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관사(음양사)

 


[image]
'''납관사'''
納棺師 / 入殓师 / Okuribito

[image]
[image]
기본
각성
CV: 하야미 쇼 / 표영재
'''공격'''
'''체력'''
'''방어력'''
'''속도'''
'''치명타'''
'''A'''(127) → '''S'''(3028)
'''D'''(790) → '''C'''(9342)
'''B'''(71) → '''A'''(463)
'''D'''(94) → '''B'''(104)
'''S'''(10%) → '''S'''(10%)
'''각성 시 추가효과'''
'''한국 서버 출시일'''
스킬 강화 [영혼 분리]
2019년 1월 24일
1. 개요
2. 스킬
2.1. 장의
2.2. 영혼 분리
2.3. 도미만개한 관
3. 성능
4. 기타
5. 대사
6. 스토리
6.1. 일
6.2. 이
6.3. 삼
6.4. 식신 소개 영상
7. 관련 문서


1. 개요


과묵한 납관사는 세상을 떠난 아름다운 소녀에게 반했다.

그는 소녀의 웃는 얼굴을 보기 위해 요괴로 변하는 것도 마다하지 않았다.

온갖 고초를 겪은 끝에, 소녀의 웃는 얼굴을 보게 되었다.

비록 영혼 없는 빈 껍데기일지라도, 그에겐 충분했다.

모바일 게임 음양사에 등장하는 SR급 식신.

2. 스킬



2.1. 장의


[image]
'''그대를 아름답게 꾸며주겠소.'''
-
명계의 힘을 발동하여 대상에게 공격력 100%의 피해를 입힙니다.
'''Lv.2'''
피해 105%로 증가
'''Lv.3'''
피해 110%로 증가
'''Lv.4'''
피해 115%로 증가
'''Lv.5'''
피해 125%로 증가

2.2. 영혼 분리


[image]
'''영혼 분리의 느낌을 느껴봐!'''
-

* 도깨비불 3개 소모
* '''각성 시 추가효과''': 대상에게 공격력 211%의 피해를 입히며 '''영혼의 틈새''' 효과 1개 부여합니다. '''영혼의 틈새''' 1~5 중첩당 최대 HP 15%, 30%, 60%, 120%, 240%만큼의 '''간접 피해'''를 입힙니다(납관사 공격력의 500%를 초과하지 않음). '''영혼의 틈새''' 부여받은 대상 행동 시, 납관사는 일반 공격으로 모든 '''영혼의 틈새''' 효과를 제거합니다.
-
'''영혼의 틈새'''
【디버프, 상태】 턴 종료 후 피해 받음
'''간접 피해'''
피해 유형 중 하나로, 어혼 효과를 발동할 수 없으며, 방어력이 0인 적에게 치명타를 가합니다.
'''Lv.2'''
피해 221%로 증가
'''Lv.3'''
피해 232%로 증가
'''Lv.4'''
피해 244%로 증가
'''Lv.5'''
도깨비불 1개 감소

2.3. 도미만개한 관


[image]
'''죽음도 우리를 갈라놓을 수 없어.'''
-
관 속의 소녀 오리유키를 1턴간 소환합니다. 해당 기간 동안 자신의 속도 50% 감소하며 기초 방어력 250%, 효과저항 70% 증가합니다.
임의 대상의 턴 종료 후, 자신이 '''행동 불가''' 상태가 아닐 경우, 해당 대상 및 HP 최저치인 대상에게 공격력 20%의 피해를 입힙니다(해당 대상 턴 기간 내에 도깨비불 1개 소모당, 공격력 10%의 추가 피해 입힘).
자신의 HP 비율이 1% 감소할 때마다 해당 스킬 피해는 2.5% 증가합니다.
* 쿨타임 2턴
* 도깨비불 3개 소모
-
'''행동 불가'''
제어 효과 중 빙결, 수면, 기절, 변형, 상급 빙결 부여받을 경우 모두 행동 불가 상태로 간주함
'''Lv.2'''
피해는 25%로 증가
'''Lv.3'''
대상이 도깨비불 소모 시 추가 피해는 20%로 증가
'''Lv.4'''
피해는 30%로 증가
'''Lv.5'''
쿨타임 1턴 감소

3. 성능



4. 기타


도미만개한 관의 도미(荼蘼)는 중국어로 겨우살이 풀을 뜻한다.

5. 대사


'''상황'''
'''대사'''
소환

식신록 터치


평타

스킬

피격

사망


6. 스토리


오리유키의 시신은 명계에 혼이 없어 납관사가 염라와 거래해서 자신이 요괴가 되는 대가로 인형처럼 되살아났는데, 그녀의 영혼을 무명귀가 데려가서 자신의 영혼과 합쳤기 때문이다.

6.1. 일


나는 장의사다.
망자를 아름답게 꾸미는 게 내 일이다.
딱히 좋아서 하는 일은 아니다. 그저 아버지의 일을 물려받았을 뿐. 이 일을 하면서 예전부터 추구했던 '내 나름의 아름다움'을 실현하고 싶었다. 사람들의 이별을 너무 많이 봐서 마음이 식고, 감정도 차차 메말랐다. 한가한 오후에는 낙엽을 구경하며 차라도 한잔하는, 그냥 그렇게 조용한 일생을 보냈겠지.
널 만나지 않았더라면.
'''스토리 개방 조건''': 납관사 각성시키기
'''보상''': 금화 5,000

6.2. 이


소리 없이 눈 내리던 어느 날 밤, 근방에 사는 귀족이 한 소녀의 시신을 가져왔다. 아마 친척 간 다툼에 희생된 것이리라. 난 소녀의 베일을 들추고는 깜짝 놀랐다. 숨이 막히도록 아름다웠다.
나는 한참 동안 그녀를 바라봤다. 그러다 갑자기 장의사인 나 자신이 싫어졌다. 죽은 자를 아름답게 꾸며봤자 살아나진 않으니. 네 목소리가 듣고 싶어서, 미소가 보고 싶어서, 널 명계로 데려가기로 했다. 내 목숨과 바꿔서라도, 여정이 아무리 멀고 험하더라도, 네 따스한 미소를 보고 싶었다.
'''스토리 개방 조건''': 납관사 30레벨 달성
'''보상''': 납관사 조각 10

6.3. 삼


드디어 웃어주는구나. 널 명계에 데려왔지만 네 영혼은 여기 없구나. 아직도 그 잔인한 세계가 그리운거니? 네 육신은 염라대왕님의 술법으로 유지하고 있단다. 내 마음이 전해졌는지, 넌 나를 보고 웃었다. 명계를 떠난 후, 난 내가 더 이상 인간이 아니란 느낌이 들었다. 대가를 치른 것이리라.
지금도 네 몸에는 영혼이 없지만, 웃는 얼굴을 볼 수 있어서 기쁘다. 내 목숨이 다 하는 순간 네 미소를 볼 수 있다면 그걸로 만족한다.
'''스토리 개방 조건''': 납관사가 출전하여 40회 승리
'''보상''': 곡옥 10

6.4. 식신 소개 영상



천장귀, 무명귀와도 관련 있다.

7.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