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

 






[image]
'''주식회사 조선방송'''
株式會社 朝鮮放送
Chosun Broadcasting Corporation

}}} ||
'''재미에 감동을 더하다, TV CHOSUN'''
'''개국'''
2011년 12월 1일
'''본사 소재지'''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21길 40 (태평로1가)
'''채널'''
[image]
'''채널번호'''
'''주로 19번이나 지역 SO마다 다름'''
'''방송
품질'''

'''화질'''
1080i
'''음향'''
2채널 돌비 디지털
'''홈페이지'''

'''링크'''
'''실시간'''
온에어
'''사이트'''

'''보도본부'''

기업 정보 - 조선방송
1. 개요
2. 상세
2.1. 특이 사항
2.2. 2014년 조건부 재승인 이후 상황
2.2.1. 2013년도 방송평가 종편 1위
2.2.2. 2014년도 방송평가 종편 2위
2.2.3. 2015년 첫 흑자 전환
2.2.4. 2016년
2.2.5. 2017년 : 탈락 위기를 간신히 넘기다
2.2.6. 2018년
2.2.7. 2019년
2.2.8. 2020년: 트로트로 반등에 성공하다
2.2.9. 2021년: 프라임타임 평균 시청률 10% 시대
2.3. 편성 전략
2.3.1. 초기 편성
2.3.2. 2010년대 초반
2.3.2.1. 편성 전략
2.3.2.2. 결과
2.3.3. 2010년대 후반
2.3.3.1. 편성 전략
2.3.3.2. 결과
2.3.4. 2020년대 초반
2.3.4.1. 편성 전략
2.3.4.2. 결과
3. 스포츠 중계
3.1. 축구
3.1.2. 올림픽 국가대표 친선 대회
3.1.3. 2017 인터내셔널 챔피언스 컵
3.1.4. 2019 인터내셔널 챔피언스 컵
3.1.6. 2020년 11월 A매치
3.2. 야구
3.3. 배구
3.4. 춘천 마라톤
5. 소속인물
5.1. 아나운서
5.2. 기자
5.2.1. 보도본부
5.2.2. 정치부
5.2.3. 경제산업부
5.2.4. 사회부
5.2.5. 전국부
5.2.6. 국제부
5.2.7. 편집1부
5.2.8. 편집2부
5.2.9. 미래기획부
5.2.10. 스포츠부
5.2.11. 문화연예부
5.2.12. 시사제작부
5.2.13. 탐사보도부
5.2.14. 보도운영부
5.2.15. 영상취재부
5.2.16. 디지털뉴스부
5.2.17. 사회정책부
5.2.18. 기획취재부
5.2.19. 기상캐스터
6. 뉴스 멘트
7. 광고
9. 관련 항목
10. 주변 교통편
10.1. 지하철역
10.2. 버스
11. 둘러보기


1. 개요


2011년 12월 1일 오후 3시 40분 개국한 조선일보 계열의 종합편성채널. 운영은 조선방송에서 하고 있다. 개국 준비 기간에는 CSTV라는 명칭을 사용하였지만 2011년 5월 27일 법인명과 채널명을 현재의 명칭으로 확정하였다. 본사는 서울 중구 세종대로21길 40 조선일보 씨스퀘어빌딩에 위치하고 있다. 이와는 별도로 강남역 인근 YBM 건물 1~2층에 강남스튜디오가 입주해 있었다.[1] 또한 디지털미디어시티에 위치한 디지털큐브 빌딩에 입주했으며, 프로그램 제작 스튜디오가 위치해 있다.[2]
개국 초기에는 채널 이름의 순서가 뒤바뀌어 '조선TV'로 오기되는 일이 굉장히 많았으나, 'TV조선'이 맞는 표현이고 2018년 7월 30일부로 워터마크에서부터 시작하여 방송사명 표기를 영문식인 '''TV CHOSUN'''으로 변경했다.[3] [4]
개국에 앞선 채널 설명회에서 채널 보도부문의 성향을 '자유 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마지막 보루'라고 규정함으로써 방송의 보수적 정파성을 명확히 했다. TV조선이 지향하는 목표점과 이상적인 목표는 미국의 폭스 뉴스와 같은 매체가 되는 것.# 때문의 주된 시청층은 6.25전쟁을 겪은 노년층이나 반공 보수층이 대부분이었다. 다만, <아이돌잔치>, <아이들을 웃겨라>, <#주세요> 등 개국 초기부터 청년 시청자층을 잡으려는 노력을 하였고, 현재는 2049 시청자들에게도 어느정도 자리를 잡은 상태이다.
온에어는 고화질만 회원가입을 해야 한다. 고화질이 아닌 경우 대부분 로그인 하지 않고도 시청할 수 있다.

