자.[17]
레딧 유저들이 만든 랭킹
디시 닌볼갤 유저가 만든 랭킹
최우선적으로 습격 리더를 먼저 맞춰주는게 좋다. 아래 표의 기재되어 있는 닌자가 풀스킬이 갖춰졌다면 습격 임무로 들어가서 점수를 열심히 올리면 된다. 1티어 4인방이 아니여도 나머지 닌자들로 초닌2 정도 까진 충분히 찍을 수 있다. 어차피 점수를 올리다보면 1티어 4명중 한명은 풀스킬을 자연스럽게 찍을수 있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혹은 더한 사기캐가 나오는 것을 기대해 볼 수도 있다. 습격 리뉴얼 패치로 인해 봇 요새가 생겨 극닌 리그까지 올라가는 것이 매우 쉬워져서 뉴비들도 닌자석을 매주 200개씩 챙기는 것이 어렵지 않게 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닌자 목록 일람과 위의 링크를 참조바람.
국내 커뮤니티로는 디시인사이드의 나루토 닌자볼테이지 마이너 갤러리와 비공식 네이버 카페가 있다.
게임 자체가 국내에서는 그렇게 흥하지 못한 탓에 디씨 쪽이든 네이버 카페 쪽이든 인원 수는 적다. 옆동네 나루티밋 블레이징이 최근에 공식 네이버 카페가 생긴 것을 보면 닌자 볼테이지도 공식 카페가 생길 가능성은 있을 듯하다.
1. 개요
2017년 반다이 남코에서 출시한 나루토와 보루토의 세계관을 담은 횡스크롤형식의 액션 RPG게임이다.
국내에선 지스타를 통해 선행 공개되었으며, 2017년 11월 23일 국내에 발매 되었다.
2. 임무
- 닌자의 길(전 회상임무)
모든 게임마다 거의 다 있는 시나리오 미션. 한번 다 깨고 나면 이후 반복 미션 보상은 그리 좋지 않아 일일 퀘스트 도는 용도로만 가게 된다. 회상 임무의 보상에서는 차크라, 닌자석, 냥(돈), 영웅호걸의 조각이 나온다.
- 습격 임무
본 게임의 메인 컨텐츠로, 타 플레이어의 요새를 공격하는 방식의 임무. 스토리 미션을 클리어 하기 위한 LP와는 별개의 표창(BP)을 가지고 있으며 한번의 습격 미션을 하려면 하나의 표창을 사용하는 방식이다. 리그에 진입하면 리그에 따라 매주 닌자석 보상을 얻을 수 있으며, 가장 높은 극 닌자 기준 매주 200개의 닌자석을 획득할 수 있다.
과거에는 리그별 50위까지만 보상을 지급했기 때문에 매주 리그 집계일 습격 경쟁이 활발했지만, 현재는 해당 리그 소속 모든 플레이어가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변경되어 뉴비들도 극 닌자 리그 200개 닌자석을 매주 챙기는 것이 어렵지 않게 되었다.리뉴얼 전 습격임무는 극 닌자 보상을 받으려면 약 25000점은 찍어둬야 매주 50위 안에 들 수 있었으며, 이마저도 운이 좋지 않으면 50위 밖으로 떨어졌다. 극 닌자의 입문 포인트가 10000점임을 감안하면 매우 큰 차이. 이때문에 사람들은 경쟁이 치열한 극 닌자로 가기 싫어서 이전 리그인 초 닌자 1급 리그에 머무르는 사람도 많았다. 물론 이쪽도 50위 다툼은 치열했고, 10000점이 넘어가면 극 닌자의 맨 뒷순위로 들어가기 때문에 9999점에 가장 가깝게 점수를 맞춰야 하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이런 어이없는 습격 시스템은 많은 비난을 받아 결국 리뉴얼 되었고, 현재는 매주 소속 리그의 이전 리그로 돌아가며, 리그 간 점수 차가 100점 밖에 나지 않게 되었다, 따라서 2400점만 찍어도 극 닌자 진입이 가능하며, 점수에 관계없이 승리 시에는 15점, 패배 시에는 8점 정도를 잃도록 패치되었다.
- 특별 임무
이벤트 미션. 파티 플레이로 할 경우 임무 완료 후 총 임무 기여도를 계산해 1위에게 난이도에 따른 소소한 MVP 보상[1]이 존재한다. 요일 별로 임무 내용이 달라진다. LP를 사용하며 특별 임무를 통해 영웅호걸의 조각, 냥, 차크라, 진화 재료 등을 얻을 수 있다. 일부 특별 임무는 특정 닌자 레어도를 올리는 영웅호걸의 조걸이나 닌자석을 주기도 하며, 기간 내에 후다닥 돌아놔서 닌자석을 챙겨둬야 한다.
