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샤
1. 순우리말
날아 오르다. 뜻이 잘못 알려진 순우리말로 별도의 단어(명사꼴)는 아니고, 용비어천가에 출전한, '날다'의 극존칭. 현대어로는 '나시어서(나셔서, 날으셔서)' 정도에 해당한다.
2. 한국의 걸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리드보컬
유래는 1번 항목.
3. K리그 강원FC의 공식 서포터즈
4. 대한민국의 만화
출판사는 서울문화사. 작가는 강민구, 신동민(원작)이며 글그림은 알케미 스튜디오.
5. 웹게임 콜로니 오브 워 70제 기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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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샤 시리즈.
메카닉 아티스트로 유명한 김유라 화백의 대표작이며, 이름답게 커다란 날개를 가진 기체이고 가변기[1] 이다.
그리고 하나린과 함께 오해가 생긴 기체다. 모티브가 이순신 장군이 아니라 엄연히 '''한국적'''일뿐, 66제 '성웅'이라 불리는 '''제네럴S'''가 이순신 장군 모티브[2] 이며 다른 기체라는 걸 알아두자 주무기가 활과 갑옷 외형적 오해[3] 로 생긴일이고 비슷한일 중 하나린의 경우 후속기인 하나린S의 프로젝트 명칭이 하필 초선[4] 이다.
이런 일 때문에 같이 원작자 블로그에서 해명하는일이 생기고 설정을 바꾼점에 반박을 하였다.
그래도 태극기와 갑옷, 삼옥조 등 한국미를 황금비율로 보여주는 멋진 기체이다.
1년여년 계약기간 전에 완료하고 이번달에 내놓은 해적기체인 '''데빌카이저'''의 경우 일부 외형프레임이 나르샤랑 닮은 점도 볼수있으며 같이 데뷔한 양산기인 N-T01[5] , N-G02[6] 가 있다.
6. 콜로니 오브 워 기체인 '''나르샤 알리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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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샤 알리샤기
(주)플레아가 나르샤 판권을 가지고 만든 나르샤 상위기체로 염동에서 근접으로 바뀌었고, 레벨이 72제로 상향되었다. 주무기인 W빔스파이크 불리는 빔소드로 모든것이듯 베어버리는 2도류 컨셉으로 염동활 라지오네를 쓴 나르샤랑 딴판인 기체와 동시에 콜로니 NPC인 알리샤의 UDA시절 전투방식을 알수있다.
게다가 나르샤전용 중무장 개량된 것을 갖추고 있어. 그야말로 괴물같은 기체지만 정작 NPC 알리샤를 위해 UDA가 만들었어도 타본 적이 없는 소문의 기체로 설정을 갖고 있다. 또 핵심인 건곤감리 코어의 구현이 안되었던터라 구현이되었다면 더 강했을 것이다. 그리고 공훈증명서로 살수있지만 나르샤보다 권장 수치가 많아서 비싼 기체다.
7. 좀비고등학교의 등장인물
[1] 변형은 간단하다 날개를 펼치고 옥색 오라가 생기는 것.[2] 강화형으로 제네럴S 2기를 일정 확률로 합체시 제네럴W 풀아머가 된다.[3] 활을 주무기로하는 기존의 인식하고 대표적으로 거상과도 다르다.[4] 삼국지의 초선인가? 한국의 조선인가?[5] 지금은 귀해지고 비싸지만 45제에선 본좌기체[6] 나르샤의 기억, 희망, 용기라는 구슬을 30개씩 모아야 받는 60제 기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