2. 상세



2.1. 특이 사항


딜라이브, 티브로드, LG헬로비전, HCN, CMB 등 대부분의 케이블 방송 운영 업체들 뿐만 아니라 IPTV 사업자 역시 전부 '''19번'''을 확보하고 방송한다.[5] 다른 방송사들은 채널 번호에 약간씩 차이가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공을 제법 들인 듯.[6]
MBC에서 이적한 이하정 아나운서[7]를 메인 앵커로 내세웠었다. 현재는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하는 중. TV조선이 정착기에는, 엄성섭 앵커가 밥먹듯이 자주 출연했다. 최희준(전 뉴스쇼 판), 유정현(뉴스퍼레이드), 신동욱(종합뉴스 9) 같은 SBS 출신들이 인력들이 주요뉴스를 진행하는 경우도 많다.
JTBC, 채널A에 이어서 2012년 3월 12일부터 다시보기를 유료로 전환하여 서비스하고 있다. 1회 700원, 30일 자동결제 정액권 13,500원. 채널A와 비슷한 가격이다. 이와 별도로 유플러스박스에서 1주일이 지난 프로그램을 무료로 볼 수 있다. IPTV가 필요없다!
스마트폰용 어플리케이션을 운영 중이다. 뉴스 다시보기도 가능하고 HD 화질의 온에어도 지원중.
애니메이션 편성의 경우 4월 29일부터 8월 31일까지 평일 오전 8시에 부릉부릉 브루미즈, 뽀롱뽀롱 뽀로로, 꼬마버스 타요, 냉장고 나라 코코몽을 방영했다. 방영 당시 하나의 작품을 편성할 때 보유한 분량을 처음부터 끝까지 방송하고 그 다음 시간부터 다른 작품을 같은 방식으로 편성했다. 이로 인해 방송했던 회차의 재방송이 같은 시간대에 이루어지기도 했다. 더 이상 우려먹기 싫었는지 이후 편성이 없다가 2013년 4월 30일부터 새벽 시간대에 다시 틀었던 거 재방송 중. 2016년에는 플라워링 하트, 프리파라도 방영했으나 종영했다. 2020년 현재는 뉴스퍼레이드가 방영하기 전인 오전 7시부터 30분간 방영한다. 헤이지니와 함께 기획한 콘텐츠를 방영하는 등 나름 어린이 프로그램에도 신경쓰고 있다.
2012년 5월 10일부터 방송인 조정린강용석의 두려운 진실 팀의 인턴기자로 네 달 간 활동한 바 있었는데, 이후 공채를 통해 정식 채용이 확정되었고 동년 9월 17일부터 출근. 초창기에는 일명 '''사쓰마와리[8]'''로 불리는 경찰서 출입기자를 맡았다.인터뷰 관련기사 이후 2013년에는 문화연예부 기자가 되었으며, 연예정보 프로그램 연예해부, 여기자 삼총사가 간다가 생긴 이후로는 백은영 기자, 이루라 기자와 함께 방송 진행을 맡았었다.
타 종편사와 비교해 볼 때 개국 이후 '아나운서'의 채용을 상당히 늦게 시작한 편. 회사에 아나운서로는 개국 당시 스카웃된 이하정 아나운서만 있다가[9] 2019년에 기상캐스터로 근무하던 이진희 아나운서가 7월에 입사하여 근무하고 있고, 동년 10월에 진행된 경력직 아나운서 채용에서 MBC SPORTS+ 출신의 최은지 아나운서가 채용되었다.
2012년 5월 넷째주 편성표부터 자체 프로그램의 본방송보다 종영했던 프로그램의 재방송이나 다른 곳에서 방영했던 콘텐츠의 재방송 비율이 늘어났었다. 이 때부터 CJ E&M에서 예전에 방송했던 몇몇 콘텐츠들을 사다가 재방해주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일례로 2012년 5월 23일부터 채널CGV에서 2007년에 방영했던 드라마 <정조암살미스터리 8일>을 재방했고, 6월 29일부터는 OCN에서 2009년에 방송했던 <조선추리활극 정약용>을 재방했다. 7월 25일부터는 tvN에서 2009년 방송한 시트콤 <세 남자>를 재방했고, 11월 12일부터 tvN에서 2009~2010년에 방송한 드라마 <미세스타운 - 남편이 죽었다>를 방송한다. 2013년에는 2월 25일부터 tvN에서 2012년에 방송한 드라마 <노란복수초>를 방송하고, 5월 5일부터 tvN에서 2010년에 방송된 <위기일발 풍년빌라>를 방송한다. 영화 테이프까지 OCN에서 편집본 사다가 튼다고 한다. 아무래도 제작여건이 어려운 모양... 한창 CJ E&M에 매각한다는 소문이 있었는데 정말 뭔가 있나... (하지만 개국 후 3년간 주주변동이 없어야 한다는 방통위 허가조건이 있어서 가능성은 없다.)[10]
2012년 연간 총 적자규모가 550억인데 '영업외비용' 손실이 101억이다. TV조선 경영기획실장이 회사돈 101억을 횡령 후 도주했기 때문이다.
법원은 TV조선 경영기획실장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다.
2013년 1월 28일부터 SDTV 채널도 아나몰픽 화면으로 송신하고 있다. 종편 중에서는 JTBC에 이어 두 번째.
2013년 2월 18일에 홈페이지가 리뉴얼을 거치면서 개별 프로그램들의 홈페이지 주소가 바뀌었다.
사족이지만 개국 초기부터 2012년까지는 뉴스 이름을 한 글자로 짓는 특징이 있었으나('깨', '날', '판', '참', '활', '눈' 등등), 2013년에는 뉴스쇼 '판'만 남기고 나머지 시간대 뉴스들은 뉴스 7, 9, 12, 1, 저녁뉴스 7 등 숫자로 이름을 짓는다는 특징이 있다. 그리고 뉴스특보라고 써놓고 북한이나 정치 관련 소식들을 중점적으로 보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채널A먹거리 X파일이나 MBN황금알 같이 방송국을 대표할 만한 프로그램이 거의 없는 상황에서, 북한이나 정치 관련 뉴스특보 방송을 TV조선의 색깔이자 전략으로 채택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TV조선 저녁 뉴스 7은 거의 매일 뉴스특보로 편성되며 나머지 뉴스들도 정치 이슈만 생기면 뉴스특보로 바뀐다. 이로 인해 엄성섭과 TV조선 기자들은 월화수목금금금으로 갈아넣어지고 있으며 고된 업무로 인한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다. 또한 뉴스특보가 너무 잦다 보니 프로그램 이름이 '뉴스특보'인 것으로 착각하는 경우도 나오는 편. 또한 뉴스 방송 디자인에 빨간색을 즐겨 사용하는 편이며, 육각형과 사선이 자주 이용된다. 뉴스보도를 하는 시간대에는 마치 보도전문채널처럼 왼쪽 아래에 현재 시각을 표시해 준다. 하지만 2017년부터는 표시하지 않는다.
TV조선의 프로그램들은 같은 법인에서 운영하는 케이블방송TV CHOSUN2에서 재방송되는 경우가 많다.
개국 이후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가장 많은 제재를 받았다. 관련기사 종편심의 제재의 1위는 TV조선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2019년 결과를 열어보니 지상파 포함 1위는 SBS가 달성했다. 기사
2015년 초에 tvN의 총괄 담당이던 송창의 CJ E&M 방송사업부문 프로그램 개발센터장을 영입했으며, 2월 1일부터 제작본부장(부사장)[11]으로 재직한 바 있다. 관련기사 송 본부장은 2016년 2월 사표를 제출했다. # 3월 초 즈음에 공식적으로 퇴사한 듯하다. # ## 이후 송 전 본부장은 동년 5월 코엔미디어 제작본부 대표로 취임했다.
그 외에도 한국교육방송공사로부터 세계테마기행의 판권을 사들여서 신통방통이 끝난 후 방송한다. 그 때문에 홍준표 전 한국당 대표가 세계테마기행이 TV CHOSUN 프로그램으로 오인한 적이 있다. 기사
2017년 4월 1일부터 라디오코리아와 제휴하여 디지털 지상파채널(44.2번)을 통해서 미국 로스앤젤레스 일원에서도 방송되고 있었으나, 반응이 신통치 않았는지 2018년 3월 31일을 끝으로 방송을 종료하였다.


2.2. 2014년 조건부 재승인 이후 상황


방송통신위원회는 3월 12일 대표이사, 대표주주, 편성본부장 등을 불러 블라인드 청문절차를 진행했는데 ‘보도프로그램 편성비율이 지나치게 높다’는 지적에 “단계적으로 낮출 것”이라면서도 “우리는 시사보도를 특성화한 종합편성채널”이라고 주장했다.
오택섭 고려대 언론학부 명예교수를 위원장으로 한 15명의 재승인 심사위원회가 3월 10∼14일 진행한 심사에서 총 1천점 만점에 684.73점을 받았다.
3월 19일 조건부 재승인을 받았는데 사업계획서 성실 이행(변경시 방통위 승인), 내부 사전·사후 심의 및 공정책임 공정성 확보방안 마련, 사업계획서 상 콘텐츠 투자 계획 제출 및 이행, 재방비율 성실이행, 외주제작 방송프로그램 35% 준수, 사업계획 이행실적 점검 시 자료제출 협조 등을 조건으로 ‘권고’ 사항으로 방송편성 비율 준수, 종편 PP 위상 걸맞은 수준의 보도 편성 비율 축소, ‘실무종사자 반영해 편성위원회 운영 실효성 확보’를 부과받았다. 구체적인 평가에서 “사업계획 대비 30% 투자실적으로 인해 종편PP로서 균형 있는 편성이 이뤄지고 있지 않다”며 “보수 성향 출연자 많아 보도 공정성과 중립을 제고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 자체 심의 시스템이 있음에도 불구 방송심의 제재 건수가 많은 것은 심의 시스템에 실효성 없는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2.2.1. 2013년도 방송평가 종편 1위


방송통신위원회는 2014년 12월 4일 전체회의에서 ‘2013년도 방송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방송평가는 방통위 산하 방송평가위원회가 153개 방송사업자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평가영역은 ▲방송내용 ▲편성 ▲운영 등 세가지로 나뉜다.
TV조선은 700점 만점 기준 543.48점을 받아 종편 중 1위를 차지했다. MBN은 540.01점을 받아 2위를 기록했으며 JTBC는 534.72점을 받아 3위를 기록했다. 채널A는 519.73점으로 4위에 그쳤다.
야당측 상임위원들은 평가절차에 문제가 없어 의결에 동의했지만 종편의 평가기준을 개선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김재홍 상임위원은 “TV조선이 높은 점수를 받은 항목은 어린이프로그램 편성”이라며 “TV조선의 어린이프로그램은 어린이가 볼 수 없는 새벽4시에 방영됐다”고 꼬집었다. ‘2013 방송평가 점수표’에 따르면 TV조선의 어린이프로그램 편성비율점수는 15점으로 1위이다. 이어 MBN 11.25점, JTBC 5.64점, 채널A 3.75점 순이다.#