- 급습 임무
특정 기간동안 하는 임무로, 최대 4명 파티의 멀티로 뛰며 '거대 보스' 가 등장한다.[2] 모바일 가챠 게임에서 자주 볼 수 있는노가다 순위 싸움으로, 고랭킹으로 갈수록 받는 보상이 많아진다.
특정 닌자의 특정 오의/인술 닌자서는 이 기간 안에 얻을 수 있기에 맴버가 이미 강력한 올드비들이라면 몰라도 닌자 렙작도 닌자서 렙작도 다 안 되어있는데 정작 닌자서가 부족한 시기의 초보자들은 꽤 똥줄이 탄다(...)[4]거대 보스는 각자 공격 패턴이 달라서 각각 다른 방식으로 공략을 해야 한다. 보통은 거대 보스의 시야가 안 닿는 방향으로 접근해서 때리거나 안전거리에서 원거리 공격을 해주는게 좋다.[5] 오의/인술 렙작이 잘 된 전체 힐러가 있으면 거대 보스에게 좀 맞아도 어느 정도 회복이 되니 파티에 있기를 빌어보자(...)
- 연속 임무
신캐릭 육성 노가다용 던전. 포인트를 모아 캐릭터의 조각이나 닌자 도구, 인술 합성서 등의 보상을 구매할 수 있다. 연속 임무의 보스로는 보통 현재 게임에 업데이트 되지 않은 적이 출현하기 때문에, 이후의 캐릭터에 대해 예상을 할 수 있다. 연속 임무에서 얻을 수 있는 전용 5성,6성 닌자 도구는 성능이 매우 좋아, 노가다를 좋아하지 않아도 억지로 돌게 된다. 해당 연속 임무의 대상 신캐와 직전 신캐, 그리고 연속임무 특효닌자 픽업 소환 대상 캐릭터들로 플레이하면 포인트를 더 많이 얻을 수 있다.
3. 시스템
우선 스태미너 시스템을 채용했으며, 기존의 캐릭터를 뽑던 가챠 게임과는달리 캐릭터는 타 아이템으로 획득하고 장착하면 캐릭터의 POW가 오르는 닌자서를 뽑는 가챠 시스템이다.[4] 참고로 재화가 몹시 다양하다.[5]
소환: 후술할 닌자서를 뽑는 가챠이며 두 가지 소환 방법이 있다.
- 픽업 소환: 특정 닌자의 오의,인술의 등장확률을 높이는 소환으로 1회에 50개의 닌자석이 필요하며, 10+1회에 500개를 필요로 한다.[6] 엄청나게 존버하지 않는 한 무과금러는 막 가입했을 때 뿌리는 500개 남짓의 닌자석으로 리세마라를 시전해서 탑티어에 있는 닌자의 닌자서나 급습 임무 등에서 보너스를 주는 닌자의 픽업 닌자서를 뽑는게 유리하다.
- 플래티넘 소환: 5일에 한번 무료 뽑기가 가능하며, 회상임무에서 한 장을 클리어 하면 주는 티켓으로 뽑기가 가능하다. 닌자석으로도 뽑기가 가능하며 소비 개수는 픽업 소환과 동일. 올드 유저들에 비하면 닌자석 써서 플레티넘 소환하는건 별로 추천되는건 아니라고.[7]
파밍: 마을의 비석, 식당을 통해 차크라, 냥을 획득할 수 있다.
4. 닌자
나루토X보루토 닌자 볼테이지/캐릭터 일람 문서 참조.
5. 닌자서
소환으로 얻는 스킬. 두루마리를 펼친 모습에 안에는 해당 닌자의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다. 또한 닌자서와 장착닌자의 속성이 일치하는 경우, 닌자서의 일러스트에 장착 닌자가 그려져있는 경우 보너스 능력치를 얻을 수 있다.[9] 닌자서는 인술과 오의로 구분할 수 있다.
