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제즈다 흐루챠토바
나제즈다 흐루챠토바(Надежда Хурча́това)
강철의 누이들의 등장인물이다.
서부공화국연방의 이론물리학자다. 페브로니아 츠라빈스카야의 친구라는 언급이 작중에 나왔으며, 스볘뜰라나 흐루챠토바의 모친이다. 연령 및 신체 특성 등은 모두 미상.
핵물리학자이다. 작중에서는 대륙력 2062년에 돌연 체포, 현재까지 연구노동수용소에서 원자에너지 개발에 종사하고 있다. 그리고 2064년 5월 19일, 서부공화국연방이 아니라 작중 세계 전체를 통틀어 최초의 건식 원자로를 만들어냈다. 작중 묘사로 보면 우라늄의 저속 중성자에 의한 분열 효과를 처음으로 발견한 장본인 인 듯. 인물 모티프는 아무리 봐도 엔리코 페르미다.
성은 소련 핵무기의 아버지 이고르 쿠르차토프(Igor Kurchatov)와 니키타 흐루쇼프를 섞은 뒤에 적당히 여성화 시킨 것으로 보인다.
강철의 누이들의 등장인물이다.
서부공화국연방의 이론물리학자다. 페브로니아 츠라빈스카야의 친구라는 언급이 작중에 나왔으며, 스볘뜰라나 흐루챠토바의 모친이다. 연령 및 신체 특성 등은 모두 미상.
핵물리학자이다. 작중에서는 대륙력 2062년에 돌연 체포, 현재까지 연구노동수용소에서 원자에너지 개발에 종사하고 있다. 그리고 2064년 5월 19일, 서부공화국연방이 아니라 작중 세계 전체를 통틀어 최초의 건식 원자로를 만들어냈다. 작중 묘사로 보면 우라늄의 저속 중성자에 의한 분열 효과를 처음으로 발견한 장본인 인 듯. 인물 모티프는 아무리 봐도 엔리코 페르미다.
성은 소련 핵무기의 아버지 이고르 쿠르차토프(Igor Kurchatov)와 니키타 흐루쇼프를 섞은 뒤에 적당히 여성화 시킨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