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비루역

 

((びる(えき
Nobiru Station
}}}JR 히가시니혼
'''{{{#fff 노비루역'''
아오바도리 방면
토 나
← 1.2 km
센세키선

이시노마키 방면
리쿠젠오노
2.6 km →
센다이 방면
타카기마치
← 7.9 km
센세키토호쿠라인

이시노마키 방면
리쿠젠오노
2.6 km →

'''다국어 표기'''
일본어
野蒜
(のびる)
영어
Nobiru
'''주소'''
미야기현 히가시마츠시마시 노비루 우시로자와
宮城県東松島市野蒜字後沢
'''역 운영기관'''
센세키선

센세키토호쿠라인
'''개업일'''
1928년 4월 10일
'''노선거리표'''
아오바도리 방면
토 나
← 1.2 km
'''센세키선'''
노비루
이시노마키 방면
리쿠젠오노
2.6 km →
[image]
내륙으로 이설할 때 지은 신역사
구역사: (사진, 지도[1])
[clearfix]

1. 개요


일본 미야기현 히가시마츠시마시에 위치한 JR 히가시니혼 센세키선의 역이다. 섬식 승강장의 지상역으로 양쪽 홈은 건널목으로 이어져 있다. 야모토역이 관리하는 업무위탁역이며 도호쿠 종합서비스가 역무를 맡고 있다.

2. 2011년 도호쿠 대지진 이후 경과


[image]
2011년 3월 11일에 일어난 도호쿠 대지진으로 인해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지진이 일어날 당시 상하행선 모두 열차 출발 직후였기 때문에 구내에 사람이 많아서, 역무원이 옥상으로 대피를 유도했다. 그 후 쓰나미로 인해 '''역사의 1층이 침수되어''' 사용 불능 상태가 되었다. 한 달 후부터는 대체 버스가 이시노마키~마츠시마간을 운행하였다. 버스는 2015년 5월 29일 운행 종료. 2015년 5월 30일에 내륙으로 이설해 영업을 재개하였다. 그리고 구역사는 지진피해부흥전승관(震災復興伝承館)이 됐다.[2]
역 주변은 '노비루'라는 마을로 노비루 축항 터, 토나 운하, 노비루 우편국, 히가시마츠시마 시청 노비루 출장소 및 노비루 시민센터, 노비루 해수욕장 등이 있다. 도호쿠 대지진 때 피해가 심했던 동네 중 하나다.

3. 완급결합


센다이 방면
타카기마치
← 7.9 km
쾌속

이시노마키 방면
리쿠젠오노
2.6 km →
센다이 방면
타카기마치
← 7.9 km
쾌속

이시노마키 방면
리쿠젠오노
2.6 km →
보  통
토 나

노비루

리쿠젠오노

[1] 위성사진으로 보면 이설 당시 현장의 상태를 대강 알 수 있다.[2] 구글맵으로 보면 패밀리마트가 보이는데, 역사 전체를 편의점으로 쓰는 게 아니라 전승관 1층에 편의점이 입점해있는 것 뿐이다.