5.1. 오의
메가레어의 닌자서 이다. 아래의 항목은 2018년 3월 9일 기준이고 2019년 하반기인 현재는 닌자별로 오의가 대개 2개씩 존재한다. 또한 오의를 시전하는 닌자는 시전하는 순간 무적이 되며[10] 일반 무적기 인술[11]을 사용하고 있는 닌자에게는 오의가 먹히지 않으니 주의해서 사용해야한다. 일반적으로 오의의 쿨타임은 60초지만 특대 데미지, 내성무시 데미지를 꽂아넣는 몇몇오의[12]는 쿨타임이 120초이다. CPU는 체력이 반피로 떨어지면 곧바로 오의를 사용하므로 신속하게 처리해야한다.
5.2. 인술
커먼~슈퍼레어 까지의 닌자서를 말한다.
인술은 술법이 있는 인술과 없는 인술로 구분 되며 술법이 있는 인술은 닌자서의 좌측 하단에 忍마크가 붙어있다.[13]
누가 차도 상관은 없으나 술법 인술 닌자서는 특정 캐에게만 달아줘야 술법 사용이 가능하고, 술법 없는 닌자서도 보너스를 받는 닌자가 정해져있다. 다만 초보들의 경우 리세마라 이제 막 끝냈고 돌은 없어서 닌자서도 별로 없는 상황이다보니[14] 주력 닌자에게 인술 닌자서 다 몰아줘서 피통이라도 길러두다가 닌자서가 많이 늘어나면 그때서야 골고루 분배가 시작된다.
인술 닌자서도 진화시킬 수 있는데 렙작을 잘 해놔야 대미지가 잘 나오거나 힐량이 늘어나거나 한다. 같은 닌자서가 있다면 합쳐지는 쪽도 렙작을 해놓고 먹이는게 레벨 올리기 쉽다 카더라.
5.3. 궁극 오의
슈퍼 메가 레어 등급의 닌자서를 말한다. 2020년 12월 3주년 이벤트에서 처음으로 출시된 닌자서로 기존의 최고 등급이었던 노말 메가 레어 등급의 오의가 최대 6성 8렙까지 강화가 가능했다면 궁극 오의는 최대 7성 15렙까지 강화가 가능하다. 닌자서 레벨도 100까지 강화가 가능하며 현질을 해야 얻을 수 있는 스탯용 카드보다 스탯이 훌륭하니 장착 가능 닌자가 없더라도 스탯 강화용으로 장착해 주면 된다.
6. 초보자 팁
이런 류의 모바일 게임이 다 그렇듯 리세마라 혹은 계정 구매로 강력한 캐릭터의 오의와 인술 닌자서를 획득하고 시작하는 것을 추천한다.
2020년 5월 16일 기준 추천 캐릭터는 '우치하 이타치(예토전생)' , '칸쿠로' , '우즈마키 나루토(양의 인)', '하타케 카카시(양 눈 사륜안)', '우치하 오비토' 정도.
닌자서를 진화/강화하기 위한 돈(냥)이나 차크라를 대량으로 획득하려면 습격임무를 진행해야 한다.
리세마라를 하지 않은 경우에는 닌자의 길 임무로 조각을 쉽게 얻을 수 있는 나루토, 사스케, 사쿠라, 카카시 등등을 먼저 모아 어떻게든 초반에 쓸 주력캐 4명을 완성해야 한다. 특히 지속뎀이 아프게 들어오는 게임 특성상 사쿠라, 츠나데, 코난, 나루토(쿠라마 링크모드), 린 등 힐러가 1명 이상 반드시 필요하다. 초보가 노리기 제일 만만한 힐러는 사쿠라.
왠만큼 초반 임무에 쓸 캐릭을 맞췄다면 열흘에 한번씩 캐릭터 획득 임무가 돌아오는데 여기서 자신이 원하는 캐릭터를 맞추면 된다.
10회 소환을 했는데 메가레어 등급의 오의 닌자서가 나왔으면 그 캐릭터를 우선적으로 육성해주자. 초중반까지는 오의랑 인술 2개정도 갖춰진 닌자 1명만 있어도 진행이 매우 쉽다. 특히 칸쿠로, 예토전생 이타치, 오비토, 양눈 카카시, 육도 나루토 등의 닌자들은 스킬셋을 맞추고 잘만 컨트롤하면 혼자서도 게임 진행이 가능한 사기캐니 기회가 된다면 이놈들부터 맞춰주자.