2.2.2. 2014년도 방송평가 종편 2위


방송통신위원회 2014년 방송평가에서 2위를 기록했다.#

2.2.3. 2015년 첫 흑자 전환


방송통신위원회가 2016년 6월 28일 공표한 ‘2015년도 방송사업자 재산상황’에 따르면 출범 5년 만에 45억원 흑자를 기록했다. 광고매출은 539억 606만 9000원으로 전년(439억 7888만 7000원) 대비 99억 2718만 2000원 늘어난 반면, 같은 기간 협찬매출은 137억 9922만 6000원(2014년 249억 1179만 1000원→2015년 387억 1101만 7000원) 증가했다. 협찬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는 상황이다.#

2.2.4. 2016년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밝힌 2016년도 종편 심의의결현황에 따르면 TV조선은 선거 직전이던 지난 3월에만 22건의 심의제재를 받았으나 4월에 11건, 5월에 9건, 6월에 6건으로 매달 제재 건수가 감소하였다. 시사프로에서 탈북자 패널을 줄이고 전현직 야당 의원의 출연을 늘렸고, 최일구를 영입해 새 프로그램을 만드는 등 살아남으려는 모습을 보였다. #

2.2.5. 2017년 : 탈락 위기를 간신히 넘기다


방송통신위원회가 3월 6일 TV조선을 상대로 상임위원 차원의 청문회를 진행했다. 청문은 2시간 남짓 진행됐는데 2010년 최초 승인 받았을 때와 이후 재승인 때 약속한 콘텐츠 투자 계획 이행이나 과도한 보도 비중 문제,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오보·막말·편파 방송 심의 제재 현황 등 까다로운 질문이 오간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재승인 심사에서 기준 미달로 탈락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TV조선측과 방통위측은 근거가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아직까지 심사 결과를 공개하고 있지는 않다.
3월 20일, 대대적인 ‘개편안’을 내놓았다. 방통위 관계자는 “조선일보의 보도는 청문을 앞두고 TV조선이 진정성을 드러내는 차원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종편 탈락 채널이 확정되는 1순위가 TV조선이었다면 JTBC채널A는 물론 MBN의 행보는 어떻게 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12]

드디어 조건부 재승인이 확실시되었다.#
3월 24일 방통위는 2017년 제16차 회의를 열어 방송사업 재승인 신청을 받아들였다. 연간 법정제재를 4건 밑으로 유지하고 시사‧보도 프로그램 편성비율을 33% 아래로 떨어뜨리라는 승인 조건을 달았지만 유효 기간을 1년이나 2년으로 줄이지 않았다.#
만약, TV조선이 제재 수위가 지나치게 비대화될 경우 종편 사업을 말소시킬 수 있다. 말소되면 법인은 존재하지 않고, 퇴출하게 되며 종편은 JTBCMBN, 채널A의 삼총사 체제로 좁힐 수 있다.
같은해 4월 1일에는 라디오코리아와 공동으로 TV조선 USA를 디지털 지상파 채널 44-2번을 통해 미국 캘리포니아 일원에 거주하는 한인들을 대상으로 한 방송을 시작하였다.
가을 개편을 맞아서 시골빵집, 매직 컨트롤, 탐사보도 세븐, 사랑은 아무나 하나#s-4, 반전상회 등 새 프로그램을 야심차게 런칭했지만 전부 이렇다할 반향을 불러일으키지 못하고 폐지 되었다. JTBC는 내놓는 프로마다 중박이상 대박 프로가 나오고[13] MBN은 나는 자연인이다, 속풀이쇼 동치미 등으로 중장년층 시청자층을 꽉 잡고 있고, 채널A하트시그널, 도시어부처럼 간간히 터지는데 TV조선은 아직도 화제성을 끄는 대표 프로가 한 편도 제작된 적이 없다. 시청률도 최하위권에 머물고 있다.
10월에는 힙합 페스티벌 '2017 더 크라이 그라운드'를 공동개최했으며, 제54회 대종상영화제를 생중계로 편성한다. 대종상 자체가 굉장히 기피하는 방송이다 보니...
'''그랬었는데...'''

2.2.6. 2018년


1월 말 SBS를 퇴사한 서혜진 PD[14]를 영입했으며, 서혜진 PD는 3월 경부터 제작국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이후 7월에는 KBS 출신 정희섭 PD[15]를 제작본부 부장으로 영입했다.
봄에 방영했던 드라마 대군이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최고 시청률이 5.6%, 순간 시청률이 7.7%로 TV조선이 방영했던 드라마들 중에 크게 선방한 드라마였다. 대군이 끝나고 현재 드라마를 안 하고 있는 상태이며 2019년에 드라마 바벨이 일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영 예정이라고 한다.
한편, 2017년 4월 1일부터 라디오코리아와 공동으로 디지털 지상파 채널 44-2를 통해 방송해오던 TV조선 USA는 현지 한인들의 반응이 신통치 않았는지 2018년 3월 31일을 기해 방송을 종료하였다.
7월 30일 저녁부터 방송 화면 우측 상단의 워터마크를 영문 표기인 'TV CHOSUN'으로 표기하고 있으며, 8월부터는 홈페이지 및 보도자료를 통해 대외적으로 채널명을 'TV CHOSUN'으로 표기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다만 조선일보 TV편성표에서는 기존과 같이 TV조선으로 표기하고 있다.
최순실 게이트를 1년도 훨씬 전에 알고도 자사의 간부가 특종 보도를 덮으려 했다는 정황이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최순실 게이트의 시작이 JTBC의 태블릿PC 보도라고 생각하지만 태블릿 PC는 국정농단 사태의 스모킹 건이었지 최초는 아니었다. 2016년 7월 당시 미르재단의 실체를 최초로 보도하며 최순실 게이트 보도를 처음 시작하려 한 곳은 TV조선이었다. 하지만 해당 보도 후 국정농단 관련 보도를 이어갔지만 아직도 현직에 남아있는 자사 간부의 공작으로 자취를 감출 수 밖에 없었고 같은 해인 2016년 10월 JTBC가 태블릿PC 보도를 하자마자 그 다음날 TV조선이 보도한 최순실 의상실 CCTV 영상은 1년도 전에 확보를 했었다고 한다. 이 사실은 TV조선이 비선 실세의 국정농단을 알고도 1년 이상 덮었다는 걸로도 볼 수 있으나 당시 특별취재팀 기자들은 기사를 내보내기 위해 소리없는 싸움을 이어갔다고 한다. 결국 연말에 한국기자상을 비롯해 3대 언론인상을 수상한다. 그러나 해당 보도를 막은 간부는 당시 이 보도건을 가지고 박근혜 청와대와 딜까지 해 검찰 조사까지 받았지만 현재도 근무하는 걸로 알려진다.
9월 3일 시민단체로부터 고발당했다.관련기사
2018년 9월 미디어오늘에서 보도하기를, 시사IN에서 여론조사기관인 칸타퍼블릭에 의뢰하여 조사된 결과에 따르면 '''가장 불신하는 언론매체에서 12.8%로 2위'''라고 한다. 1위는 본지인 조선일보.#
2018년 하반기 서혜진 PD등 지상파 인력 영입의 영향인지 예능에서 약진하고 있는데 서혜진 PD가 런칭한 아내의 맛이나 연애의 맛이 예상외로 화제성을 보이며 4~5%대 시청률로 동시간대 1위에 주간 시청률도 상위권에 랭크되고 있는데 이에 고무된 분위기가 역력하다. 2018년 들어드라마 제작도 재개하고 예능프로에도 적극 투자하는 등 여러가지 시도를 하는데 귀추가 주목된다.

