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サガオの散る頃に''' (나팔꽃 질 무렵에)
|
'''가수'''
| 하츠네 미쿠
|
'''작곡가'''
| 짓푸스
|
'''작사가'''
|
'''일러스트레이터'''
| No.734
|
'''페이지'''
|
|
'''투고일'''
| 2015년 3월 15일
|
'''달성 기록'''
| VOCALOID 전설입성
|
'''노래방'''
|
| 44126 28661
|
[clearfix]
1. 개요
「계절은 변해가는 것」
'나팔꽃 질 무렵에'는 짓푸스가 2015년 3월 15일에 니코니코 동화에 투고한 하츠네 미쿠의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가사 내에 서정적 표현이나 비유적 표현이 굉장히 많이 들어가 있다.
EXIT TUNES PRESENTS Vocaloseasons feat. 하츠네 미쿠 ~Summer~에 수록되었다.
짓푸스가 소속된 2인조 밴드 츠유의 보컬 레이가 커버를 하여 1집 역시나 비는 내리네에 수록되었다.
[1]2017년 4월 금영 노래방 신곡에 추가되었다. 번호는 44126
TJ는 언제 추가되었는지는 모르겠으나 28661
1.1. 달성 기록
2. 영상
3. 가사
蝉時雨が僕の心につめたく響く
|
세미시구레가 보쿠노 코코로니 츠메타쿠 히비쿠
|
매미 소리가 내 마음에 차갑게 울려퍼져
|
太陽をぬらしてねぇずっと今が茜色で
|
타이요오오 누라시테 네에 즛토 이마가 아카네이로데
|
태양을 적시고 말야, 지금이 계속 석양빛으로
|
染まり続ければ夕も幸せだろう
|
소마리츠즈케레바 유우모 시아와세다로오
|
물들어 간다면 저녁도 행복할 거야
|
|
夏が意地を張るほど汗ばんでゆく
|
나츠가 이지오 하루호도 아세반데유쿠
|
여름이 고집을 부릴수록 땀이 흘러내리는
|
この手じゃ君をつなぎ止めておけない
|
코노테자 키미오 츠나기토메테오케나이
|
이 손으로는 너를 붙잡아놓을 수 없어
|
あぁ夜には消えてしまうの
|
아아 요루니와 키에테시마우노
|
아아, 밤에는 사라져 버려
|
恋によく似たアサガオの散る頃に
|
코이니 요쿠 니타 아사가오노 치루 코로니
|
사랑과 아주 닮은 나팔꽃이 질 무렵에
|
|
胸の奥が痛い痛いよ
|
무네노 오쿠가 이타이 이타이요
|
가슴 속이 아파, 아프다고
|
こんなにも距離を感じているの
|
콘나니모 쿄리오 칸지테이루노
|
이렇게나 거리를 느끼고 있어
|
ねぇ 愛は哀でそれは土用波のように
|
네에 아이와 아이데 소레와 도요오나미노요오니
|
저기, 사랑은 슬픔으로, 그것은 여름 파도처럼
|
僕の声を揺らしてた
|
보쿠노 코에오 유라시테타
|
나의 목소리를 흔들고 있었어
|
|
海を抱く夏鳥が再び南へ
|
우미오 다쿠 나츠도리가 후타타비 미나미에
|
바다를 품은 여름 철새가 다시 남쪽으로
|
飛び去るのを見てることしか出来ない
|
토비사루노오 미테루 코토시카 데키나이
|
날아가는 걸 보고 있을 수밖에 없어
|
あぁ季節は移りゆくもの
|
아아 키세츠와 우츠리유쿠모노
|
아아, 계절은 변해가는 것
|
|
夏が終わる前に綺麗な空へと
|
나츠가 오와루 마에니 키레이나 소라에토
|
여름이 끝나기 전에 예쁜 하늘로
|
暮れた哀しみを投げ捨ててしまおう
|
쿠레타 카나시미오 나게스테테 시마오우
|
지나간 슬픔을 내던져 버리자
|
あぁ夜には深い涼風が涙をくれた
|
아아 요루니와 후카이 스즈카제가 나미다오 쿠레타
|
아아, 밤에는 깊은 산들바람이 눈물을 줬어
|
アサガオの散る頃に
|
아사가오노 치루 코로니
|
나팔꽃이 질 무렵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