최대한 이득을 보면서 시작하고 싶다면 급습임무의 시작 타이밍을 노려 그 때 들어가거나[15], 급습 일정 1주일 전에 들어가서 초보자 출첵을 하며 돌 따먹고 급습 시작시 픽업되는 신캐를 따는게 제일 유리하다.[16]. 기왕이면 급습 당일에 출시된 픽업 캐릭터의 오의와 인술을 3개 다 딸 때까지 리세마라를 하자.[17]
7. 리세마라 랭킹
레딧 유저들이 만든 랭킹
디시 닌볼갤 유저가 만든 랭킹
최우선적으로 습격 리더를 먼저 맞춰주는게 좋다. 아래 표의 기재되어 있는 닌자가 풀스킬이 갖춰졌다면 습격 임무로 들어가서 점수를 열심히 올리면 된다. 1티어 4인방이 아니여도 나머지 닌자들로 초닌2 정도 까진 충분히 찍을 수 있다. 어차피 점수를 올리다보면 1티어 4명중 한명은 풀스킬을 자연스럽게 찍을수 있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혹은 더한 사기캐가 나오는 것을 기대해 볼 수도 있다. 습격 리뉴얼 패치로 인해 봇 요새가 생겨 극닌 리그까지 올라가는 것이 매우 쉬워져서 뉴비들도 닌자석을 매주 200개씩 챙기는 것이 어렵지 않게 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닌자 목록 일람과 위의 링크를 참조바람.
7.1. 습격임무 리더
7.2. 습격임무 서브
7.3. 습격임무 방어진 닌자
7.4. 결전장
8. 국내 커뮤니티
국내 커뮤니티로는 디시인사이드의 나루토 닌자볼테이지 마이너 갤러리와 비공식 네이버 카페가 있다.
게임 자체가 국내에서는 그렇게 흥하지 못한 탓에 디씨 쪽이든 네이버 카페 쪽이든 인원 수는 적다. 옆동네 나루티밋 블레이징이 최근에 공식 네이버 카페가 생긴 것을 보면 닌자 볼테이지도 공식 카페가 생길 가능성은 있을 듯하다.
[1] 얻으려는 캐릭터의 속성의 닌자서 강화 재료, 차크라.[2] 거대 보스를 공격시 보너스를 얻을 수 있는 닌자는 데미지가 더 많이 들어가니 그런 닌자들을 위주로 길러두거나 멀티 뛸 때 얘들을 내보내는게 추천된다. 같은 랭크의 닌자라 해도 딜량부터 보너스 못 받는 닌자들에 비해 거대 보스에게 들어가는 딜이 확 차이가 난다.[3] 캐릭터 얼굴 그려진 녹색 돌조각. 출석보상이나 상점, 특별임무 등에서 준다.[4] A B 닌자 볼테이지 이외에도 이런 방식을 채용한 게임들이 있다. 예시로 같은 년도에 출시된 가면라이더 시티 워즈가 있다.[5] A B 차크라, 냥, 요새메달, 동맹메달, 유대 메달, 연속임무 포인트, 닌자석.[6] 사실 현질 강요를 하고 있는 상황.[7] 픽업 닌자서글 내건 스텝 업을 해도 잘 뽑히는 바는 아니므로 픽업 라인에 걸린 고레어 닌자서 출현 확률이 확정이거나 3% 이상일 경우에나 하는게 낫다.[8] 이름만보면 닌자석으로 물건을 사는 것 같지만, 실은 현금을 주고 닌자석을 사는 곳이다. 헷갈리지 말 것.[9] 레어 이상의 닌자서에만 신규 일러스트가 그려져있다. 그외에는 애니메이션 장면을 캡쳐한 캡쳐본을 사용한다.[10] 그래서 4대1로 다굴맞던 상대 닌자가 딸피를 남기고 오의를 발동해 우리팀 네명이 순삭되는일도 일어난다.[11] 마다라, 사스케, 이타치의 스사노오 등[12] 마다라의 '천애진성', 하시라마의 '목인의 술'등[13] 그런 거 없는 인술 닌자서들은 걍 HP랑 어택 늘려주는 용도.[14] 초반에 공짜로 주는 닌자서 10장 + 리세마라로 뽑을 수 있는 닌자서 최대 10장. 총 20장.[15] 날짜는 디시인사이드나 카페에 물어 보자[16] 보통 급습임무 시작날 픽업되는 캐들이 강하게 나오는 편이 많기 때문[17] 급습 신캐는 한 스텝을 모두 돌려서 전용 닌구까지 따는게 효율적이긴 하나, 스텝을 다 돌리려면 적으면 2000개의 돌, 많으면 2500개 정도의 돌이 소모되는데 초보유저가 바로 지르지 않는 한 이걸 한 번에 얻긴 어려우니 걍 10 +1 원스텝 해주는 술법진 소환에서 리세마라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