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매거진
1. 개요
TV CHOSUN의 월요일 아침 지역 뉴스 프로그램. 월요일 아침 8시 40분에 방송되며 20분 진행한다. TV CHOSUN의 뉴스 프로그램 중 유일하게 일기예보를 전달하지 않는다. 공휴일에는 방송되지 않는다.
2. 연혁
3. 진행자
3.1. 현재 진행자
- 장용욱 전국부 기자 (2018년 10월 17일 ~ 현재)
3.2. 역대 진행자
4. 특징
- 초창기에는 광고없이 바로 진행했지만, TV조선 네트워크 뉴스시절에는 지금은 광고도 1~2편 방영이 되었지만, 네트워크 매거진 개편 후에는 다시 광고없이 바로 진행한다.
- 3488 오늘! 시절에는 지역 시장과의 대담도 간간히 진행했지만, 2017년 7월 3일부터 TV조선 네트워크 뉴스로 환원 후에는 한동안 신설 당시 타이틀 그대로 지역 뉴스만 전하였으나, 시간이 지난 후에는 3488 오늘! 시절에 진행했던 지역 인사들과의 대담이 부활하였다. 코너명은 '네트워크 초대석'으로, 대부분 인사들은 스튜디오에서 대담을 진행하는데, 일부 인사들은 일정 상, 기자가 취재하는 리포트 방식으로 진행할 때도 있었다. 네트워크 매거진으로 개편하면서 네트워크 초대석으로 개편되었다.
- 바로 앞에 방송되는 TV CHOSUN 뉴스퍼레이드에서 지역뉴스만 따로 뽑아서 해당 프로그램에서 방송하는 성격인데, 타이틀 환원 초창기에는 TV조선 네트워크 뉴스라는 제목에 맞지 않게 뉴스리포터 중, 일부는 거의 지역뉴스로 보기 애매한 전국구 리포트도 많았지만, 최근에는 지역뉴스만을 순수하게 전달하려는 노력이 보인다.
- 때때로 방송 중간에, 신통방통 현판 중 일부가 보일 때도 있었다. 그 이유는 뉴스 끝나고 바로 방송되는 프로그램인 신통방통 또한 같은 메인 스튜디오에서 진행하기 때문이다. 메인 스튜디오 리모델링 및 네트워크 메거진으로 개편된 후에는 여전히 메인 스튜디오에서 둘 다 진행하지만, DLP 및 카메라 방향이 달라지면서 옛말이 되었다.
- "TV조선 네트워크 뉴스" 시절 URL이 "http://broadcast.tvchosun.com/news/3488today/ch19.cstv"인데, URL에서도 3488 오늘!이 TV조선 네트워크 뉴스의 前 타이틀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네트워크 매거진"으로 프로그램 명이 변경 된 후에는 URL이 변경되어 더이상 옛말이 되었다.
- 2019년 TV조선 뉴스 여름개편을 맞이하여 프로그램명이 "네트워크 매거진"으로 변경되었다. 또한, 아침 정보프로그램 편성으로 기존 평일 진행에서 월요일에만 진행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