2.2.7. 2019년


드라마 바벨을 시작으로 TV CHOSUN 미디어렙에 따르면, 분기별로 드라마를 제작해 주말 밤 10시 50분에 꾸준히 편성할 뜻을 냈다. 올해 최소 4개 이상의 드라마를 편성할 계획. 또한, 역대 최대 규모의 콘텐츠 투자를 할 계획. pdf 참조
2월 새롭게 방영한 오디션 프로그램인 내일은 미스트롯이 예상외로 시청률이 회차가 거듭될수록 상승하고 있다. 벌써 최고 시청률이 18.11%까지 이르면서 상반기 TV조선의 최고의 프로그램으로 등극한 상황이다.
2019년 하반기에는 조국 사태로 문재인 정부에 대한 부정 여론이 강해지면서 문재인 정부에 비판적인 논조인 뉴스의 시청률도 상승하기 시작해 JTBC 뉴스룸의 시청률을 추월했다.
12월 20일 방송 통신 위원회 공고를 통해서 허가와 관련하여 질문과 의견 사항을 접수 받기 시작했다. TV CHOSUN과 채널A, YTN과 연합뉴스티비의 승인에 대한 의견을 접수받았으며, 시청자 의견 청취기간은 12월 20일부터 1월 19일까지였다.

2.2.8. 2020년: 트로트로 반등에 성공하다


내일은 미스터트롯내일은 미스트롯에 이어 종편 시청률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비지상파 최고 시청률인 25%는 이미 넘었고, 무한도전, 개그콘서트의 최고 시청률을 넘는 '''35.7%(!!!)'''를 달성한 상태. 지상파는 물론이고 모든 TV 채널 시청률이 20%를 돌파하기도 어려운 상황에서 20%를 돌파한 것은 대단한 일이다.
내일은 미스터트롯의 토요일 재방송 편성은 TV CHOSUN 뉴스 7을 사이에 껴둔 채 2부로 쪼개어 방영하는데 그 덕에 평소 2% 후반에서 3% 초반이었던 뉴스 시청률이 11.3%까지 기록하였다. 심지어 아예 일요일 시청률까지 5.3%를 기록하면서 TV CHOSUN 주말 뉴스 시청률이 급상승하였다. 킬러 콘텐츠 덕분에 채널 이미지 자체가 긍정적으로 변화하였고, 채널을 삭제했던 일부 시청층까지 불러오면서 TV CHOSUN 채널 전반적으로 시청률이 상승하는 모양새이다. 물론 TV조선 뉴스 판 때보다 온건한 보도로 바뀌었고, 자극적인 군대나 성 관련된 기사를 배제시키는 등 보도본부 자체에서도 노력이 이어진 듯.
같은 미스터트롯의 서혜진PD가 론칭한 가족 예능 아내의 맛의 경우, 미스터트롯의 참가자였던 홍잠언과 임도형을 출연시키며 8.9%라는 기록으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갱신했다. 낙수효과를 얻기 위해 지난 미스트롯 때에는 지역민방 유튜브 채널에 미스트롯 참가자들의 영상이 줄이어 올라왔는데, 이번에는 MBN이 가세하며 보이스 퀸을 런칭한 데 이어 미스트롯 참가자와 보이스 퀸 참자가들이 함께 경연하는 <트로트 퀸>까지 론칭하였다. KBS 역시 전국 노래자랑 등 자사에 출연했던 미스터트롯 출연진들의 영상을 줄이어 업로드하며 낙수효과를 얻고 있고 #, MBC는 자회사인 MBC every1을 통해 나는 트로트 가수다를 부활시키기로 하였다. 해당 방송 때까지만 해도 트로트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이 많았는데, 지상파까지 전면에 내세우며 성공적으로 변화시킨 듯. 오히려 이로 인해 급속도로 부진했던 아이돌들은 아예 TV에서 사라지기 시작했다.
다만, 미투 프로그램이 어느정도 시청률을 보이고 있기는 하지만, 중박에 그친 것에 비해 오리지널 프로그램인 내일은 미스트롯 - 내일은 미스터트롯이 가장 높은 시청률을 보이고 있는 것과 시류를 잡겠다며 네티즌들의 흐름을 타고 '뉴트로'열풍에 올라탄 씨름의 희열[16] 등이 성공하지 못한 것에 반해 꾸준히 성공시키고 있는 TV CHOSUN의 상업화 능력이 뛰어나다고 볼 수 있다.
허나 사랑의 콜센타에 이어 뽕숭아학당까지 가면서 미스터트롯을 너무 우려 먹는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대군 - 사랑을 그리다에 이어 간택 - 여인들의 전쟁까지 동시간대 타사 드라마가 모두 주말 드라마라서 금요일에 시청하는 시청자들은 토요일에 해당 드라마를 시청할 확률이 높음에도 불구 안정적인 시청률을 보이고 있고 사극에서 다루지 않았던 내용을 다루며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 동시에 4개의 드라마가 몰리는 시간대는 2020년 1월에는 토요일 시간대가 유일하다.
매년 꿋꿋이 단독으로 중계해오던 오스카상이 2020년에는 기생충의 대흥행과 해외에서의 호평에 힘 입어 순간 최고 시청률 12%까지 달성하며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였다. 평균 시청률은 6%였다고 한다.기사 물론 이건 봉준호 감독과 기생충 스태프, 배우들이 잘 해서 이 시청률이 나올 수 있었던 거지만 물들어올때 노 젓는것도 능력이라는걸 감안하면 티비 조선의 능력도 있다.
4월 20일 3년 조건부 재승인을 받았다.

2.2.9. 2021년: 프라임타임 평균 시청률 10% 시대


월요일 '우리 이혼했어요', 화요일 '아내의 맛', 수요일 '뽕숭아학당', 목요일 '미스트롯2', 금요일 '사랑의 콜센타', 주말 '결혼작사 이혼작곡'이 모두 성공하면서 전성기 시절 JTBC의 화제성에 지상파급 광고금액을 가져갔다는 평가를 얻었다. # 뉴스 역시 이미지 개선과 동시에 시청률이 주중 2위, 주말 공동 1위로 올라섰다.

2.3. 편성 전략



2.3.1. 초기 편성


개국 초기부터 프렌즈ER의 HD버전을 방영한 바 있다.[17] 90년대 인기를 끌었던 두 시리즈의 재방으로 매니아들을 끌어모아보려는 것 같지만, 20년 가까이 지난 외화시리즈가 반응을 얻을리 만무한데다, 해당 작품의 팬들도 이런 거 방영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잘 모르며 설령 안다해도 이미 다 본 내용을 다시 볼 이유도 없고... 게다가 시간대도 매일 오전 2~3시쯤이다 보니 시청자들이 편하게 보기엔 어렵다. 그래서 0.01-0.02%대의 참담한 시청률을 기록한것으로 알려져 있다. (종편 프로그램 시청률이 아무리 낮아도 0.1%는 나오는 것이 보통인데 말이다.)
개국 직후, 윤석암 TV조선 편성실장은 “개국 초반 3개월 정도 신생 채널로서 적응 기간을 거치다가 대표 프로그램이 터지면 턴어라운드를 맞게 된다. 충분한 워밍업을 한 후 2월에 전진 배치할 예정”이라며 '''2월 대반전 드립'''을 쳤다. 그런데, 그 대표 프로그램이라는 한반도는 결국 망했어요... 기동전사 건담 AGE 초반에 3화드립을 치던 히노 아키히로가 떠오르는 상황.
2012년 7월까지 종편 4사들 중 가장 전망이 어두웠고(…), 실제 종편 4사 가운데 가장 낮은 시청률을 기록했었다. 이 당시에는 몇 년안에 파산하는건 물론이고 본사에게도 막대한 후유증을 남겨줄걸로 보였다. [18]
어쨌든 JTBC, 채널A, MBN이 유의미한 하락 또는 상승이 있어 내용이 계속 추가되는데 반해 TV조선은 계속 4위니 뭐 써줄말이 없다. 9월 월평균 시청률은 0.433%, 10월 월평균 시청률도 0.473%를 기록해서 종편 중 꼴찌를 유지했다. 1위인 MBN이 0.874%를 기록했으므로 벌써 1위채널에 더블 스코어로 뒤지고 있는 셈이다. 1등신문의 체면이 땅에 떨어진 듯하다. 방송의 질도 종편 4사 중 가장 떨어지는데다 조선일보의 방송에 대한 열의도 별로 없어보인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관련기사
2012년 10월 순간시청률 '''5.5%''', 평균 시청률 1% 중반을 차지한 프로그램이 드디어 생겼는데.....다름아닌 강남스타일 서울광장 무료공연을 방영해준 뉴스쇼 '판'. 최소한 이걸 보면 더 이상 인지도 때문에 좋은 컨텐츠를 내놔도 시망이라는 변명은 안 통한다고 할 수 있다. 방향전환으로 악착같이 살아남고 있는 채널A, MBN이나 시청률 모으기 위해 알차게 대박편성을 구성중인 JTBC와 달리 아무것도 안 했으니... 결국은 '''의지의 차이.'''

