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서스/대사
1. 개요
'''''삶과 죽음의 순환은 계속된다. 우리는 살 것이고, 저들은 죽을 것이다."'''
'''''내 인내심을 시험하려 들지 마시오."'''
2. 기본 스킨
리메이크 이전 대사
'''공격'''
"난 죽음을 몰고 온다."
"죽음은 가혹한 여왕이다."
"네 영혼은 심판대에 오를 것이다."
"인간점. 내장을 통해 미래를 보는 점술이지."
"생명은 순환의 일부며, 네 순환은 여기가 끝이다."
"곧, 아무 것도 남지 않을 것이다."
"네 영혼은 공허하구나."
"저세상으로의 여정이다."
"다시 먼지로 되돌려주지."
"심판의 시간이다."
"이 또한 끝나리."
"불의 심판을 받아 마땅한 영혼들이여."
"영생은 너 같은 미물을 위한 것이 아니다.
'''이동'''
"저들의 죽음이 가깝구나."
"결코 끝나지 않는다."
"신의 은총에 따라."
"내 인내심을 시험하려 들지 마시오."[1]
"삶과 죽음... 그 사이에 영생이 있다."
"슈리마는 멸망할 운명이었을지도 모른다."[2]
"파헤쳐선 안 될 것들이 있는 법."
"영겁의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가는구나."
"하늘은 죽은 별들의 무덤일 뿐."
"수백 년 동안 지켜보고 있었다."
"귀찮은 존재들은 무덤으로 보내주겠다."
"암흑이 없이는 광명도 없다."
"난 시대를 초월한다."
"슈리마는 과거의 유물이다."
"그릇된 약속은 제국을 무너뜨릴 수 있다."[3]
"과거는 미래를 비추는 거울이다."
'''도발'''[4]
"네가 남긴 유산은 사막의 모래처럼 바람에 날려 영원 속으로 흩어질 것이다."
"필사의 존재들은 많은 잠재력을 지니고 있겠지만, 넌 여기서 끝이다."
'''레넥톤 전용 도발'''
"나의 형제여, 선한 네 모습은 분노와 함께 재가 되었구나."
"레넥톤은 죽은 지 오래... 넌 환영에 불과하다."
"형제여, 너의 악행에 종지부를 찍겠노라!"[5]
'''농담'''
"우리집 강아지는 몹쓸 강아지. 학교 갔다 돌아오면 멍. 멍. 멍."
"절대 공을 주워오는 일은 없을 거다."[6]
"짖어보라고? 물어드리지."
'''쇠약(W) 사용 시'''
"시들어라!"
"먼지로!"
"야위어라!"
"소멸해라!"
3. 지옥의 나서스 스킨
'''공격'''
"어둠 속으로 사라져라."
"공허하고 공허한 영혼들이여..."
"죄지은 자들이나 도망치는 법."
"이렇게 너의 세계가 멸망한다."
"영광의 불길을 느껴라."
"패배자는 물러나라!"
"야망은 신기루에 지나지 않는다."
"여기에 절망의 그림자를 드리워주마."
"피로 봉인된 운명이다."
"네 영혼과 육체를 갈라주마."
"더러운 하계의 존재들!"
'''이동'''
"어떤 길을 택해도 불길에 휩싸이게 될 것이다!"
"어리석은 자들의 천국에 살아남으려 애쓰는 꼴이라니."
"필멸의 죄인들... 심판받을지어다!"
"헛된 구원을 바라지 마라."
"내가 최후의 심판자다!"
"헛되이 의미를 찾아 헤메는구나."
"언제나 내가 앞장선다."
"폭풍에게 자비란 없다!"
"저들의 운명은 내가 결정한다!"
"필사의 존재들이 건방지구나."
"희망은 약자들의 환상에 불과하다."
"인간의 부패는 여기서 끝내주마!"
"천상의 존재를 건드릴 생각은 마라."
'''도발'''
"산 채로 묻어주마!"
"이 더러운 패배자의 냄새! 흥!"
"형제여, 도살자의 진면모를 보여주지!"
"레넥톤. 그 힘을 낭비한 죄... 피로 대가를 치뤄라!" (레넥톤)
'''농담'''[7]
"착한 강아지... 나 말인가?!"
"이제 천계에 올랐으니... 간식은 내 것이다!"
"천계에 오르면 체중관리가 필수지!"
'''흡수의 일격(Q)으로 처치 시'''[8]
"영혼의 불길로 타오르는 힘이다!"
"기꺼이 삼켜주마!"
"분노의 먹잇감이 되었도다."
"지옥의 불쏘시개나 되어라!"
"영혼을 불살라주마!"
"저들의 죽음으로 나는 강해진다."
"내가 곧 죽음이다!"
'''쇠약(W) 사용 시'''
"몸부림쳐라!"
"시들어라!"
"발버둥쳐라!"
"절망하라!"
'''사막의 분노(R) 사용 시'''
"도망쳐라!"
"불로 정화해주지!"[9]
"달아나라! 겁쟁이들!"
"허둥대긴!"
'''레넥톤 처치 시'''
"자기 피에 취한 도살자의 최후로군!"
"도살자가 갈기갈기 찢겼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