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선 레드먼드
1. 개요
네이선 레드먼드는 잉글랜드의 축구 선수이다.
2. 클럽 경력
2010년 버밍엄시티에서 데뷔했다.
이후 2013년 노리치 시티로 이적한 이후 123경기에서 13골을 터트렸고 2016년에 1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로 사우스햄튼으로 이적했다.
2.1. 사우스햄튼 FC
2.1.1. 2019-20시즌
2019-20시즌 리그컵 64강 풀럼전에서 오바페미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했다.
3라운드 브라이튼전에서 컷백을 받아 득점하며 시즌 첫 골을 기록했다.
리그컵 32강 포츠머스전에서 그림같은 중거리포로 쐐기골을 기록했다.
19라운드 첼시전에서 암스트롱이 애매한 위치에 띄워준 공을 재빨리 쇄도하며 밀어넣어 추가골을 기록했다.
24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스티븐스의 롱패스를 좋은 드리블로 잘 지킨 이후 골문 상단을 꿰뚫는 중거리슛으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또 후반 3분에는 암스트롱의 추가골까지 어시스트하며 1골 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30라운드 노리치전에서 오바페미의 패스를 받은 이후 환상적인 움직임으로 수비수를 제친 이후 골문 구석을 꿰뚫는 슈팅으로 쐐기골을 기록했다.
35라운드 맨유전에서 잉스가 끊어낸 공을 잡고 패널티박스 안까지 돌파한 이후 완벽한 크로스로 암스트롱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했다.
36라운드 브라이튼전에서 원터치로 찔러준 공을 잉스가 멋지게 마무리하며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37라운드 본머스전에서도 잉스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했다.
2.1.2. 2020-21시즌
12라운드 셰필드전에서 교체 출전해 로메우의 패스를 받은 이후 아크로바틱한 슈팅으로 쐐기골을 기록했다.
25라운드 첼시전에서 미나미노에게 패스를 찔러주며 미나미노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