2.3.2. 2010년대 초반



2.3.2.1. 편성 전략

  • 빈 시간대 집중 공략
    • 2012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지상파의 보도가 비어있는 오전 10시부터 <뉴스와이드'활'>이 가장 이른 시간의 본방송 프로그램이다. 이는 앞선 시간대에는 이미 타 방송사들이 몰려있어서 피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어 메인뉴스는 가장 늦은 시간대인 밤 9시 50분에 시작된다. 이 역시 메인뉴스가 경쟁하는 8시-10시를 조금 피한 것으로 보인다.

2.3.2.2. 결과

2012년 10월 중순부터 다양한 프로그램이 편성되고 있다. 2월 대반전 드립처럼 삽질이 될 지 아니면 채널A와 같은 반전을 일으킬 지는 앞으로 지켜볼 일.
11월 평균 시청률이 드디어 JTBC(0.647%)를 제치고 '''종편 중 3위(0.686%)를 기록했다!''' 대선 정국인 데다가 뉴스쇼 '판'이 연이어 약을 빨고 있는 것이 그 이유인 듯. 12월 평균 시청률도 1.014%로 3위를 기록했다. 그러나 2013년 1월 평균 시청률이 0.839%를 기록하며 다시 4위로 내려갔다(…). 2월 평균 시청률도 0.763%로 4위.
그러나 3월 평균 시청률이 0.861%로 비록 4위지만 상승세로 돌아섰으며, 4월 평균 시청률이 1.031%를 기록하며 평균 시청률 1%를 다시 넘어서며 채널A와 JTBC를 모두 제치고 2위로 다시 치고 올라왔다. 2013년 북한의 전쟁 위협이 지속되면서 관련 뉴스특보의 편성 비중이 크게 늘어난 것이 도움이 된 듯. 그리고 5월 평균 시청률도 1.025%를 기록하고 6월 평균 시청률도 1.058%를 기록하한데 이어 7월 시청률과 8월 시청률도 각각 1.180%와 1.29%로 2위 자리를 계속 고수하였다. 뉴스특보 편성을 늘리고 엄성섭을 갈아넣은(…) 효과 때문인지 동년 9월 4일 일일시청률 2.l%, 9월 5일 뉴스특보 5.593%의 시청률을 찍었다.
그리고 '''마침내''' 2013년 9월 평균 시청률이 수도권 기준으로 1.407%로 그동안 종편 평균 시청률 1위를 놓치지 않았던 MBN(1.398%)의 시청률을 소폭 앞서며 '''종편 시청률 1위로 올라섰다!''' 9월 전국 평균 시청률도 1.469%로 MBN의 1.524%에는 밀렸으나 2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10월(1.317%), 11월(1.412%) 시청률도 MBN에 이어 2위 자리를 유지하는 중.
그러나 너무 뉴스 편성에 집중한 나머지 뉴스 및 유사보도 프로그램의 비중이 전체의 93%에 달해 비판받고 있다. 심지어 주말에도 다른 종편들이 재방송으로 시간 때울 동안 꿋꿋하게 뉴스 및 시사 프로그램을 방송한다.
이와는 별개로 사내 분위기는 의외로 '사람들이 젠틀하다'라고 한다. 그러나 미디어오늘의 2015년 12월자 기사에 따르면 '''블랙기업'''이라는 의견도 있다.[19] 실제로 2015년 기자생활을 그만두거나 이직한 사람이 15명이라고 하며, 그 중 TV조선 기자 4명이 JTBC로 이직했다고 한다.

2.3.3. 2010년대 후반



2.3.3.1. 편성 전략

  • 줄띠편성
    • 2015년 1월 2일 기준으로 연예 생방송 프로그램인 <연예 해부 여기자 삼총사가 간다>가 주중 오후 7시 20분부터 60분간 편성하였다.
    • 2017년 12월 4일 기준으로 시트콤인 <너의 등짝에 스매싱>을 월요일 ~ 목요일 오후 8시 20분부터 40분간 편성하였다.
  • 연결편성
    • 2015년 1월 2일 기준으로 오전 6시 50분 을 시작으로 8시 20분 , 9시 30분 <김광일의 신통방통>, 10시 50분 <뉴스특보>, 11시 50분 <데스크 360º>, 오후 1시 <엄성섭 윤슬기의 이슈격파>, 2시 15분 <돌아온 저격수다>, 3시 30분 , 4시 30분 <장성민의 시사탱크>, 6시 10분 <황금펀치>까지 총 11시간 20분간 뉴스가 이어진다.

2.3.3.2. 결과

2014년 들어 MBN을 제외한[20] 다른 종편들과 함께 3월에 재승인 심사를 받는 TV조선은 일부 뉴스 보도 프로그램을 시사 프로그램으로 바꾸었다. 그러나 TV조선 저녁 뉴스 7 대신 편성된 엄성섭의 일도양단의 분류가 뉴스로 되어 있는 등 사실상 달라진 점은 없다. 그나마 를 다시 편성하기 시작했다는 점이 까임방지권이다. 2013년에 종편에서는 JTBC밖에 정규 드라마를 편성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한때 코코몽 등의 어린이 애니메이션 프로그램을 새벽 3~4시대에 편성하기도 했다. ,
2014년 12월 시청률은 1위까지 올라왔다. 주력 프로그램인 보도프로그램이 선전했고 새로 시작하는 예능, 드라마 등의 시청률 호조에 힘입어 광고매출도 크게 늘었다. 특히 '만물상'은 시청률 6%를 기록해 지상파를 제치고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2.3.4. 2020년대 초반



