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파

 

<떴다! 럭키맨>에 등장하는 캐릭터로 원명은 "스기타 도료쿠(杉田努力)"[1]. 투니버스판 이름은 이노력.
'''노력맨'''의 인간 모습이다.
눈동자는 변신전과 똑같은 불타는 눈동자이며 어깨를 덮는 장발에 언제나 유도복에 게다를 신고 있다. 아무리 봐도 가라테 바보 일대 버전 최영의의 패러디다.
기본적으로 무술 유단자이기 때문에 인간 모습일 때도 상당히 강하다.
그러나 왕재수순호박을 해치우려고 명령을 내렸을 땐 순호박 펀치 한번에 관광당해버렸다.
이후 왕재수를 싸부라고 부르며 같은 학교 학생으로서 함께 다닌다. 나스타와는 사이가 안 좋은 편.
그러던 어느날 우연히 여자폭주족 마리아의 오토바이에 치인 것을 계기로 그녀를 사랑하게 된다.
왕재수는 성실한 노력파가 여자폭주족을 좋아하는 것을 의아하게 생각했지만 실은 삥뜯는 모습과 벽에 스프레이로 낙서하는 모습 등을 보고 '''가난하지만 열심히 공부하는 소녀'''로 오해한 것이었다.
어쨌거나 열심히 노력(?)해서 그녀에게 러브레터를 전해주게 되었고 둘은 사귀는 것 비슷한 결말이 난다.
이후 몇권이 지난 어느날(...) 노력파는 마리아에게 자신이 우주인 영웅인 것을 밝혀야 하는 것인가로 고민을 하는데 그의 앞에 나타난 악당 우주인에게 인질로서 잡힌 마리아를 보고 바로 변신해서 구출, 본인은 채일거라고 생각했지만 마리아 본인은 '그래요 멋지잖아요!' 한마디로 그의 고민을 뚝딱 해치웠고 둘은 좋은 분위기가 되었다...
하지만 이후 마리아는 다시 등장하지 않았다.

[1] 번역하면 '지나친 노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