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바 안
1. 개요
일본의 AV 여배우로 MOODYZ의 부흥을 이끌었던 전설적인 배우이다. 2002년 데뷔하여 2008년 은퇴할 때까지 101편의 작품에 출연하였다.
2. 상세
AV 데뷔 전에는 코하루 비요리라는 예명으로 그라비아 아이돌 활동을 했다. 2002년 데뷔하여 Moodyz 전속 배우로 활약했으며, 2003년부터 2005년까지 3년 연속 작품 매출 랭킹 1위를 차지했다. 예명은 No.1(넘버원)에서 따온 것이라고 한다.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양하게 출연하였으며 붓카케, 항문 성교 등 하드한 장르도 찍었다. 은퇴할 때는 자그마치 8개 레이블에서 은퇴작을 찍는 기염을 토했다.
게임 마니아로 유명하다.
국내에서는 김경란과 닮은 꼴로 유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