2.3.4.1. 편성 전략

  • 정시편성
    • 타 방송사의 경우 55분 편성이 많은데 반해, 00분 혹은 30분 편성을 고수하고 있다. 물론 실제 방영시각은 조금 차이가 있지만, 시청자와의 신뢰도를 쌓기 위한 대응으로 풀이된다.
  • 줄띠편성
    • 주중 오후 7시 시간대를 교양 프로그램으로 채웠다. 월-금요일 모두 각기 다른 프로그램이지만, 생활밀착형 교양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시청자들을 유입시킬 수 있게 하였다. 또한, 프로그램 재방이 가능한 '녹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타사의 생방송 교양 프로그램에 비해 케이블 방송에 납품하기 유리하다.
  • 집중편성
    • 미스터트롯의 경우 기존 수목 드라마가 시작되는 목요일 오후 10시에 시작된다. 하지만 끝나는 시간은 익일 새벽 0시 40분이다. 10시에 시청하기 시작한 경우에, 다른 채널로 잘 돌리지 않게 되기 때문에 타사의 목요일 예능보다 유리한 면이 있다. 아내의 맛 역시 마찬가지.
  • 선제편성
    • 주말뉴스를 모든 지상파와 종합편성채널을 통틀어 가장 이른 7시에 편성하여 시청자들을 모으고 있다. 이는 종합뉴스를 빠르게 소비하면, 이후 시간대에 예능-드라마 등 킬러 콘텐츠를 소비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KBS 2TV의 주말 드라마와 시청자층이 겹치므로 불필요한 경쟁을 막는 측면도 있다.
    • 아침뉴스를 MBN과 KBS 2TV의 뉴스보다 30분 이른 7시 30분에 시작한다. 이 시간은 SBS 모닝와이드 3부가 시작하는 시간보다 5분 빠르며, KBS 1TV와 MBC의 지역-국제뉴스가 나오는 시간이므로 스트레이트 뉴스를 편성한다. 그리고 2TV에서 본격적으로 스트레이트 뉴스를 배치하는 오전 8시 전후로는 토론형태의 보도를 이어간다.
  • KBS를 의식하는 편성
    • 보도본부 핫라인의 경우 KBS 뉴스 12가 끝나는 오후 1시에 시작한다. 이어지는 사건파일 24는 2시 30분에 시작하며 KBS의 사사건건이 시작하는 4시 직전에 끝난다.
    • 이것의 정치다의 경우 KBS 뉴스 5가 끝나는 오후 5시 30분에 시작하여, 시청자들을 흡수한다. 이어 KBS 뉴스 7이 시작하는 7시 직전에 끝낸다.
    • 주중에 KBS가 9시 30분에 스트레이트 뉴스를 편성하는 것을 이용하여, 주말 오전 9시 30분부터 20분간 스트레이트 뉴스를 편성한다.
    • 주말 오후 7시 55분부터 KBS 2TV에서 드라마가 시작하는 것을 이용하여 TV CHOSUN 뉴스7을 7시 55분에 끝낸다.
    • KBS의 주말 예능이 오후 9시 15분부터 시작하는 것을 이용하여 주말 예능을 9시 10분에 시작한다.
    • 기존 KBS의 9시 뉴스 시청자들을 끌어모으기 위하여 메인뉴스를 9시에 배치하였다.

2.3.4.2. 결과

2019년 방송한 내일은 미스트롯은 18.11%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기록하였다.
2020년 내일은 미스트롯의 후속작 내일은 미스터트롯이 초반부터 흥행하자 무려 25%대 시청률 돌입의 성공하여 종편 드라마와 예능을 포함하여 역대급 시청률 1위로 자리매김해서 지상파까지 포함해도 탑 3에 손꼽힐 예능 시청률이다.
내일은 미스트롯을 시작한 이후 보수층과 노인층을 흡수하였다.
보도 부문도 조국 사태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뉴스 시청률이 상승하여 TV조선 뉴스 9의 시청률이 6~7% 내외에서 유지되면서 KBS 뉴스 9를 제외한[21] 모든 방송사의 메인 뉴스를 시청률로 압도하는 놀라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3. 스포츠 중계


개국 초창기에 사용된 자체 스포츠 중계 타이틀 영상은 춘천마라톤 중계 때만 쓰였는데, 신경 쓴 티는 꽤 나지만 당시 타 사의 그것에 비해 투박한 느낌이 많이 드는 영상이었다. CG로 구현한 여러 종류의 공(ball)과 경기장이 전부... 이후 타이틀 영상을 새로 제작하여 스포츠 중계 때 송출하고 있다.

3.1. 축구



3.1.1. K리그


개국 후 첫 스포츠 중계이자 종편 첫 스포츠 중계로 2012년 4월 22일부터 K리그 중계를 시작하게 되었다. 중계는 자체제작이 아닌 SPOTV의 외주제작으로 이루어지며, 중계 타이틀도 SPOTV에서 제작한 것을 사용했다. 4월 22일의 첫 중계는 포항 vs 전북 경기였으며, 매주 주말 1경기씩 중계를 진행했다. 첫 중계방송의 해설진은 SPOTV 소속의 채민준 캐스터와 강신우 해설위원.
초반에는 SPOTV 소속 해설진으로만 중계를 내보냈으나, 5월 20일 전북 vs 수원 경기부터 송종국 해설위원이 참여했다. 이후에 이명진 기자[22]가 캐스터로 참여하기도 했으며, 이명진 기자가 캐스터에서 하차한 이후에는 SPOTV 소속 캐스터가 참여했다. 이외에도 K리그에 긍정적인 기사를 계속해서 내보낸 바 있으며, K리그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오! K리그를 정규 편성하기도 했다. 그러나 예상대로 평균 시청률은 높지 않았다(…).
2013년 K리그 클래식 시즌 초반까지도 중계를 계속했는데, 3월 16일 경남 vs 전북 경기를 중계한 이후 3월 25일부로 K리그 중계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오! K리그도 시즌 2 제작 없이 사실상 종영.
그리고 2016년 4월에 JTBC에서 K리그 클래식 생중계가 편성될 때까지 3년간 종합편성채널에서는 K리그가 편성되지 않았다.

3.1.2. 올림픽 국가대표 친선 대회


2015년 11월에 중국 우한에서 열린 올림픽 국가대표 4개국 친선대회의 한국 대표팀 경기를 단독중계한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국가대표팀이 출전. #11일에 모로코전, 13일에 콜롬비아전, 15일에 중국전이 생중계된다. 해설진은 정찬우 캐스터와 신문선 해설위원. 15일 중국전은 중국 우한에서 현지 생중계했다.

3.1.3. 2017 인터내셔널 챔피언스 컵


2017년 인터내셔널 챔피언스 컵 대회를 '''독점 중계'''한다고 발표했으며, 중계방송 제작은 IB SPORTS에서 맡는다. 해설진은 정찬우, 김영인 캐스터와 김병지, 강성주[23] 해설위원. 홈페이지 내 대회 페이지를 통해 중계 일정을 발표했으며, 네이버TV 채널이 개설되었다. 중계 일정을 통해 TV조선뿐만 아니라 C'TIME에도 중계가 편성되는 것이 확인되었다. (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경기의 경우 중계권 문제로 인해 SPOTV에서 생중계되며, TV조선에서는 녹화중계로 편성된다.)

3.1.4. 2019 인터내셔널 챔피언스 컵


2019년 대회는 SPOTV 유료채널 플랫폼인 SPOTV ON, SPOTV NOW에서 전경기를 생중계하지만, 손흥민이 속한 토트넘 경기에 한해 TV CHOSUN에서 생중계를 했다. 7월 21일 유벤투스전과 8월 4일 인터밀란전을 생중계하며, SPOTV 중계본을 그대로 받아 방송한다. 독점생중계기 때문에 SPOTV ON에서도 녹화방송을 한다.

3.1.5.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 지역 2차 예선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의 아시아 지역 2차예선의 중계권을 SPOTV로부터 구입하여 2019년 11월 14일 레바논전과 2020년 3월 31일로 예정되었던 스리랑카전(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영향으로 인해 연기)의 중계권을 획득하면서 개국 이후 최초로 축구 국가대표팀의 A매치를, 그것도 월드컵 지역예선으로 생중계 하게되었다. 레바논전의 해설진은 김용남 SPOTV 캐스터와 박문성 해설위원.

3.1.6. 2020년 11월 A매치


2020년 11월 15일에 오스트리아 비너노이슈타트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 A매치 대한민국 : 멕시코 경기를 생중계로 편성했다. 해설진은 이대현 캐스터와 박문성 해설위원.

