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저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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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쇼가쿠칸의 웹코믹 사이트 <선데이 웹 에브리>에서 연재 중인 만화. 작가는 쇼땅. 제목은 저승(冥土)과 메이드가 일본어로 같은 발음인 것(발음이 메이도로 같다.)을 사용한 연어 유희.
2. 줄거리
고교생, 요코야 히토요시의 집에 「고용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찾아온 메이드의 전직은 킬러, 특기는 암살, 집안일은 초보…
무리한 부탁에 당황하여 거절하는 히토요시였지만 그녀의 마음의 순수함을 만지며 두 사람의 이상한 생활이 시작되고...!?
이것은 감정을 모르는 메이드에게 정서가 싹트기까지의 이야기.
뒷사회에서 고독하게 살아온 메이드에게 가족이 생길 때까지의 이야기.
안타깝게도 즐거운 일상이 시작됩니다.
3. 발매 현황
4. 등장인물
- 요코야 히토요시
고등학교 1학년. 자신의 집에 찾아온 유키에게 평범한 삶들을 가르쳐 주고 있다. 일단 2층 주택에서 혼자 살아가고 있었단 점이나, 작중에서의 묘사들을 보면 히토요시조차도 평범한 고등학생처럼은 보이지 않는다. 기본적으로 선한 성품을 지니고 있으며, 어릴 때의 어떠한 안 좋은 기억을 갖고 있는 것 때문에 힘든 사람을 내치지 못한다. 유키의 살인기술에 위험을 느껴서 처음에는 내보내려고 했지만 그녀가 나쁜 사람처럼 보이지 않는단 것과 그녀가 갈 곳이 없단 사실에 결국 그녀를 자신의 집 가정부로 받아들인다.
- 유키
전(前) 살인청부업자. 메이드 차림을 하고 있다. 예전 주인의 명령으로 히토요시의 집으로 찾아오게 된다. 히토요시와 함께 살게 된 뒤로는 평범한 삶들을 배워가고 있다. '유키'란 이름은 히토요시가 지어준 이름이다. 예전 이름은 '슈에'.
살인청부업자 시절에는 물건 취급을 받으며 자랐었던 것으로 보이며, 거의 살인병기로 평가될 정도로 살인청부업계에서는 그 이름을 날렸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다가 예전 주인을 통해서 업계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된 것으로 보인다. 예전 주인이 남긴 마지막 지시에 따라서 히토요시의 집에 찾아왔다가 히토요시가 받아주면서 가정부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다. 그런데 메이드 복장을 입은 것과 달리 가정 스킬은 한없이 제로에 가깝다. 뛰어난 신체능력과 살해기술을 가진 것과 달리 가정부 일을 시작하면 덜렁이가 되어버린다. 그래도 하다 보니 조금씩 늘기는 하는 듯.
원래는 좋아하는 음식도 따로 없었으나 히토요시가 유키에게 좋아하는 음식을 찾아주기 위해서 이것저것 먹어주다가 우연히 먹게 된 돈가쓰 소스에 반하게 된다. 그래서 무슨 음식에든 그 돈가쓰 소스에 찍어먹으려고 든다.
살인청부업자 시절에는 물건 취급을 받으며 자랐었던 것으로 보이며, 거의 살인병기로 평가될 정도로 살인청부업계에서는 그 이름을 날렸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다가 예전 주인을 통해서 업계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된 것으로 보인다. 예전 주인이 남긴 마지막 지시에 따라서 히토요시의 집에 찾아왔다가 히토요시가 받아주면서 가정부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다. 그런데 메이드 복장을 입은 것과 달리 가정 스킬은 한없이 제로에 가깝다. 뛰어난 신체능력과 살해기술을 가진 것과 달리 가정부 일을 시작하면 덜렁이가 되어버린다. 그래도 하다 보니 조금씩 늘기는 하는 듯.
원래는 좋아하는 음식도 따로 없었으나 히토요시가 유키에게 좋아하는 음식을 찾아주기 위해서 이것저것 먹어주다가 우연히 먹게 된 돈가쓰 소스에 반하게 된다. 그래서 무슨 음식에든 그 돈가쓰 소스에 찍어먹으려고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