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순진한 어떤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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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웹소설 작가인 파르나르의 작품인 이 헌터 실화냐와 FFF급 관심용사에 등장하는 순정파 신으로 순도 100% 로맨티넘으로 된 오망성 모양의 새하얀 배게를 무기로 사용한다.
2. 이 헌터 실화냐
에테르(Ether)를 다루는 순정파의 대표 겸 모두의 아이돌인 신이다. 20번째로 최강식의 방송을 보기 시작한 신으로, 최강식의 방송을 나갈려는 신들이 나타나면 울먹이면서 반강제적으로 최강식의 방송을 나가지 못하게 하여 최강식의 성장을 도와주었다.
최강식이 미국에서 최초로 개발하여 한국에서 개조한 시간이 1,000배 빠르게 흐르는 가상현실 시뮬레이터인 '영웅육성기'에 들어가자 영웅육성기를 개조해서 'Goddess Maker'로 개조한다. 1장인 《1장: 순진한 여신님이 너무 좋다!》부터 마지막 장인 《7장: 순진한 여신님! 고마워! 안녕!》 >까지 등장한다. 1장은 사실상 순진한 여신의 보모역을 하는 것이나 다름 없다고 한다.
그리고 Goddess Maker에서 약 20년간 순진한 여신과 함께 지낸 최강식의 이상형이 된다. 'Goddess Maker'의 최종보스인 성급한 마신의 성[1]에 널려있는 팬티들을 보고 분노하여 베개로 마신을 응징한다.
나중에 최강식이 블로스트 행성에 하렘성이 쳐들어왔을 때, 최강식에게 순도 100% 로맨티넘으로 된 배게를 주면서 하렘성의 사람들을 응징할 것을 요구한다. 여기서 최강식이 함께한 40년간 처음 받은 선물이라서 해주겠다고 하는데 'Goddess Maker'에서 함께한 20년과 그 외의 시간을 합치더라도 40년이 되지 않는다.
여신이 사용하는 힘인 에테르는 모든 원소의 근원이며 어디에나 존재하는 사기적인 만능 힘이다. 최강식이 성과급으로 받은 에테르를 사용했던 삿포로시에는 괴물들이 꺼리는 성지가 되었다.
3. FFF급 관심용사
항상 성급한 어떤 마신과 같이 외전 마왕 페도나르에서 고백하던 어떤 신이나 팬티를 훔치던 어떤 마신에게 베개를 휘두르자 소우주 몇개가 소멸하는 어마무시한 포스를 보여주며 첫등장한 신이다.
강한수의 딸들인 셀레니스와 셀비너스를 사도로 두고 있다. 셀레니스와 셀비너스에게 순도 69%의 로맨티넘 합금 베개를 선물해준 신으로 추정된다. 별것 아닌 것 같아 보이지만 그 뇌비우스를 골로 보낸 흉악한 무기이다.
과거 신들은 자기밖에 모르는 몰랑폰이 보급되기 전의 용사와 같은 존재들이었다고 한다. 이때, 순진한 여신이 순진한 제안을 했고, 그게 발전해서 오늘날의 '순진한 커뮤니티'[3]가 탄생했다고 한다. 강한수는 실패했으면 놀림거리가 됐을 것이라고 했는데 이기적인 신들이 그냥 했을리가 없으니 일종의 협박에 의하여 순진한 커뮤니티가 완성됐을 것으로 추정된다.
강한수가 신격을 얻고 순진한 커뮤니티에 가입한 후로 계속해서 강한수를 따라다니며 순진한 모습을 보여준다. 동시에 하렘파에 응징을 원하는 이 헌터 실화냐?에서 나온 모습과 다를 바 없는 모습 또한 보여준다.
순진한 여신이 강한수의 어머니라는 소문이 있는데 최초의 용사와의 최종전에서 자긴 평범한 인간이라는 강한수의 말에 혈통 없이 그렇게 빠르게 강해질 수 없다는 말로 반박하는 최초의 용사의 말로 시작해서 계속 완벽한 검신의 "한진[4] 어머니의 순진한 테니스라켓 스윙을 보면 알 수 있지요."라는 대사, 보리스와 비슷한 수준의 강자를 테니스라켓으로 한방에 물리치는 것[5], 교생 아가씨로 추정되는 사람과 대화하고 현재는 어떤 신만이 알 것이라며 너무 순진한 어떤 여신이 흥미진진하게 바라봅니다 라는 문구를 보여주는 것, 강한수의 딸들인 셀레니스와 셀비너스를 사도로 선택하고 로맨티넘 합금 베개를 선물해준 것을 보아 강한수의 어머니가 순진한 여신일 확률이 높다.
강한수의 딸들인 셀레니스와 셀비너스를 사도로 두고 있다. 셀레니스와 셀비너스에게 순도 69%의 로맨티넘 합금 베개를 선물해준 신으로 추정된다. 별것 아닌 것 같아 보이지만 그 뇌비우스를 골로 보낸 흉악한 무기이다.
과거 신들은 자기밖에 모르는 몰랑폰이 보급되기 전의 용사와 같은 존재들이었다고 한다. 이때, 순진한 여신이 순진한 제안을 했고, 그게 발전해서 오늘날의 '순진한 커뮤니티'[3]가 탄생했다고 한다. 강한수는 실패했으면 놀림거리가 됐을 것이라고 했는데 이기적인 신들이 그냥 했을리가 없으니 일종의 협박에 의하여 순진한 커뮤니티가 완성됐을 것으로 추정된다.
강한수가 신격을 얻고 순진한 커뮤니티에 가입한 후로 계속해서 강한수를 따라다니며 순진한 모습을 보여준다. 동시에 하렘파에 응징을 원하는 이 헌터 실화냐?에서 나온 모습과 다를 바 없는 모습 또한 보여준다.
순진한 여신이 강한수의 어머니라는 소문이 있는데 최초의 용사와의 최종전에서 자긴 평범한 인간이라는 강한수의 말에 혈통 없이 그렇게 빠르게 강해질 수 없다는 말로 반박하는 최초의 용사의 말로 시작해서 계속 완벽한 검신의 "한진[4] 어머니의 순진한 테니스라켓 스윙을 보면 알 수 있지요."라는 대사, 보리스와 비슷한 수준의 강자를 테니스라켓으로 한방에 물리치는 것[5], 교생 아가씨로 추정되는 사람과 대화하고 현재는 어떤 신만이 알 것이라며 너무 순진한 어떤 여신이 흥미진진하게 바라봅니다 라는 문구를 보여주는 것, 강한수의 딸들인 셀레니스와 셀비너스를 사도로 선택하고 로맨티넘 합금 베개를 선물해준 것을 보아 강한수의 어머니가 순진한 여신일 확률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