3.2. 야구



3.2.1. 청룡기 고교야구


2012년 7월 21일부터 8월 2일까지 잠실 야구장목동야구장에서 열리는 모회사 주최 대회인 제67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 선수권대회의 6경기[24]를 중계했다. 해설진은 김동연 캐스터와 박노준 해설위원. 중계방송에 나오는 기록/점수 자막의 디자인이 대회 공동 주관사인 SBS ESPN의 디자인과 같은 것으로 보아 외주제작일 가능성이 높다. 대회 페이지 링크
다만 고교야구 자체가 인기있는 분야가 아니다 보니 정규방송 관계로 끊기도 했다. 또한 첫 야구중계이다 보니 TV조선 측의 운용에 간간이 미숙함이 보이기도 한다. 이로 인해 본래 예정되었던 16강 경기[25]의 중계가 취소되기도 했다.
그래도 첫 중계방송인 7월 21일 경북고 vs 유신고 경기의 시청률(0.504%)은 같은 날 K리그 서울 vs 부산 경기의 시청률(0.203%)보다 높게 나오기도 했다. (AGB닐슨)
2013년의 제68회 대회는 간단하게 2경기(준결승전 1경기, 결승전)만 중계해주고 끝났다. 2014년에는 결승전 1경기만 녹화중계. 2015년, 2016년에는 중계방송을 편성하지 않았다.
2017년의 제72회 대회는 7월 16일에 열린 결승전을 C'TIME에서 생중계로[26], TV조선에서는 녹화중계로 편성했다.

3.2.2.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2017년 일본 도쿄돔 에서 열리는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대한민국 선동열호/2017년 의 경기를 중계 하였다.김성근한화 이글스감독, 김정준 전 한화 코치가 해설로 등장 했다.

3.3. 배구


2018년 일본에서 열린 세계여자배구선수권 대회의 중계방송을 편성했다. 중계방송은 SPOTV에서 제작했으며, C'TIME에서도 편성되었다.

3.4. 춘천 마라톤


2012년 10월 28일에는 본지 주최 춘천마라톤 대회를 중계했다. 해설진은 임경진 캐스터와 권은주 해설위원, 홍헌표 스포츠전문기자(헬스조선 편집장). 이번에는 자체+외주제작 혼합이며, 춘천MBC와 MBC C&I의 중계차가 사용되었다. 이번에는 조선일보가 타방송사에 부탁하는 입장이 아니라 자체제작하는 입장이라 그런지 춘천의 명소를 소개하는 영상물이나 특별한 참가자(최다참가자 인터뷰라든가...) 사전인터뷰, 이진희 기상캐스터의 현장인터뷰 등 다양한 시도를 했다는 점이 돋보였다.VOD 페이지
2013년 10월 27일에도 중계했다. 캐스터만 임용수 캐스터로 바뀌었으며, 전년도와 비슷한 방식으로 중계가 이루어졌다. 그런데 1위 선수의 결승점 도달까지 약 1.5km 정도 남은 상황에서 김진태 검찰총장 내정자 발표를 뉴스특보로 틀기도 했다(…). 다행히도 발표가 그렇게 길지는 않아서 결승점 도달은 무사히 생중계.
2014년 10월 26일에도 중계했다. 중계진은 2013년과 동일하다. 8시 45분부터 11시 15분까지 중계되었는데 이중 10시 10분부터 10시 45분까지는 '10.26 박정희 전 대통령 추도식'이 편성되었다. 근데 추도식 생중계는 안하고 그냥 맨날 하던 전문가 대담식으로 방송했다.(...) 방송은 1위 결정후 바로 종료되었으며 클로징 음악은 MBC 공식 응원가인 '그곳에 올라(김연우)'(...).
2015년 10월 25일에도 중계했다. 해설진은 김동연 캐스터와 방선희 해설위원과 객원해설로 춘마 명예의 전당(10년 이상 참가자) 회원인 나금풍 씨.
2016년 10월 23일에도 중계했다. 해설진은 표영준 캐스터와 황영조, 이봉주, 권은주 해설위원.

3.5. 바둑


인공지능 바둑 프로그램인 알파고와 바둑기사간의 바둑 대결을 중계했다.
여기서 중2병 걸린듯한 오그라드는 멘트를 날리고 그걸 특유의 굵은 글씨로 내보냈으며##, 4국에서는 이세돌이 승리하자 도은교 케스터가 오열(...)하는 장면이 나가버렸다.
2국부터 이세돌이 해설로 출연 하였다.
정작 LG배 조선일보 세계기왕전은 모회사인 조선일보에서 주관하는 대회임에도 불구하고, TV조선이 방송을 하지 않는 아이러니를 보이고 있다.

4. 주요 방송 프로그램




5. 소속인물



5.1. 아나운서



5.2. 기자



5.2.1. 보도본부


  • 신동욱(본부장)[27]
  • 오태진(보도고문)
  • 여시동(편집에디터, 부국장)
  • 윤정호(시사제작국장, 부국장)
  • 김동욱 (뉴스에디터)[28]

5.2.2. 정치부


  • 박정훈(부장)[29]
  • 엄성섭(차장)[30]
  • 안형영(차장 대우)
  • 박지호(차장)
  • 김미선(차장 대우)[31]
  • 신정훈(차장 대우)
  • 신은서(차장 대우)
  • 김수홍(차장 대우)
  • 서주민(기자)[32]
  • 김정우(기자)
  • 이미지(기자)
  • 윤태윤(기자)[33]
  • 윤우리(기자)[34]
  • 조덕현(기자)
  • 조정린(기자)[35]
  • 윤동빈(기자)
  • 김도형(기자)
  • 이채림(기자)
  • 차정승(기자)
  • 김보건(기자)
  • 윤수영(기자)
  • 최지원(기자)
  • 박경준(기자)
  • 최원희(기자)
  • 홍연주(기자)
  • 황정민(기자)
  • 이태희(기자)

5.2.3. 경제산업부


  • 장원준(부국장)[36]
  • 이상준(차장)[37]
  • 강동원(기자)[38]
  • 송병철(기자)
  • 박상현(기자)
  • 지선호(기자)
  • 이정연(기자)
  • 김지아(기자)
  • 오현주(기자)[39]
  • 김자민(기자)[40]
  • 권은영(기자)
  • 이태형(기자)
  • 이상배(기자)
  • 임유진(기자)
  • 류주현(기자)[41]
  • 이정민(기자)
  • 김주영(기자)

5.2.4. 사회부


  • 배태호(부장)[42]
  • 정동권(차장대우)
  • 류병수(기자)[43]
  • 백대우(기자)
  • 채현식(기자)
  • 이유경(기자)
  • 변재영(기자)
  • 윤해웅(기자)
  • 백연상(기자)[44]
  • 이재중(기자)
  • 이채현(기자)
  • 김태훈(기자)
  • 주원진(기자)
  • 한송원(기자)
  • 석민혁(기자)
  • 윤재민(기자)
  • 장윤정(기자)
  • 정준영(기자)
  • 최민식(기자)
  • 황선영(기자)
  • 권형석(기자)
  • 한지은(기자)
  • 노도일(기자)
  • 황선영(기자)

5.2.5. 전국부


  • 구본승(부장)
  • 이진석(차장)
  • 이성진(기자)[45]
  • 이심철(기자)
  • 장용욱(기자)
  • 김승돈(기자)
  • 강석(기자)
  • 이승훈(기자)
  • 오선열(기자)
  • 신유만(기자)
  • 박건우(기자)
  • 이민재(기자)
  • 하동원(기자)
  • 김달호(기자)
  • 배상윤(기자)
  • 구자형(기자)

5.2.6. 국제부


  • 지정용(부장)[46]
  • 홍혜영(차장 대우)
  • 이유진(기자)
  • 송지욱(기자)
  • 박소영(기자)
  • 유혜림(기자)
  • 송무빈(기자)
  • 최우정(워싱턴특파원)[47]

5.2.7. 편집1부



5.2.8. 편집2부


  • 김명우(편집2부장 대행)[48]

5.2.9. 미래기획부



5.2.10. 스포츠부


  • 문승진(부장대우)
  • 김관(차장대우)
  • 박상준(기자)
  • 이다솜(기자)
  • 장동욱(기자)

5.2.11. 문화연예부


  • 이상목(부장)
  • 백은영(차장대우)
  • 이루라(기자)
  • 최윤정(기자)
  • 임서인(기자)

5.2.12. 시사제작부



5.2.13. 탐사보도부


  • 이재홍(부장)[49]
  • 김남성(차장대우)
  • 김호영(차장)
  • 고서정(기자)
  • 최수용(기자)
  • 정수양(기자)
  • 박성제(기자)
  • 정민진(기자)

5.2.14. 보도운영부


  • 서일호(부장)
  • 정인영(차장)
  • 박준범(과장)
  • 이상민(사원)

5.2.15. 영상취재부



5.2.16. 디지털뉴스부


  • 경창환(부장)

5.2.17. 사회정책부


  • 이일주(부장 대우)[50]
  • 유지현(차장 대우)
  • 정은혜(기자)
  • 최원영(기자)
  • 송민선(기자)
  • 황병준(기자)

5.2.18. 기획취재부


  • 안석호(부장 대우)
  • 윤슬기(차장)
  • 김하림(기자)
  • 황민지(기자)
  • 차순우(기자)
  • 장혁수(기자)

5.2.19. 기상캐스터


  • 홍지화(1990~)[51]
  • 윤예담(1995~)

6. 뉴스 멘트


TV CHOSUN OOO 입니다. [52]

7. 광고


  • 프로그램 광고[53]
  • 토막광고[54]

8. 비판과 논란




9. 관련 항목



10. 주변 교통편



10.1. 지하철역



10.2. 버스



11. 둘러보기






[1] 임대료 문제로 인해 지금은 다른 매장으로 바뀌었다. 다만 카메라는 남아있는 듯.[2] 한국경제신문, 한국경제TV와 같은 건물을 사용한다.[3] 당연히 발음은 종전과 똑같다.[4] '디지틀조선TV' 이라는 인터넷 계열사는 따로 있다.[5] 그러나 스카이라이프는 2016년 4월 6일 채널 개편으로 18번으로 변경되으며, 서경방송 등 지역 방송사에서는 9번으로 편성하기도 하는 등 채널이 성공적으로 정착한 지금은 무조건적으로 19번으로 맞추려고 하지는 않는 모양.[6] 어르신들은 대부분 방송국 이름보다는 채널 번호로 채널을 구분하는 편이니, 집 뿐만 아니라 경로당, 음식점 등등에서도 TV조선을 쉽게 보게 하려는 수법일 가능성이 높다.[7] 배우 정준호의 부인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8] サツ廻り. '사쓰'는 경찰이라는 뜻의 '게이사쓰'의 속어. 보통 사쓰마와리라고 하거나 마와리 돈다 라고 표현.[9] 2012년 추석 특집 프로그램을 진행한 (YTN 앵커 출신의) 이은영 아나운서를 'TV조선 아나운서'로 소개한 바 있으나 프리랜서 방송인으로서 출연한 것으로 보인다.[10] 이러한 루머가 나온 이후에도 CJ에서 종편채널을 인수할 것이라는 떡밥이 계속 제기되어 왔으며, TF를 구성했다는 소문까지 나오기도 했다. CJ 측에서 이런 소문이 계속되는 것에 부담을 느꼈는지 2012년 9월 3일 보도자료를 통해 ''''종편 인수와 관련해 논의하거나 검토한 적도 없고 앞으로도 인수할 계획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11] TV조선의 교양·예능 프로그램 제작을 총괄하는 직책이라고 한다.[12] 엠비엔은 승인 기간 만료 시점일이 가을로 예정되어 있지만 추후 따로 심사할 예정에 있다.[13] 아는 형님, 한끼 줍쇼, 뭉쳐야 찬다 등등.[14] SBS 재직 당시 스타킹, 송포유,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등을 연출한 바 있다.[15] KBS 재직 당시 해피투게더 3, 남자의 자격, 유희열의 스케치북, 나를 돌아봐 등의 프로그램을 연출한 바 있다.[16] 다만 이쪽은 시청률만 밀릴 뿐 온라인 버즈(인터넷에서 정보가 언급되는 양)는 KBS 사상 최고라고 한다. 아무래도 2049층이 주 타겟이다 보니 시청률에는 크게 도움이 되지는 않지만 화제성은 높아서 생긴 일인 듯.[17] HD가 없던 시절이지만, 필름으로 촬영했던 작품들이라서 리마스터링이 가능하다.[18] 하지만 의외로 당시에도 적자액은 생각보다 적게(?) 나왔다. 이유는 한반도의 실패 이후,투자를 대폭 줄여 제작비가 상대적으로 적게드는 프로그램과 초기에 방송되었던 프로그램의 재방송을 대폭 늘렸기 때문.[19] 미디어오늘의 설립 주체를 보면 알겠지만, 이 언론사의 메인은 언론비평이고 언론사 내부의 사정에 매우 밝다. 다만 미디어오늘이 욕 먹는 건 기사의 편차가 매우 크기에 논란거리를 만들기 때문.[20] MBN은 2014년 하반기에 심사를 받았다.[21] mbc뉴스데스크 시청률이 더 높다고 적혀있었으나 mbc뉴스데스크의 평균 시청률은 4~5%이고 TV조선 뉴스9의 경우 평균 6~7%, 많이 나올때는 8~9까지도 쉽게 나온다.[22] MBC 스포츠플러스 캐스터 출신. 당시 스포츠부 기자로 재직한 바 있으며, 2013년 2월 MBC로 이직했다.[23] 갤럭시아 SM 소속 축구 에이전트.[24] 1회전 2경기, 16강 1경기, 8강과 4강 각각 1경기, 결승전[25] 7월 25일 대구상원고 vs 배명고 경기. 대신에 뉴스특보(대선 예비후보 관훈토론회 - 민주통합당 김두관 전 경남지사)와 정오뉴스, <조선추리활극 정약용> 재방송이 편성되었다.[26] 중계권을 보유한 IB SPORTS에서 중계방송을 제작, 생중계로 편성하여 C'TIME과 동시편성이 이루어졌다.[27]SBS 기자[28]MBC 기자[29]채널A 기자[30]MBN 기자[31]YTN 기자/앵커, 남편이 조선일보 기자다.[32]JIBS제주방송 기자[33]TJB대전방송 아나운서, 개명전 이름은 윤창기[34]KBS원주방송국 아나운서[35] 前 개그우먼 출신.[36] 장덕진 전 농림부 장관의 아들이자 SBS 오 뉴스 한수진 앵커의 남편이다.[37]G1방송 기자[38]OBS경인TV 기자, 방송인 강수정의 오빠다.[39]KBS N SPORTS 아나운서[40]KBS 기상캐스터[41]YTN 앵커[42] 前 부동산TV, iTV경인방송 기자[43]MBC 기자. 본래 채널A 기자였다 MBC경력기자로 이직했지만 2017년 MBC 파업 후 새 경영진이 들어서며 대기발령 한직상타 였다가 이곳으로 오게되었다.[44]MBC 기자, 본래 동아일보 기자였다 류병수 기자처럼 MBC경력기자로 이직했지만 2017년 MBC 파업 후 새 경영진이 들어서며 대기발령 한직상태 였다가 이곳으로 오게되었다.[45]CJ헬로비전 경남방송 기자[46] OBS경인TV기자[47] TV CHOSUN 개국이래 1호 특파원이다. 이전에는 조선일보나 외신에 의존했었다.[48]YTN 기자 겸 앵커[49]YTN 기자[50]채널A, OBS경인TV, 강릉MBC 기자[51] TBC 출신. 아나운서로 보직변경한 이진희가 TBC출신이다.[52] JTBC와 함께 구별하여 뉴스를 붙이지 않고 코멘트를 쓰게 된다.[53] 프로그램 전에 방송되고 프로그램 후에 명칭을 표시하지 않다.[54] 유일하게 토막광고는 하지 않다.[55] 서울역 방향 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